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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reason
치유는 기쁨, 감사, 축복 치유의 에너지 장 540에서 일어난다
혈뇌장벽(BBB, blood brain barrier)
brain inflammatory cascade를 일으키는 자가항체반응, 염증
leaky brain
새는 뇌(leaky brain)
- 나이가 들어 냄새가 평소같지 않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그런데 후각검사는 정상이라면 바로 leaky brain 문제!!
- 최신의 연구결과 70세 이상인 사람이 후각을 잃으면 향후 5년내 사망할 확률이 48% 증가함.
- 후각피질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영향을 받는 뇌영역인 흑질과 연결되어 있음. 후각을 잃는 것은 정상적인 일은 아니지만 우리의 뇌가 신체기능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수천가지 사례중 하나임.
톰 박사의 조언 '후각검사를 받아보자'
- 샌소닉스 인터네셔널에서는 집에서도 해볼 수 있는 4개 항목으로 구성된 간단한 후각검사를 제공함.
뇌의 해부학
- 뇌는 대뇌, 소뇌, 간뇌 세부분으로 이루어짐.
- 대뇌(대뇌피질)은 인간의 가장 고차원적인 뇌기능인 '생각'이 바로 대뇌에서 이루어짐. 대뇌는 기억, 주의, 인식, 사고, 언어, 의식에 핵심적인 역할
- 소뇌는 감각정보를 해독하고 근육과 결합하여 움직임을 조절함.
- 뇌간은 심박동수, 혈압, 호흡같은 신체기능을 제어함.
변연계
- 대뇌아래 변연계를 구성하는 몇가지 작은 구조가 있음.
- 변연계는 뇌에서 가장 원초적인 부위로 '공포, 분노, 쾌락'등의 정서와 동기를 해독하는데 관여함.
- 또한 변연계의 특정구조들은 기억을 생성하고 유지하는데도 관여함. 그중 하나인 편도체는 기억을 뇌의 어디에 저장할지 결정. 해마는 단기기억이 저장되는 장소로 알츠하이머 병에 영향을 받는 뇌의 영역임.
시상하부
- 시상하부는 감정, 섭식, 수면을 조절함
- 시상은 척수에서 뇌로 메시지를 전달함.
- 다음 장에서는 장내의 박테리아가 뇌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할 것임.
뇌신경
- 신경은 뉴런으로 구성됨.
- 뉴런은 뇌작업의 기본단위로 다른 신경세포나 근육, 샘세포를 전달하도록 설계된 특수한 세포임.
- 뇌에는 1천억개의 개별 뉴런이 있으며 우리 몸은 끊임없이 손상된 뉴런을 제거하고 새로운 뉴런을 생성함. 뉴런은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서로 정보를 전달하고 처리함. 이러한 일련의 시스템이 조금이라도 망가지면 뉴런의 한 메시지가 한 세포에서 다른 세포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함.
MBP, MOG검사 - 다발성경화증 항체검사
- 신경은 미엘린 수초라는 일종의 비닐랩같은 물질로 보호됨. 미엘린 수초는 전선을 감싸는 소재와 매우 유사한 절연체로 신경이 화학성 메시지를 다음 신경에 전달할때까지 이를 보존할 수 있게 도와줌. 다발성 경화증으로 향하는 스펙트럼은 미엘린 수초의 문제이며 '수초염기성 단백질(MBP)와 미엘린 희소돌기아교세포 당단백질(MOG)에 대한 항체의 검사는 중요함.
- 이 검사는 신경의 절연체가 파되되는 메커니즘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사결과 수치가 상승하면 다발성 경화증으로 향하는 자가면역 스펙트럼상에 놓여있다고 진단함.
근육검사
- 질문 1. NEJM에서 말하는 것처럼 MBP, MOG 항체검사는 다발성 경화증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NO
- 질문 2. 검사의 오류는 짧은 기간(2년추적)때문이다.
