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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진안쵸코마루 싱아
초코볼 추천 1 조회 223 17.01.27 20:4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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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7 21:04

    첫댓글 저거 퍼지면 잡초보다 지독해요.
    뿌리와 줄기로, 씨앗으로 퍼져나가니 대책없지요.
    자생종 싱아는 저것보다 잎과 줄기가 훨씬 큽니다. 거의 소루쟁이 수준..
    수산이 많아 너무 많이 드시면 담석증이 생겨요.

  • 작성자 17.01.27 21:13

    네 씨앗으로 퍼질까봐 이걸 어찌할지 생각 중입니다. 저 뒷편으로 몽땅 옮겨 버릴까 말까..

    사진으로 본 싱아 장아찌가 하도 크길래 거름을 많이 줬나 했더니 따로 있나보네요.
    담석증은....좀...무섭..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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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1.27 21:47

    싱아가 많이 시다는 건 아는데 먹어볼 생각은 안했는데 올해는 나도 샐러드에 넣어 먹어 봐야겠네요.

  • 작성자 17.01.27 22:05

    새콤새콤 맛있을듯 합니다. 여름에 리뷰 적어주세요.

  • 17.01.27 22:20

    @초코볼 예 그럴게요.

  • 17.01.30 18:46

    추운 겨울속 신맛의 싱아와
    더운 여름의 신맛은 좀 다른 느낌이였네요.
    흰들깨소스와도 잘 어울리고
    사과소스와도 ...
    빨간 고춧가루가 들어간 겉절이 소스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한얀 눈을 덮어쓰고 꽁꽁얼어 붉은 빛이 돌던 녀석은 7살 숙녀의 입맛을 사로 잡아 버렸다는.....ㅋㅋㅋ

  • 작성자 17.01.30 18:53

    @색동양파 그렇게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먹을 생각은 미처 해보지 못했네요. 겉절이까지.. 빨리 해 먹어 보겠습니다~

  • 17.01.27 22:29

    어릴적 길가에서 잎사귀 하나씩 따 먹으면 시큼하던..그것이 싱아였군요..ㅎㅎ 소루쟁이보다는 훨씬 작은 시금치에 가까운 크기였는데..그게 맞는건지..

  • 작성자 17.01.28 00:08

    저는 길에서 따먹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맛인것은 확실합니다.

  • 17.01.28 01:02

    겨울에는 달고 맛나더군요^^

  • 작성자 17.01.28 10:03

    겨울에 안먹어 봤네요~

  • 17.01.28 07:01

    저걸 옮겨다 심는사람도 있네요~~ㅎ
    총회때 잠깐 예기했듯이 올봄엔 단이샘과 협의하여 봄나물벙개를 한번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17.01.28 10:04

    아무래도 뒷마당 구석에 격리시켜야 하겠습니다. 번져서 큰일 날 듯 하네요.
    봄나물 벙개라니..헐..

  • 17.01.28 12:20

    그래도 양심상 종자용은 남겨놓았지요~~ㅋ
    큰수영은 먹을것도 있고 극성스럽게 번식을 안합니다.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

  • 17.01.30 13:10

    현장 실습과 책으로 학구열이 대단하시네요...^^*
    부러우면 진다고 하는데요.... 부럽네용~~!! ^^*
    잘 배우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7.01.30 17:52

    네 요즘 보는 책이 있어서요~

  • 17.01.30 16:01

    어디서 본듯도 한 싱아, 지나친 듯한 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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