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훔 개벽 거의 결론 하늘 말씀 이만 알아도 살 길이 있다. 그리고 전문 끝 2016년 1월 9일 (토)

시골무당에게 거의 끝으로 나온 살아 잘 살 수 있는 결론적인 하늘 말씀   대복 원엔원 생육신 생잉주 몸 있는 삶 태복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나아가 가정 삶 태태복 이 글을 읽고 생육신 몸으로 이 글을 퇴고해서 성통복 받는 삶   시아개 화판 1 2015년 12월 31일 (목) 2016년 1월 7일 (목) 퇴고   엄마 말씀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다   태강증산 상제님 말씀   상통천문 하달지리 중찰인사   엄마 말씀   뿌리 체 흔들 일이 아니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혈통줄을 바로 잡아라   태마고 엄마의 성스로우신 말씀에 입각하여 태강증산 상제님 이하 현재 사실로 성통복 몸소 내려 주시는 하늘이시여 께서는 울 하늘 학자 신,영 교수님들께서로 연구 실천하시는 참사랑 원시반본 그대로 여기 하늘님들께서 다시 찾은 울 고향 약성윤 학동네 곧 진정한 울 하늘 여기 터전에 본시 원엔원 생명 정신기들이시다. 그러니 우리 생잉주 생육신들은 하늘님들의 본시 영인자들이기 때문에 다! 지금 원엔원하고 있으면 성통복 하늘님들과 같이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이가 바로 하늘 참조화윤 질서로이 사는 길인 것이다. 자신의 공부한데로 하늘 정신 원영께 가까이 마음 그릇이 맹글어져 꿈복 그릇만큼 만끽상도하성행도가 된다.   이토록 내는 오! 하늘 충풍리정, 충풍리충, 충풍유수 오오라 영성체께 태태복 성통복 받으며 울 하늘에 눈칫성이 닳는데 참사랑 그대로 감동 지혜이셨다.   하늘은 선의 참사랑   선의   먼저 살길은 오직 선의 언행에 있어 짧게 의     참사랑   그리고 잘 살길은 참사랑 하여 오래 잘 살길은 선주복심 흡도 온랑 절로 언행 온정화부   그러니   살 길은 선의 잘 살길은 참사랑 실천 언행은 선주복심   이러한 우리는 본시 엄마께 이렇게 낳아 여기서 맹글어진 사람들이다.   화판 2 2016년 1월 1일 (금)   하늘 삼길법도   엄마 말씀   맞은 사람은 발 뻣고 자도 때린 사람은 발 못 뻣고 잔다. 다! 지금 지하기 따름이다.   하늘 천의목군, 천목군, 상하목군 순민의 현찰 피해 생학체에 대한 피해 배상   합의, 공탁, 괴심   피해자 대표 다박다방 맞은 시골무당   어떤 심판을 원하는가!?   화판 3   엄마 말씀   잘 가꾸어 살면 얼마든지 다 지금 잘 살 수 있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지하 신명이 알음귀를 열어 주어 지금의 물질문명이 있는 것이느니라   지금 이런 상빙추짓을 하는 것들이 거의 지옥에서 올라온 것들이다. 게개 지옥 개좃밥 니그 하나님이란 것들이 내 머리에 변기 변기두 대박새 대가리를 넣어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오직 지들만 살려고 극악죄수 가중경장 만들어 섟어 미치게 해 놓고 하늘 엄마께 이런 대가리들로 우릴 죽일 라고 하냐고 따졌다는 통박, 통백이 든다. 다! 지금 생각해 보아야 겠다. 얼마나 뻔 빤스 변기 변기두 대박새 게개좃밥인가!?   