- YES
Patients with a single episode of neurologic dysfunction and bra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scans suggestive of multiple sclerosis are at high risk for clinically definite multiple sclerosis, but the outcome for individual patients is unpredictable. An increased risk of progression to clinically definite multiple sclerosis in patients with serum antibodies against myelin oligodendrocyte glycoprotein (MOG) and myelin basic protein (MBP) has been reported.
We measured serum anti-MOG and anti-MBP IgG and IgM antibodies in 462 patients with a first clinical event suggestive of multiple sclerosis and at least two clinically silent lesions on brain MRI. The patients were participating in a multicenter trial of treatment with interferon beta-1b. Antibodies were assessed by Western blot analysis at baseline, and the results compared with the time and rate of progression to clinically definite multiple sclerosis or a diagnosis of multiple sclerosis as defined by an international panel (the McDonald criteria). Regular visits were scheduled for the assessment of neurologic impairment and for MRI before treatment and at months 3, 6, 9, 12, 18, and 24.
No associations were found between the presence of anti-MOG and anti-MBP IgM and IgG antibodies and progression to clinically definite multiple sclerosis or a diagnosis of multiple sclerosis according to the McDonald criteria, either in the entire cohort or in any subgroups of the study population.
Serum antibodies against MOG and MBP, as detected by Western blot analysis, are not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progression to clinically definite multiple sclerosis in patients who have had a clinically isolated syndrome suggestive of multiple sclerosis.
톰박사의 조언
'소뇌 기능 검사1'
1) 일어선다
2) 오른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들어올리고 10초 유지
3) 왼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들어올리고 10초 유지
4) 눈을 감음
5) 오른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들어올리고 10초 유지
6) 왼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들어올리고 10초 유지
균형을 잘 잡지 못하면 '소뇌 항체에 대한 혈액검사'를 실시. 다음장에서 설명
'소뇌 기능검사 2'
눈을 감고 어제 점심식사로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해봄
어제밤 몇시에 잠자리에 들었는가?
가장 최근에 열쇄를 놓아둔 장소나 차를 주차한 장소를 잊어버린때가 언제인가?
이런 사실을 기억해낼 수 없다면 당신 뇌에 염증이 생겼을 수 있음.
B4(Breach of blood brain barrier 혈액뇌장벽 손상)
- 소장상피에서 음식으로 들어오는 독소, 바이러스 등을 막는 1차 방어벽 역할
- 일종의 거름망 기능을 하여 아주 작은 분자만 흡수됨.
- 뇌안에도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자체 보호거름망이 있음. BBB(blood brain barrier)
- 뇌의 거름망은 소장의 거름망에 비해 훨씬 미세함. 그런 장내벽이 찢어지면 장누수가 생기듯이 뇌누수가 생김. 외상, 흔들림, 과격한 운동 등이 뇌 손상을 일으켜 뇌누수를 일으킬 수 있음.
- 혈류로 들어간 식품 거대분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면역계가 만든 항체로 인한 염증도 혈액뇌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음. 가장 악명높은 음식은 '밀가루와 유제품, 설탕'임.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겨난 염증 역시 혈액뇌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음. 그리고 빵, 최종당화산물(AGEs) 등도 BBB를 손상시킴.
B4를 알아내기 위한 혈액검사
- 응급실에서 혈액뇌장벽의 심한 외상을 치료할때 사용하는 두가지 생체지표
- S100B9과 뉴런특이전 에놀라아제(NSE)임. 두 가지 생체지표수치가 높으면 S100B9과 NSE가 혈류로 새어나오고 있다는 뜻임. 혈류속에 S100B와 NSE가 오랫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몸은 그 초과분을 제거하기 위해 S100B, NSE에 대한 항체를 만듬. 따라서 S100B, NSE에 대한 항체수치가 높으면 BBB가 찢어져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음.
