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랴(Zechariah) 4장에 5번째 환상이다. 스카랴 4:9에서 스룹바벨이 성전을 끝낼것을 말한다.
스룹바벨 총독과 관련이 있다. 성전의 기초를 완공하고 성전을 재건한 총독이다. 그래서 스룹바벨성전이라 한 것이다.
스카랴 4:11절에 금촛대와 두 올리브나무는 무엇이냐? 모르나이다 하니 14절에서 온 땅의 주곁에 거 있는 자들이니라.
엘리야와 모세이다.
Menora 메노라는 이스라엘 국장으로 하누카제실에 사용한다. 하누카는 봉헌이라는 뜻으로 안티옥4세에 더렵혀진 성전을 BC 164마카비혁명으로 회복하고 봉헌하는 것으로 8일간의 축제로 이 때 사용하는 촛불이 메노라이다.
메노라는 상징이다.
1. 하나님의 말씀(시편 119:105)
2. 성령 하나님(스카랴 4:2, 계시록 4:5 일곱등불)
3. 교회(계시록 1:12,13,20)
출애굽기 25:31~33에서 성막 금촛대의 형상이 나온다.
꽃이 핀 아몬드의 모양(민수기 17:8 아론의 막대기) 죽은 자로 부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스카랴 3:8에 예수님을 가지로 표현한다. 메노라의 가운데 촛대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두 증인은 모세와 엘리야이다. 계시록 11:3,4 후 3년간을 ...
마태복음 17:3 변형산에도 나타났다.
이 환상은 대환란을 보여주지만 이스라엘의 회복에 촛점을 준다.
스카랴 4:2,3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보니 전체가 금으로 된 촛대가 보이는데, 그 꼭대기에는 한 그릇이 있고, 그 위에는 그의 일곱 등불이 있으며, 그 꼭대기 위에 있는 일곱 등불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곁에는 두 올리브 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그릇의 오른편에, 또 하나는 그것의 왼편에 있나이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