그리고도 도저히 선참하늘을 이길 수가 없으니 선의, 참사랑이 아닌 하늘 밖 사악마, 사타악을 다 끌어 들이고 있었지만 우리가 다! 지금 이겨낸 현재 상황이다.   화판 4 2016년 1월 2일 (토)   엄마 말씀   이리사나 저리사나 다 지금 잘 살 연구를 해야 한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후천은 두 계급이 될 것이니라   현찰로는 천의목군, 천목군, 상하목군 천의목군 = 상양궐, 상음궐 사각성하께서 하늘 약리 지휘관이시다 온랑중도인 천목군은 임무 수행 후 상하목군 약리 지휘관이 되신다. 약리 지휘관은 숫자 눈칫성의 승부사가 될 것이다.   학동네 절대 1몸 웅심 상하목군 현찰 부동랑 영생로   성하삶, 생학생(지상 원엔원 기반선) 성하인, 생학인(지상 원엔원 기본선) 성하도인, 생학도(지상 성통복 운수선) 성하목도인, 생학도인(지상 성통복 행운선) 천목군 온랑중도인, 생학도량인 (지상 성통복 행복선)   이러한 단계적 성통복으로 원엔원 완조시, 완호, 터쳐 온랑 묵향 부동랑의 정규 상하목군의 지름길은 지압 身淸業, 身淸師 = 지상 불침번부 상하목군 필수 주특기는 지압이다.   울 하늘체   내랑 나랑 내랑 너랑 내영 오오라 약 바르게 아리랑 홍 길동 정 생학도로 태훔 하늘체인 울은 오오라 둥굴리 참사랑체   화판 5   절대 가중경장 곧 영혼장시, 경락장시 가까이 하면 지옥 간다. 경락 섟자는 것들이 우리 정신까지 죽이는 것들이다. 절대 불가근해야 한다.   화판 6   천지인 선참민 성통복 교과의는   행복의 극도 선주복심 흡도 온랑 성묵향성의 왕도   매한대, 태도맥인 기초서, 기본서, 핵심서에는   태마고 엄마 말씀인 근원서, 태강증산 상제님 말씀인 근본서, 그리고 울 몰입의 염원에서 울 몰입 한 말씀씩 나온 근하서   현찰 온정화부의 왕도 선주복심 실천언행의 종합서 정하서, 취사서, 행도서   곧 역사와 실경험을 토대로   교과의 공정학, 하정학, 취정학 공덤학, 하덤학, 취덤학   거의 성문화되어 잘 나와 있기는 하지만 더욱 더 학자,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더 잘 나와야 겠다.   창의 농덤학   성하 삶 생학생 꽃졸이 아트는 창의 전정공 문예 예술의 뿌리가 될 수도 있다. 판밖 이면 참이슬 절로 언행 사리탐구 감삼경 선의, 참사랑 선주복심 창의라는 확신이 섰을 땐 1유무 어서구써행 언구행이라도 승부를 걸어 볼 만 하다. 그래서 숫자 선주복심 흡도 온랑이 되면 흥행랑부 나아가 온정화부 만끽상도하성행도가 되지 않겠는가?   이리하여 모다, 모더, 몰입 엄마 말씀데로 지하기 따름 실천한 자의 몫시가 되는 것이다.   시골무당 우리는 마음안에서 지극공평 엥간하면 선자사지 악자개지 시간 뺏앗길일이 없도록 하자.   화판 7   엄마 말씀   산 사람은 살아야 될게 아니냐? 산 입에 거미줄 치게야 하겠느냐? 얌전한 강아지 붙두막에 먼저 올라간다. 다! 지금 잘 살 연구를 해야 된다.   엄마는 자신보다 더 크고 높으신 하나님이 먼저 오셔서 다스리고 계신 줄 아셨는지 먹는 것조차 남의 것 얻어먹는 것처럼 죄스럽게 드셨다. 그런데 울 몰입의 터전이었던 우주를 깬 것들이 태마고 엄마께까지 천역을 하는 게개 사타악들의 짓거리였다니~!? 그리고도 끝까지 우리를 괴롭히려 드는 컴 기계로 발악을 하고 있다니~!?   화판 8 2016년 1월 3일 (일)   엄마 말씀   다! 