- 이 지표들은 혈액뇌장벽이 뚫려서 거대분자가 뇌안으로 침투할 수 있고 그 결과 면역반응이 활성화되어 염증이 생겨 뇌안개, 건망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발작, 불안, 우울, 조현병, 양극성 장애, 종국에는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병'등이 발현될 수 있음을 시사함.
클릭클릭
- 일단 B4가 진행되면 뇌안의 모든 조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당신이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독소에 노출되었으며 그 독소가 어디에 축적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유전적 특성을 물려받았는지가 당신의 약한 고리를 결정함. 유일한 차이는 분자모방이 어느 부위에서 발생하느냐는 것뿐임.
- 만약 밀의 A-A-B-C-D가 소뇌와 유사하게 보이면 소뇌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여 소뇌조직이 파괴되고 소뇌변성 징후가 나타날 것임.
- 만약 유제품의 A-A-B-C-D가 미엘린 수초와 유사하게 보이면 수초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여 수초조직이 파괴되면서 수초변성의 징후가 나타나고 운동기능이 상실되어 다발성경화증으로 번짐.
- 플라스틱 물병, 비닐랩, 저장용기 등에서 발견되는 독성 화학물질인 비스페놀 A에 대해 분자모방이 일어나면 뇌의 여러부위에 대한 항체가 증가할 것임.
- 옥수수, 토마토, 콩, 시금치, 담배에 대한 분자모방이 일어난다면 뇌신경과 시신경에 있는 아쿠아포린 4 세포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여 뇌기능 장애와 함께 시력에도 문제가 생김.
- 메커니즘은 대부분의 만성 뇌기능장애에서 매우 유사하게 나타남. 먼저 혈액뇌장벽 손상이 발생함. 그러면 우리가 노출된 독소가 우리몸을 보호하는 면역계의 반응을 자극하여 해당 독소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는데 그런 독소는 우리 몸의 조직과 매우 유사하여 항체들이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게 만듬. 이런 메커니즘이 오래 지속되면 공격받은 조직은 더이상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증상이 나타나며 미미하던 증상은 점차로 악화됨
원인 파악
- 첫번째 A-A-B-C-D는 무엇이었을까?
- 수은, 밀, 유제품, 미세먼지?
- 무엇이 축적되어 뇌 안의 염증을 일으키는 것일까?
- 가장 흔한 3가지는 '밀가루, 설탕, 유제품'
- 우리는 먼저 B4가 발생했는지를 확인한 다음에 혈액뇌장벽을 복원하고 노폐물이 뇌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고 염증성 연쇄반응을 진정시키기 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함. 이것은 알츠하이머 병과 그 밖의 뇌기능 악화를 역전시키는 근본적인 지침임. 유발인자를 파악하여 제거하고 최상의 신경을 재생하기 위한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뇌 건강을 회복하는 길임.
뇌염증 유발인자 찾아내기
- 뉴럴주머(neural zoomer) 혈액검사
- 이 검사는 현재 뇌항체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민감한 생체지표임. 6가지 범주
- 즉 탈수초화, 혈액뇌장벽, 말초신경병증, 뇌자가면역, 알츠하이머병 유전자 등이 포함됨.
- 뇌로 가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B4가 발생할 수 있음.
- 자폐증 아동의 75%가 뇌로 가는 혈류량이 부족(관류저하)함. 글루텐에 민감한 어떤 사람이든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듬. 셀리악병의 75%가 관류저하를 보이고 뇌의 12개 영역중 평균 4군데에서 관류저하가 나타남. 그런데 셀리악 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밀을 제외한 식사를 한지 1년만에 1명을 제외한 모든 환자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뇌기능 장애가 사라짐.
뇌로 가는 관류저하는 다음 질환에서도 나타남
- 알레르기 반응, 아나필락시스 쇼크, 헌혈, 탈수, 우울증, 당뇨, 설사, 이뇨제, 스트레스, 피로, 공포, 머리외상, 심장기능부전, 심장약, 출혈, 장기요양, 심한 화상, 수술, 구토 등
- 밀에 과민한 사람들의 주된 증상이 '뇌기능 장애'라는 점을 고려하면 뇌기능 장애의 주요 유발인자가 모든 셀리악 병 환자의 73%가 보이는 관류저하와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음.
