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샘은 창원천을 비롯해서 우곡사, 제2금강산,북면 달천계곡, 정병산, 봉암수원지 등을 다니면서
관찰한 양서류 이야기화 함께 시민들과 함께한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창원공단 기업들과 창원천에서 활동한 이야기, 창원대학교 유아교육학과 학생들과 청운지에 양서류 보호활동 사례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려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계모임을 비롯해서 모임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많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민생물조사단>정말 멋진 모입니다.
시민생물조사 기록지.
어른이 변해야 그 변한 어른을 보고 아이들은 배웁니다.
기업이 나서야 합니다.
창원천에서 수달이 입을 베어먹고 남은 물고기를 잡아서 찍은 사진. 창원천에 수달이 살아요~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진흙으로 만든 등잔에 불을 지피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흙 등잔 심지는 작접 기른 목화솜으로 만들었다.
두꺼비 복지법을 들어 봤나요?
두꺼비가 공존라는 건전한 공원 환경이 꿈만 아니라 현실에서 실현되는 날을 만들어야 한다.
▶양서류 작은 삶터 만들기
다음 6강은 5월15일(수-석가탄신일)입니다. 우리나라 생태교육 자랑! 순천만 생태교육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순천만 생태관에서 갖습니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