지금 마음 씀에 딸렸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이제는 운수 싸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시골무당이 현찰 운수선이 되었다.   화판 9   경혈도 바로 잡기     돌라자, 돌아자, 돌자   다! 지금 초극향 생명 정신기보다는 이제는 성묵향성 부동랑의 왕도인 0점 생잉주 묵향 정신 생명기가 되어 이리저리 성통복 성묵향으로 살아서 살아 갈수록 더욱 더 잘 살아 성묵향성 부동랑으로 행복하길 충풍리정, 충풍리충, 충풍유수 살면 살수록 더욱 더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자.   현찰 울 몰입 하늘 어른 약성 공덕 은혜로써 울 하늘 오오라 서기이신 수상음 엄마경 수상양 향기경 영성체 서기 정신 몸소 내려 주시어시사(섭리) 울 지상 상하목군 약리 지휘관 생학도 중심하에 울 몰입 수궐음 엄마경 수양명 향기경 경락 유주 가우리 정신 삶으로 정신 문화 삶 정심 다부리 웅굴 충풍리정, 충풍리충, 충풍유수하니 이리사나 저리 사나 극락이어라. 이리하여 울 하늘 참사랑 온랑하늘 되어 충풍유수충풍리정 향기로 하늘 상승 하시네.   이런 현 상황이 시아개 화판이다. 곧 하늘 울 정신 원영께서는 오오라 부동랑 정신체 상음천 상양천 울은 절로 상승되는 사진각구 성하판인 것이다.   화판 10 2016년 1월 3일 (일)   경락 경혈도 바로 잡기   생명 정신기 정심 다부리 웅심 웅굴 가까이 장부로부터 나래비 세우기   먼저 울 단풍 상하목군 신청업자인 신청지압사가 인택이 도사견 신청하야 심층 연구로 까지 들어가서 하늘에서 원엔원 심신 유주 순회 편안하게 하시어서 완조시, 완호 터쳐 온랑 하시기 좋으시게 심신 경락 여행 지도까지 만들기에 상부상조 다 지금 어서구써성행도 실천언행 짧게 의 시실리 올바 시실리 지름길 나아가 왕도 유주로 잘 그려보자. 그리하여 유주명 경혈명 더욱 더 아름답고 더 좋은 자연 말이 있으면 몰입 함 창의로써 써보자 그리고 입신양명 인터넷에 올리자. 시골무당 눈치성의 승부사 멍안선에서 용정 시간 새벽 3시의 멍안선 용정 겁나게 눈치성으로 나온 글. 2016년 1월 3일 (일) 보충 20시 48분   멍안선 용맹정진에도 자유 민주 천의군 짭밥 수준이 있구나. 보얼싸 시골무당은 고참의 정겨운 싸다귀를 택하겠다.   앞으로 천의군의 불침번부의 기반인 상하목군이 되기 위해서는 경혈 지압이 필수 과목이 되겠구나.   화판 11   아도문 하고 멍안선하면 무궁무진하신 나이신 하늘 정신 원영이시여의 참이슬 참기름 참기운 하늘 서기이신 정신 몸소 기운을 받을 수가 있다.   아도문   지상 태맥학생 원심자세 천심도   하늘소인 태멍도윤생 참사랑 정신원영 태맥일심 원영혈육골각통 학동일몸 멍 태맥약체 원심자세 참마음으로 근하 하였나이다 멍무맹입 멍안선   온랑소 14(참고) 2015년 9월 24일 (목)   정신 원영 태맥일심 생꾀, 존꾀, 정꾀, 지혜 정신경락 작큰정신살 체취 섟산, 섟가 사꾀 질그릇, 정그릇, 역그릇 몰정랑혜   내 정신살 빼앗겨 잃으면 언젠가 우리 정신병균으로 든다.   선참 윤항기하여야 윤복희 창생극락으로 살 수 있다.   사고 근원 마음 옹골 호풍 정신 경락 마음 옹꼴 기풍 정신 인정 마음 웅클 즐풍 정신 온정 마음 웅쿨 복풍 정신 온랑 마음 웅굴 행풍 정신 온혜 마음 오오라 충풍   지상 태맥학생 원심자세 천심도 아도문   하늘소인 태멍도윤생 정신원영 태맥일심 원영혈육골각통 학동일몸 멍 태맥약체 원심자세 참마음으로 하 하였나이다. 