네오에피토프(neo-epitope)
-자가면역 스펙트럼이라는 최초인식
- 면역계가 뇌에서 자가면역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아주 흔한 유발인자 '네오에피토프'
- 네오에피토프는 외부화합물이 체내 조직에 달라붙어 완전히 새로운 화합물을 형성할때 만들어짐.
Neoepitopes are a class of 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HC) bounded peptides that arise from tumor-specific mutations.[1] They represent the antigenic determinants of neoantigens. Neoepitopes are recognized by the immune system as targets for T cells and can elicit immune response to cancer
예를들어 비스페놀 A (BPA)
- BPA는 체내에 축적되는 해로운 독소로 '플라스틱용기, 장난감, 아기 젖꼭지, 의료제품, 캔내부, 커피컵 뚜껑'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는 합성물질. 이것은 몸 전체의 인간 단백질에 들러붙어 우리 몸의 새로운 독소인 네오에피토프를 형성. BPA는 내분비계(호르몬) 교란물질로 태아, 어린이, 성인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음. BPA화학물질은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수용체에 결합하여 네오에피토프를 생성함으로써 수용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짐. 즉 남성에게는 발기부전, 여성에게는 골다공증, 유방암 등 호르몬 관련 암을 유발한다는 뜻
글리아딘 트랜스글루타미나제
- 그동안 많이 연구된 네오에피토프 중 하나는 글리아딘 트랜스글루타미나제 합성물임.
- 글리아딘 트랜스글루타미나제 네오에피토프 합성물에 대한 항체가 증가하면 셀리악병으로 발전함.
- 연구에서는 이것이 비셀리악 글루텐과민성의 최초지표로서 당신이 셀리악병 스펙트럼에 있음을 의미함. 보통은 병으로 발전하기 7년전부터 확인할 수 있음.
- 네오에피토프는 바로 이런 식으로 작동함.
- 소화가 잘 안되는 식품의 여러가지 펩티드가 몸속조직에 달라붙어 네오에피토프라는 새로운 화합물을 생성함. 예를들어 밀, 콩, 땅콩, 렌틸콩, 버섯, 감자, 강낭콩, 작두콩의 응집소와 렉틴(세포바깥에 달라붙는 당 결합 단백질의 일종)은 종종 몸 전체의 다양한 조직에서 네오에피토프를 형성함. 네오에피토프를 우리몸 면역계에서는 외부위협요소로 보고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킴.
- 땅콩의 렉틴이 전립선과 결합하면 면역계는 전립선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냄. 땅콩의 렉틴이 유방세포와 결합하면 면역계는 유방세포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냄. 그밖에도 뇌하수체, 눈, 근육, 간 등 다양한 부위와 결합할 수 있음. 우리가 신체조직에 달라붙은 음식을 계속 먹어서 네오에피토프를 계속 생성한다면계속 자기조직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됨. 이 과정에서 염증성 연쇄반응이 일어나 결국에는 조직의 기능장애, 증상, 질환을 얻게 됨.
톰 박사의 조언
- 렉틴은 일부 소화된 밀이나 다른 음식의 펩티드로 조직과 결합하여 네오에피토프를 생성하는 것으로 악명높음. 렉틴은 밀 과민성이 자가면역 메커니즘을 가동하게 하는 주범임.
근육테스트 질문
- 렉틴은 톰 오브라이언의 주장대로 밀 과민성이 자가면역 메커니즘을 가동하게 하는 주범이다. 그 결과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킨다.
- NO
DEAR MAYO CLINIC: I keep reading about weight loss and other health benefits from a diet where people eliminate lectins. Is there any truth to the claim that a lectin-free diet can cure autoimmune diseases and other health problems?
