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uxury Choice[60만원 이상] 그러데이션된 카멜 브라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광택이 느껴지는 가죽으로 마무리된 모던한 디자인의 옥스퍼드 슈즈 265만원 벨루티.
2 Trendy Choice [30만원 이하] 올가을 가장 트렌디한 컬러인 카멜 브라운과 미려한 광택 텍스처로 감각적인 인상을 주는 태슬 디테일의 로퍼 29만원 미소페.
3 Classic Choice[60만원 이하] 윙팁과 메달리온 펀칭 디테일로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과 깊은 카멜 브라운 컬러의 옥스퍼드 슈즈 59만8천원 소다 프리미엄 밴마리오.
꼼꼼한 장인의 손길 [60만원 이상]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의 조언에서 구두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그만큼 잘 손질된 구두를 신는다는 것은 신사도를 결정짓는 척도다. 비싼 값을 치러야 하는 구두에는 노련한 장인의 손길과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가죽의 광택을 느낄 수 있다.
1 깊은 브라운 컬러가 느껴지는 클래식 로퍼 77만2천원 토즈. 2 오래된 오크 테이블의 광택과 같은 브라운 컬러의 스트레이트팁 옥스퍼드 슈즈 128만6천원 a.테스토니. 3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카멜 컬러 뭉크 슈즈 265만원 벨루티. 4 잘 손질된 브라운 컬러 가죽의 스트레이트팁 슈즈 83만5천원 a.테스토니.
중후한 클래식 감성 [60만원 이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슈트용 구두로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블랙 슈즈를 선호한다. 하지만 클래식 무드의 슈트에는 그에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 슈즈가 필요하다. 자주 손이 가지 않더라도 클래식한 브라운 슈즈는 폭넓은 스타일링을 위해서라도 꼭 챙겨두자.
1 빈티지한 감성의 오렌지 브라운 옥스퍼드 슈즈 40만원대 캠퍼. 2 중후함이 느껴지는 진한 베이지 컬러의 스웨이드 로퍼 31만9천원 베카치노. 3 유러피언의 감성이 느껴지는 브라운 윙팁 슈즈 35만8천원 소다 프리미엄 밴마리오. 4 그러데이션된 카멜 컬러 옥스퍼드 슈즈 36만8천원 탠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30만원 이하]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 슈트를 자주 입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캐주얼은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입게 된다. 베이지 컬러의 치노 팬츠나 체크 팬츠를 활용한 포멀한 캐주얼에는 현대적으로 디자인된 브라운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링의 감각지수를 높이자.
1 깔끔하게 디자인된 브라운 로퍼 10만9천원 호킨스. 2 캐주얼과 슈트 모두 잘 어울리는 브라운 옥스퍼드 슈즈 27만8천원 소다옴므. 3 패브릭과 가죽이 혼용된 트렌디한 슈즈 23만9천원 제이슈즈 by 오마이솔. 4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브라운 윙팁 슈즈 29만8천원 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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