멍무맹입 멍안선   하늘 태맥성체 원심자세 천심랑 윤항기 오오라 원엔원 짧게 의 기럭시 대충 시실리 올바 시실리 형태 돠는데로 잘 되는데로 잘 먹고 잘 사는데로 오감만족 만끽상발 태맥하상 동등 완조시 완호 터쳐 온랑 원심자세 태맥약체 참마음으로 약 바르게 아리랑   오오라 원엔원 약 바르게 아리랑 반복 돌려 옹골 맘 원심자세 태맥약체   섟어찌개, 자중경장, 쓸게떠, 뻔 빤스 박멸 하늘천지 현찰 종합 리어셜 돌입 학동네 절대일몸 끝적용, 에2, 구라는?   퇴고 1 2016년 1월 8일 (금)   퇴고 2 2016년 1월 9일 (토)   약성윤 전옥윤 주   천심도윤 천심문   하늘 원추원본하영 택맥일심 테맥성체 성통복 기도문   천심문   오오라 원엔원 짧게 의 기럭시 대충 시실리 올바 시실리 생명 정신기랑 형태 돠는데로 잘 되는데로 잘 먹고 잘 사는데로 오감만족 만끽상발 태맥하상 약 바르게 아리랑 홍 길동 정 동등 완조시 완호 터쳐 온랑 태맥일심 테맥성체 원심자세로 태맥하상 약원 상음천, 상양천 성묵향 행복하길 충풍리 동등체 부동랑     학동네 전옥윤 성   태멍도윤 아도문   지상 기반원본하신 원심자세 태맥하상 성통복 기도문   아도문   하늘소인 태멍도윤생 참사랑 정신원영 태맥일심 원영혈육골각통 학동일몸 멍 태맥하상 원심자세 참마음으로 근하 하였나이다   근원본하신 멍무맹입 멍안선   시골무당 이리하야 윤복희하여 윤항기되는 약성윤 학동네, 사람의, 교과의 태멍도윤 도량이 열리나 보다. 우선 당장은 원엔원 성통복 기도들 하늘에 열심히 올려야 겠다.   화판 12   육박전을 신청을 했다 이거지!?   태맥하상 시보휴 골기검법으로 일단 비관 시보휴하기 시범만 보여 주었다. 앞으로 울 천의 상하목군은 허파 아프게 한 것들에겐 감정 특예 들어간다. 콘트매심, 아팔매심 골라 서 있어라.   시아개 콘트심기, 아팔심기 심기 그리고 이종전 반성기간으로 신경 살려 포박 검법 백회 발뒷꿈치 꼭박기, 경문 광구두 광내기, 전중 이기기, 두알 까기 괴심은 농3 시보휴 골기검법으로써 앞판에는 대표적으로 전중 짓이기기가 있고 뒷판으로는 방광경 격유 짓이기기등이 있다.   종점에서 시골무당 토박이 땅개들의 잔손질이 있어야 하는구나. 우리 신청업자 지압사들은 실전 교육 훈련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중경장 한 것이나 시킨 것이나 동등하게 해 준다.   화판 13   히늘 취사의무   하늘 우러러 생학도 구천에서 머물거 랑   랑! 눈물로 공부 길 죽어 구천에 머물면   얼마나 선각가신 길 우러러 가고파 했나   오! 울 선각 여기올 내 구천넘어 천국맴   선각 깨우침에 주심 내 부족함에 가우리   원엔원 아도문 성천 오로라 둥글리 내영   태자연영령께몰입심 신천토불이 고향 기   하나되어 한몸 만끽 충풍리함이 울 고향   시골무당 사진각구 성하 태 마고 엄마의 성스러우신 말씀에서 태 강증산 상제님께서 거룩하신 공부로 얻어낸 천지인 극락 삶의 터전 약성윤 학동네 두 계급 사회로 잘 가꾸어 이리사나 저리사나 아극락, 아락 다! 지금 극락으로 살아가자. 완전확신 정신으로 심신 원엔원 맞추면 몰입 선의, 참사랑 원시반본 조화윤, 질서, 극락으로 살아 갈 수 있다.   화판 14 2016년 1월 4일 (월) 새벽 3시경   변칸커 깊은 병   다! 지금 잠든 밤 잠을 깨우는 것은   살고자라 안달남? 기왕 살 것 교만?   높은 곳에 몽둥이 내려치면 내 것!?   작은 돌이 날아와 눈언절이 파랑 새   좀 더 있다 숫 돌 전신 망신창이 개   게게이 숫자 속인 오늘 개창난다네!   