오목대(梧木臺)누각에서 바라본 풍남동(豊南洞) 지역의 한옥군락 모습인데 , 한폭의 수묵화(水墨畵)같습니다. 오른쪽 한지길 위로 걷는 사람들이 한옥풍경과 잘어울립니다.
팔작지붕의 고즈넉한 한옥이 운치를 자아냅니다. 기와지붕 쉼터 앞 도로는 태조로이고 태조로와 교차하는 오른쪽 앞으로 길게 뻗은 도로는 한지길입니다. 한지제작의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주 전통한지제작소가 있는 길이라 한지길이라고 이름이 생겼습니다. 르윈호텔( 舊 리베라 호텔)도 한지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산과 계곡이 곡선을 이루어 아름답듯 , 한옥의 기와지붕또한 자연을 닮아 아름답습니다. 한옥은 대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전통가옥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은 풍남동(豊南洞)과 교동(校洞)의 한옥군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사진은 르윈호텔(舊 리베라호텔)에서 바라본 풍남동 지역 한옥군락의 모습입니다. 저 멀찍이 왼쪽의 산은 완산칠봉( 完山七峰 완산공원)이고 정중앙 가운데 산은 다가산이며 ,맨 오른쪽의 산은 화산공원(華山公園)입니다.
조만간에 전주한옥마을옆 전주 다가동에 지어질 전주에서 제일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가 들어서면 , 완산칠봉( 完山七峰 완산공원), 다가산, 화산공원(華山公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에 병풍처럼 가려서 안보일것입니다. 위 사진처럼 확트인 풍경은 두번다시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전주한옥마을에 전주에서 제일높은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조성을 전주시가 앞장서서 강행하고 있다는게 납득하기어려우며 , 전주시는 36층 초고층 아파트 신도시가 전주시 대표 랜드마크( LandMark)가 될것이라고 말하지만 , 여전히 납득하기 어려운데다가 참말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원래의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가치를 높이는것인데 말입니다.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입니다.
오목대 누각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오른쪽 산언덕위에 오목대 누각이 있습니다. 산언덕의 설경이 수묵화같습니다.
산언덕 계단에서 아래를 내다 봤을때입니다. 내려갈때에는 진짜 주의해서 내려가야 합니다. 계단이 생각보다 미끄럽습니다.
오목대 누각입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오목대가 있는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오른쪽 우뚝솟은 빌딩은 리베라 호텔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의 중심을 가로 지르는 태조로를 기준으로 태조로 서쪽의 리베라 호텔쪽 방향은 풍남동 한옥군락이고 , 태조로 동쪽의 전주천과 전주향교쪽 방향의 한옥군락은 교동의 한옥군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주한옥마을은 풍남동과 교동지역의 한옥군락을 아울러서 부르는 것입니다.
오목대 누각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많습니다. 젊은 남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목대가 있는 산언덕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풍남동 한옥군락지역 풍경입니다.
전주 경기전 정문입니다. 전주경기전은 태조 이성계의 영혼을 모시는 궁전급 규모의 사당으로 경기전 후원에 있는어진박물관에는 태조 이성계의 어진(초상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주 경기전 정문앞에 관광객들이 많이 지나다닙니다. 주변에 수백년된 고목들이 이곳이 역사적으로 유서깊은곳임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경기전 옆 태조로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눈이 아주 많이 내려서 빙판 길입니다. 태조로는 태조 이성계의 이름에서 따온 길이름입니다. 이 태조로에 전주풍남문에서 이어진 성벽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그러나 일제시대때 풍남문을 제외하고 모두 헐리고
터만 남아 았습니다.
오목대 누각에 오를때 내려다본 풍경인데 , 올라갈때보다 내려갈때 미끄러우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오목대 산언덕 중턱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은 풍남동과 교동지역에 걸쳐있는데,
위 설경은 한옥마을의 풍남동 한옥군락의 모습입니다.
전주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풍남문입니다. 전주는 조선시대때 성곽도시였으나 일제시대에 이르러 위 풍남문만 남기고 다 헐리게 되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언제나 인기가 많은 전동성당입니다. 위풍당당해 보이는 전동성당의 눈덮인 지붕을 보니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비잔틴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한옥들과 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오목대 산언덕에서 바라본풍경입니다.
지붕위에 눈쌓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태조로에 있는 전주 공예품전시관입니다.
눈내린 정원이 예쁩니다.
오목대에서 바라본 한옥마을의 풍남동지역 전체 풍경인데 오른쪽 윗부분에 리베라 호텔이 보입니다.
태조로 4거리에 눈이 많이 쌓여 있는데, 추운겨울에도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오른쪽이 오목대 누각의 모습입니다. 태조이성계가 고려말 남원운봉에서 왜구 아지발도를 물리치고 정몽주를 비롯한장수들과 같이 연회를 열며 대풍가를 열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는 관광객들로 인기가 많습니다.
태조로에 있는 2층 한옥입니다.
눈내린 작은 정원이 예쁩니다.
전주 풍남문의 설경입니다. 풍남문 앞에서 관광객들이 설경사진을 찰영하고 있습니다.
태조로 한지관 앞의 모습입니다.
오목대 누각의 모습입니다.
비잔틴 로마네스크양식으로 지어진 전동성당은 1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동성당은 유럽에 있는 프랑스 파리의 수백년된 노틀담 성당보다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비잔틴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동성당은 지어진지 100년이상이 되었고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오목대는 동서남북 어느각도에서 보나 운치있고 아름다운 누각입니다.
오목대 산언덕에서 바라본 공예품 전시관의 모습입니다.
태조로에서 바라본 한지관의 모습입니다. 뒤편에 작은 산언덕이 있는데 정상에 오목대 누각이 있습니다. 위 산언덕은 승암산의 끝자락으로 이어진 산언덕입니다.
절구통에 쌓인 눈이 아이스크림처럼 보입니다.
태조로 4거리로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로 언제나 인산인해입니다.
태조로 전주 명품관 앞입니다.
오목대 누각이 있는 산언덕인데, 한옥마을의 교동쪽 한옥군락의 모습입니다.
가로등의 청사초롱이 멋을 자아냅니다.
전주명품관앞의 모습입니다.
전주 풍남동지역 한옥군락의 설경입니다.
오목대는 어디에서 보나 정말 운치 있고 예븝니다.
태조로에서 바라본 오목대 가는 길입니다.
오목대가 있는 산언덕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교동 지역의 한옥군락의 모습입니다. 전주한옥마을은 풍남동과 교동지역의 한옥군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목대가 있는 산언덕은 승암산의 끝자락이며 저멀리 완산칠봉(완산공원)이 보입니다. 설경이 수묵화처럼 예술적입니다.
오른쪽 우뚝솟은 빌딩은 리베라 호텔이며 전주한옥마을 풍남동의 한옥군락풍경입니다.
눈내린 지붕이 참 멋있습니다.
오목대 산언덕의 전망대에서 한옥마을 전체 풍경을 조망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입니다.
팔작지붕이 정말 운치있습니다.
눈내린 산언덕의 계단조차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눈내린 풍경은 정말 운치있습니다. 수묵화를 보는듯합니다.
오목대 누각입니다. 고려말 우왕때 태조 이성계가 정몽주와 함께 이곳에서 만찬을 하며 대풍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누각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풍남동의 전체설경입니다.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누각에서 바라본 설경인데 , 관광객 한명이 설경을 찰영하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