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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임후기(글) 2017년 신년회 후기
전새벽 추천 0 조회 248 17.01.07 01: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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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7 06:50

    첫댓글 경험 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고 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씨로 마음의 밭에서 뿌리 내리고
    비바람 맞아가며 햇살의 은혜로움을 지켜 품은 뜻을 개화시키는 꽃 한 송이
    그 향기를 어찌 가벼이 하리^^♡

  • 17.01.07 10:32

    어제 일찍 끝나 뭔가 좀 허전했던가?
    나도 3차를 못 가서 3% 아쉬었지. 언제 막차 한 번 놓쳐보자고 ^^
    '행사기록실' 만남후기(글)로 이동

  • 17.01.07 17:24

    어제 장면이 생생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대단합니다.
    늦잠 후 방바닥 뒹굴고 있는 제가 반성합니다.^^

  • 17.01.07 18:49

    중간에 귀가했는데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있었네요. 새복작가덕분에~ 문봄의 막내지만 큰아들 노릇 톡톡히 합니다. 어깨가 든든합니다.

  • 17.01.08 05:04

    후기를 읽다보니 참석하지 못한 저도 함께 술 잔을 기울인 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문학의봄에서 찾은 작가의 아름다움이 세상을 바꾸는 씨앗이길 소원합니다.

  • 17.01.09 09:05

    전새벽 작가의 글에서는 새벽이 느껴집니다..
    서늘한 새벽에 마음과 정신이 깨어납니다..
    잘 읽었어요..

  • 17.03.02 22:05

    이렇게 멋지게 쓴 후기글을 이제 읽고 그날의 감동에 취해서~
    이밤 와인 한잔을 마셔야 할듯 전새벽 작가님 !
    문봄의 복덩이가 왔어요 ~~ 복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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