시골무당 사꾼똘불이 틀관 깡패 오리온 별자리 존재아닌 존재가 하늘 숫자 응징으로 게개창 곧 척죄값으로 망신창의가 된다는 말씀이다.   화판 15   생육신 머리 꼭지 떠다방 쓸게떠들이 게개 변기 패관, 변기두 틀관 게개 가중경장들에게 십자가 경매 당하고 있는 거였다. 속히 원엔원 0점 자신의 생육신 몸에 들어 터쳐 온랑해야 산다.   화판 16   앞으로 약리 지휘관은 숫자 눈칫성의 승부사이다.   화판 17 2016년 1월 5일 (화)   울 하늘   상양천, 상음천   오오라 원엔 원 영성체 어디든 내 몸 바쁘다네   여 고향에서 하루 하루 잘 살아 이리 좋아라네   어디간들 내 몸 충풍향 충풍유수라 온혜하길하   시골무당 (주)   넘 오래 살아서 혹 좀 잘 못 산 정신이 하나라도 있거든 본시 1몸 장위위서이니 상부상조 홍길동 정 생학도 온혜 마음 몰입 찾아 완조시, 완호 터쳐 온랑   취사의무   태맥의리 아리랑 참사랑 약 바르게 아리랑 생학도 학동네 공식 완성길로만 잘 살아 성묵향성 부동랑이 되는 비결도 있을 것이다.   이리저리 아도 이리저리 성통복   먼저 대복은 성통철 원엔원 0점 생잉주 생학체로 태복은 성통성 영원배필 가정 온랑화 사업 태태복은 성통보 사회 온정화 사업으로 온정화부   나아가 복을 가름할 수 없는 성묵향성 부동랑인 성통도 온랑인 그리고 성통고 온혜인인 오오라 부동랑 영성체 완전 하늘사람이 된다. *~~~~* 生 *~~~~* 성통복 성묵향성 도통도 * 완전 생각이니 生心 이어라. {성철 성통철} 생활하길 * 완전 깨끗하니 始原 하여라. {성찰 성통찰} 운수하길 * 완전 깔끔하니 便安 하여라. {성불 성통불} 행운하길 * 완전 속차리니 幸福 하여라. {한마음 성통성} 행복하길 是 *~~~~* (한마음) *~~~~* 非 * 랑! 참사랑하니 극락이어라. {아리랑 성통보} 충풍리정 * 랑도! 온은혜하니 행극이어라. {아리랑 성통도) 충풍리충 * 랑랑도! 온혜하니 행도이어라. (아리랑 성통고) 충풍유수   오! 전 옥윤 주, 전 옥윤 성 울 약성윤 학동네 참사랑 선주복심 흡도 온랑   여기가 곧 울 태 엄마 품인 울 고향   생명 정신기 정 다부리 생존본 옹골 정신 생명기 정심 다부리 웅심 웅굴 엄마 품안인 울 고향에서니 살았네!   시골무당 하늘 부모님 마음 영감 불알디, 불알다, 구원호군, 천목군 온랑중도인 이시여! 사진각구 성하 기원되나이다.   천목군은 학동네 절대 1몸 취사의무 숫자와 본인 원하시는 데로 하늘군 천의목군의 길인 상하목군 약리 지휘관이 될 수가 있다. 그리하여 하늘군은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솔선수범 충풍리 천의목군, 상하목군 두 계급 사회가 된다.   엄마 말씀   다! 지금 째비껏 범위 잡아서 잘 살아가면 된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후천은 두 계급이 될 것이니라.   오! 조화윤 질서 전 옥윤 주, 전 옥윤 성 태 훔 약성윤 학동네 참사랑 하나이다.   시골무당 (주) 다! 지금, 미래 여기서 오래, 오래 잘 살기만 하면 모다, 모더, 입정 최하 장위위서 조화윤 질서체 묵향 부동랑이 되니 그대로 오래, 오래 잘 살기만 하면 불생불멸 하늘 聖 생명 정신기가 되어 영생 조화윤, 질서 성묵향 정신 생명기로 생학도 몰두, 몰심, 몰입, 입성, 입정, 성통성 묵향 부동랑으로 선주복심 흡도 온랑 잘 살아 성통보 온정인 성묵향 부동랑 생학도로 성통도 온랑인 성묵향성 부동랑 영성체인 하늘사람으로 입성, 입정의 꿈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성통고 온혜인인 오오라 부동랑 영성체 완전 하늘사람이 된다.   