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순회 옥룡북초등학교의 추억
~~~!!
미국 친정집에 가야했다
옥룡초에 가야해서 비행기표예약을 하루
미루고~~!!
나에겐 히루가 일생의 후회와 가슴아픈 슬픔이
될수도 있는 중차대한 친정엄마의 일!!
어쨋건 옥룡북초에 가니
6학년 유빈이와 은주와 믿음이가
너무너무 반가워 하고♡♡ 그순간의 고맙고
사랑스런 서로의 감성과 표정 !!^^♡고마워~~!!
2층 복도에서 두여학생
느닷없이 맨바닥에 엎드려서 큰절을 한다
나역시 반절 답례를 했지만
이렇게 존경받고 사랑받으니 고맙다♡♡
♡♡면담~~^^소산 한명숙이
조손가정 어린이 .왕따 ??어린이 등을
보살피고 등등~~!!학교에선 감사하게
생각하셔서 나도 땡큐!!
♡소산 큰아들과 식사자리
옥룡초 자초지종 결과에대해
엄마의 불편하고 힘든마음도 헤아리면서
조손가정 학생을 걱정!!
이젠 엄마사랑 없어도 중학교에 가서 괜찮아!!
♡소산큰아들 고맙다 옥룡초에 2015년 눈빛맞추지 못하는 엄마의입장에 마음쓰면서도
엄마제자를 생각하는 큰사랑♡♡
그학생 한사람 행복하게 해주려
홈프러스에서 과자등등 파티먹거리사서
학교까지 실어다주던 내아들이 더 훌륭하다!!
비오던 운동장
안개로가리워진 백운산 억불봉
학교 교정의 꽃들도 안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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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청 순회 3
광양교육지원청 순회 옥룡북초등학교의 추억
소산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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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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