ANSWER: No scientific evidence exists to show that eliminating dietary lectins will cure any medical disorders or conditions, including autoimmune diseases. But your diet certainly can have an effect on the way you feel, especially if you have a chronic condition. If you have a medical concern triggering symptoms that seem to be related to the foods you eat, consider talking with a registered dietitian, who can review your diet and offer suggestions for modifying it in a way that may help ease your symptoms.
Lectins are naturally occurring proteins that are found in most plants. Some foods that contain higher amounts of lectins include beans, peanuts, lentils, tomatoes, potatoes, eggplant, fruits, and wheat and other grains. Lectins serve a protective function for plants as they grow. They don't have any nutritional value when consumed in foods.
Some research seems to indicate that taking in large quantities of raw lectins could have negative health effects. The amount you’d need to consume each day to get to that level, however, is much higher than a typical diet would include. And studies have shown that lectins break down when processed or cooked, so the risk of adverse health effects arising from lectin-rich foods that aren’t raw is not cause for concern.
In addition, most foods that contain lectins are recommended as part of a healthy, well-balanced diet. There’s a well-established body of scientific evidence that clearly supports the benefits of a diet rich in fruits, vegetables and whole grains. The health benefits you receive from including those foods in your diet outweigh any perceived benefits from avoiding foods with lectins. With that in mind, a diet that avoids lectins is not one most dietitians would typically recommend.
Also, if you’re eating a diet that includes a variety of foods and you’re having symptoms that make you feel unwell, it often can be difficult to pinpoint the specific source of the problem on your own. It could be an allergy or a food intolerance, or it may not be related to your diet at all.
If you’re in that situation, consider working with a registered dietitian, or a health care provider and a dietitian team, to sort out the cause of your symptoms. Some medical centers have dietitians that specialize in gastrointestinal issues, and those professionals can be particularly helpful in these kinds of cases.
A dietitian may recommend, for example, a short-term elimination diet, excluding certain categories of foods that tend to cause allergic reactions most often. Once those foods have been taken out of a diet, they then can carefully be reintroduced in an effort to identify possible causes of food-related symptoms. Based on that or on other evaluations, a dietitian then can make recommendations that fit the situation.
Rather than using a generalized approach and trying to apply it to everyone — such as avoiding all food with lectins — a diet that’s structured and overseen by a dietitian and based on scientific evidence can be customized to accommodate a person’s individual sensitivities. That type of systematic approach typically yields better long-term results than just avoiding a certain kind of food or a food ingredient and hoping to feel better.
LPS(지질다당류, Lipopolysacharide)에 대한 몇마디
- 동맥경화증은 심장을 오가는 혈류를 감소시키는 메커니즘 중 하나로 면역계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려는 또 다른 시도임.
- LDL콜레스테롤은 갑상선 호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세로토닌, 코르티솔, 기타 스트레스 호르몬을 구성하는 원료임. 간에서 여분의 LDL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주된 이유도 호르몬의 필요성에 맞게 원료를 공급하기 위해서임. 스타틴 약물은 간에서 LDL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기능을 중단시키는 방식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
'에스트로겐이나 갑상선 호르몬이 더 필요한 경우에 LDL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약물을 처방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LDL콜레스테롤의 긍정적인 기능