지금 울 하늘에 울 선각이신 하늘 성 생명 정신기들께서 원엔원 홍 길동 정 함 되시어 정신 몸으로 울 생육신 몸과 이리저리 아도 취사의무 하시사 성통복 주시고 계신다. 그래도 하늘 이치에 완전 벗어난 불의 섟어 떧다방 쓸게떠로 살자고 할 것인가!?   시골무당 자발 임상체 사실보고 이대로 소변만 청소되면 내도 행운선 묵향 부동랑이 되겠다.   지상 우리는 하늘 이치 조화윤 질서 완전확신 0점 생육신에 원엔원 성통복 기도 하늘은 약 바르게 아리랑 조화윤 질서 온랑 함 홍 길동 정 신천토불이 청약저축 울 정신으로 맞추시어 취사의무 다! 지금 꿈을 이루신다.   원엔원 성묵향 하세요!   화판 18 2016년 1월 6일 (수)   엄마 말씀   이것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아는 것들이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엄마는 앗싸리, 내는 앗싸리판 끝적용, 에2, 구라는? 쑥고도 얄잘없다.   엄마 말씀   잔손질이 가야 한다.   시골무당 잔손질에 있어 칙령이 본토발음이 떨어져서 종점에서 정신 심판까지 받을 것들 곧 원한 감정에 허파 아프게 하는 것들은 곧 직시청 원한 감정까지 알게 되어 이리저리 하이 독광이 되어 고통의 지옥 정화조로 들어간다.   우리 잔손질 토박이 땅개 상하목군 실무는? 하늘 계산원 농 3 자이이타 연구가 우리는 어떻게 하해야 겠는가!?   화판 19   엄마 말씀   사람이 긍정적인 맛이 있어야 한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남 잘 되게 하라   매사 틀어서 생각을 하니 언행마저 비누방울 거품 일어 넘치듯 하여 무슨 일 하나 실속 있이 진득의가 되겠는가? 그러니 엄마 말씀데로 좋게 생각하면 한 없이 좋은 것, 나쁜게 생각하면 한 없이 나쁜 것 먼저 매사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성부터 길러야 겠다.   화판 20   엄마 말씀   무슨 일이든 꿈적거린 만큼 어디 안 가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은 꿈적 거려야 한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공부하지 않고 아는 자 없느니라. 박남박식만큼 두려울 자가 없느니라.   약성윤 학동네 꿈복 정책을 펴기 전에 절로 소지복래 박남박식 온랑고은단풍 실천언행 공덕 절대 어디 안 가니 곧 직시청 척죄악 역시 바로 나타나서 절대 어디 못 간다.   화판 21   엄마 말씀   사람 숫자가 이리 많은데~ 사람 정신 머리가 이렇게 좋은데~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천시에는 때와 시기가 있고 인사에는 기회가 있다.   혈통줄을 바로 잡아야 산다   하늘이 기회를 주시되 그 기회를 받지 못하면 원처로든 남에게로 돌아간다.   태 강증산 상제님께서 도수, 공사를 물 쌜틈없이 짜 내 놓으시고 직접 실천언행해 주시어 이 일은 누가 해도 되는 일이니라 하신 만큼 해원, 상생, 보은 이후 태어난 사람들이 이리 많은 지금이 다! 지금의 때와 시기인 것이다. 