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에서 출발~
가다가 미용실이 보이자
"우리 헤어디자이너 했잖아~" 라며
미용실에 대해 이야기들을 합니다.
동백꽃을 봤어요.
친구들이
장미라고 했지만 , 이건 동백꽃임을
가르쳐주었어요.
아! ! ! 이모다
강준이.이모를 만났지 모예요. . .
운동기구가 있어
몸을 단련해봅니다~
후아~ 후아~
꽃이랑 솔방울을 주웠어요.
바위가 놀이기구가 되었네요
원으로 돌아가는길에
올 때 보았던 미용실에서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누룽지 사탕을 한 개씩 주셨어요 ~ ㅋ
참. . .
오늘 이렇게 손과 엉덩이가
까맣게 된 아이들이 있었어요. . .
달팽이의 하루를 불러보았답니다
아이들의 소리가 동시에 녹음 되진 않네요 ㅜㅜ
아쉬웠어요. . . .
그래도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뻐 영상을 올려봅니다.
첫댓글 다올이들의 산책길은 언제나 즐거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