- 지질다당류(LPS)는 장누수로 인해 혈류로 새어드는 박테리아의 부산물
- LDL콜레스테롤은 LPS와 결합하여 LDL/LPS 네오이페토프를 생성함으로써 LPS의 위험성을 감소시킴. 즉 LPS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LDL콜레스테롤이 증가하기도 함. LDL/LPS 네오에피토프가 혈관벽에 붙어 침투하면 면역계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네오에피토프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공격에 나섬.그러면 산화된 LDL이 생겨남. 이것이 나쁜 LDL 콜레스테롤임. 이 보호 메커니즘에서 생성된 염증은 거품세포를 만들고 이 세포가 혈관벽 내부에 축적되면 혈관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함. 혈관이 팽창하면 관상기관이 막히고 동맥경화가 생김.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lipopolysaccharide (LPS)-induced cognitive impairment and neuroinflammation in C57BL/6J mice by using behavioral tests, immunofluorescence,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 and Western blot. We found that LPS treatment leads to sickness behavior and cognitive impairment in mice as shown in the Morris water maze and passive avoidance test, and these effects were accompanied by microglia activation (labeled by ionized calcium binding adaptor molecule-1, IBA-1) and neuronal cell loss (labeled by microtubule-associated protein 2, MAP-2) in the hippocampus. The levels of interleukin-4 (IL-4) and interleukin-10 (IL-10) in the serum and brain homogenates were reduced by the LPS treatment, while the levels of tumor necrosis factor-α (TNF-α), interleukin-1β (IL-1β), prostaglandin E2 (PGE2) and nitric oxide (NO) were increased. In addition, LPS promoted the expression of cyclooxygenase-2 (COX-2) and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 in the brain homogenates. The Western blot analysis showed that the nuclear factor kappa B (NF-κB) signaling pathway was activated in the LPS groups. Furthermore, VIPER, which is a TLR-4-specific inhibitory peptide, prevented the LPS-induced neuroinflammation and cognitive impairment. These data suggest that LPS induced cognitive impairment and neuroinflammation via microglia activation by activating the NF-kB signaling pathway; furthermore, we compared the time points, doses, methods and outcomes of LPS administration between intraperitoneal and intracerebroventricular injections of LPS in LPS-induced neuroinflammation and cognitive impairment, and these data may provide additional insight for researchers performing neuroinflammation research.
- LDL 콜레스테롤 자체는 나쁠게 전혀 없고 오히려 몸을 보호하려는 콜레스테롤임. 진짜 나쁜 것은 장누수로 혈류에 들어온 높은 LPS임. LPS 수치를 낮추는 것이 진정한 치료임. 특히 LPS가 내장벽을 통과하여 혈류에 들어가면 체내 독소인 내독소로 분류되기 때문에 더욱더 위험함. 면역계 전체가 반응하여 전신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
- 또한 혈류에 LPS농도가 과도하게 높으면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음.
- 혈류속으로 침투한 LPS는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몸을 공격함.
-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도 LPS는 체내에서 빠르게 움직임. LPS로 인한 손상은 건강상 가장 약한 고리에서 시작되어 다발성 장기부전증후군 상태로 몸전체로 퍼져나감. 패혈증은 거의 항상 장누수로 인해 새는 뇌로 침투한 LPS때문에 발병함.
톰박사의 조언
(LPS에 대한 생체지표)
- LPS라는 박테리아의 배출가스, 단순포진이나 엡스타인바같은 바이러스 역시 신체조직과 결합하여 네오에피토프를 형성할 수 있음. 간단한 혈액검사로 LPS를 확인할 수 있음. 이 검사는 치료과정에서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알려줌.
- 장내에 남아있는 LPS는 건강에 위협적이지 않으며 보통 배변으로 배출됨. 그러나 장을 통과해 혈류로 침투하는 LPS 양이 증가할수록 그에 대응하는 염증수치도 높아져 점차 조직손상과 조직기능장애, 장기부전을 일으키며 결국에는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음.
- 톰 오브라이언 박사의 어머니 사망원인은 LPS
알츠하이머병의 재정의
- 따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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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한다면.... 군것질이 엄청 심해요...
이 문장에 답이 있을듯합니다.
모든 질병은 위장, 소장, 대장을 고치면 해결되거든요....
군것질 완전히 중단하고 ....
betaine HCL, 췌장소화효소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복용하고
케토제닉 다이어트로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사용하고 활성산소를 줄이고
항산화 식단, 항산화보충제 - 비타민 c, 글루타치온
er stress response 치유보충제 - 타우린, 이노시톨
heat shock response치유 보충제
그리고 마음치유.. 치유와 회복, 놓아버림 - 책을 읽으세요
아마 많이 도움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