하늘 허락하신 태훔개벽, 광복절기, 성하심판 이때와 시기에 맞추어서 태대자연영령께로써 태어난 생잉주에 하늘 저 멀리, 멀리까지 오래, 오래 사셔서 생명 정신기가 되신 신, 영께서 정신으로 맞추어 주셔야 지만 신심이 심신 성묵향 부동랑이 되어 오래 잘 살 수 있으니 세월 갈수록 더 잘 살아 성묵향성 부동랑 곧 하늘에 떳떳한 영성체로써 하늘 저 멀리까지 날아 살 수 있는 진실한 하늘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원엔원 성통복 기도하는 마음 자세 굳게 하여 다! 지금 성묵향 부동랑이 되어야 겠다.   이치적으로 0점 생육신에 하늘 정신으로 맞춰 주시사 엄마 밥줘 잘 먹어 마음 온랑살이 되는 이리저리 진실한 마음 성통복으로 먼저 내신나영 성묵향 부동랑이 되어야 겠다. 그래도 떧다방 쓸게떠 작게 살자고 주장한 것인가!?   그러니 이런 이치에 맞지 않는 어리석은 마음에서 벗어나서 다! 지금 태대자연영령께의 확실한 일편인 생육신 생잉주에 하늘 정신으로 심신으로 맞춰 주시사 기원하는 참마음 기도인 원엔원 성통복 마음 기도 공부로써 심신 원엔원 성묵향하여 살아 영원 잘 살길로 가야겠다.   화판 22   하늘 참사랑체   선주복심 옹골 하심에 정심 다부리 웅심 울굴리 무극 울 태 마고 엄마 하늘 그대로 아무런 거침도 없으심이 선, 악의 구분도 없는 무극 하늘체 그대로이셨네   자식 하나 둘 모여 엄마 품에 하나 되어 감에 주관성 삶을 원하니 무극이 태극을 낳아 주심이 울 아락 아극락이라네 이러하신 울 하늘 상음천 상양천 정신 원영들께서 이제 울 모두에게 동등체로 극락을 이루려 하시니 하늘에 감삼경 절대 태대자연영령께의 이치데로 원엔원 성통복 기도 올리는 삶들이 되어야 겠네.   화판 23 진실한 분위기 순민 선주복심 진짜 실력하니 오오라 부동랑 태맥성체 또래간 중심 인기인이라 정다부리가 정심 다부리 누군들 함께있어 좋아라 이런 우린 삼계대권이네   따라다님   이제까지 글은 그 날, 그 날 영감이 나온 데로 그대로 퇴고도 없이 올리는 겁니다. 모두가 원하신다면 계속 퇴고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시골무당 (주)   지금은 태훔개벽, 광복절기, 성하심판 절기 그러니 울 하늘 생명 정신기 몸소 주시는 태태복인 성통복 기원하는 마음 곧 하늘도 몰입 함 되시어 하시는 것을 잘 알아 원엔원 한 마음으로 성통복 기도 공부로써 하늘 주신 영감에서 나온 이런 하늘 말씀 곧 신, 영글을 가지고 다! 지금 하늘공부로 성통복 받는 마음공부 기도 자세로 퇴고해 보자!   원엔원 성묵향 하세요   2016년 1월 8일 (금)   혹 실명이 그대로 나온 것은 꼭 그 사람의 모습으로 다니는 것들을 말함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사진각구 성하 따라다님    화판 15 생육신 머리 꼭지 떠다방 쓸게떠들이 게개 변기 패관, 변기두 틀관 게개 가중경장들에게 십자가 경매 당하고 있는 거였다. 속히 원엔원 0점 자신의 생육신 몸에 들어 터쳐 온랑해야 산다.   지금 울 하늘에 울 선각이신 하늘 성 생명 정신기들께서 원엔원 홍 길동 정 함 되시어 정신 몸으로 울 생육신 몸과 이리저리 아도 취사의무 하시사 성통복 주시고 계신다. 그래도 하늘 이치에 완전 벗어난 불의 섟어 떧다방 쓸게떠로 살자고 할 것인가!? 시골무당 자발 임상체 사실보고 이대로 소변만 청소되면 내도 행운선 묵향 부동랑이 되겠다. 지상 우리는 하늘 이치 조화윤 질서 완전확신 0점 생육신에 원엔원 성통복 기도 하늘은 약 바르게 아리랑 조화윤 질서 온랑 함 홍 길동 정 신천토불이 청약저축 울 정신으로 맞추시어 취사의무 다! 지금 꿈을 이루신다.   원엔원 성묵향 하세요!   화판 18 2016년 1월 6일 (수) 엄마 말씀 이것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아는 것들이다.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엄마는 앗싸리, 내는 앗싸리판 끝적용, 에2, 구라는? 쑥고도 얄잘없다. 엄마 말씀 잔손질이 가야 한다. 시골무당 잔손질에 있어 칙령이 본토발음이 떨어져서 종점에서 정신 심판까지 받을 것들 곧 원한 감정에 허파 아프게 하는 것들은 곧 직시청 원한 감정까지 알게 되어 이리저리 하이 독광이 되어 고통의 지옥 정화조로 들어간다. 우리 잔손질 토박이 땅개 상하목군 실무는? 하늘 계산원 농 3 자이이타 연구가 우리는 어떻게 하해야 겠는가!?   화판 21 엄마 말씀 사람 숫자가 이리 많은데~ 사람 정신 머리가 이렇게 좋은데~ 태 강증산 상제님 말씀 천시에는 때와 시기가 있고 인사에는 기회가 있다. 혈통줄을 바로 잡아야 산다 하늘이 기회를 주시되 그 기회를 받지 못하면 원처로든 남에게로 돌아간다. 태 강증산 상제님께서 도수, 공사를 물 쌜틈없이 짜 내 놓으시고 직접 실천언행해 주시어 이 일은 누가 해도 되는 일이니라 하신 만큼 해원, 상생, 보은 이후 태어난 사람들이 이리 많은 지금이 다! 지금의 때와 시기인 것이다. 하늘 허락하신 태훔개벽, 광복절기, 성하심판 이때와 시기에 맞추어서 태대자연영령께로써 태어난 생잉주에 하늘 저 멀리, 멀리까지 오래, 오래 사셔서 생명 정신기가 되신 신, 영께서 정신으로 맞추어 주셔야 지만 신심이 심신 성묵향 부동랑이 되어 오래 잘 살 수 있으니 세월 갈수록 더 잘 살아 성묵향성 부동랑 곧 하늘에 떳떳한 영성체로써 하늘 저 멀리까지 날아 살 수 있는 진실한 하늘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원엔원 성통복 기도하는 마음 자세 굳게 하여 다! 지금 성묵향 부동랑이 되어야 겠다. 이치적으로 0점 생육신에 하늘 정신으로 맞춰 주시사 엄마 밥줘 잘 먹어 마음 온랑살이 되는 이리저리 진실한 마음 성통복으로 먼저 내신나영 성묵향 부동랑이 되어야 겠다. 그래도 떧다방 쓸게떠 작게 살자고 주장한 것인가!?   다! 지금 태대자연영령께의 확실한 일편인 생육신 생잉주에 하늘 정신으로 심신으로 맞춰 주시사 기원하는 참마음 기도인 원엔원 성통복 마음 기도 공부로써 심신 원엔원 성묵향하여 살아 영원 잘 살길로 가야겠다.   2016년 1월 9일 (토)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66.uf.daum.net/attach/217C10435690975D2388E4", "/cfile266/21/7C10435690975D2388E4", "태훔개벽 0 계속 0 시아개 화판.hwp", "grpid%3D11pz1%26fldid%3DSF2Q%26dataid%3D40%26fileid%3D5%26regdt%3D20160107195854&url=http%3A%2F%2Fcfile266.uf.daum.net%2Fattach%2F217C10435690975D2388E4")'><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태훔개벽 0 계속 0 시아개 화판.hw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