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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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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문학에세이 시에, 반딧불이 작은 불빛과 함께 가는 길/황구하
황구하 추천 0 조회 276 09.11.18 09: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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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8 14:47

    첫댓글 실실 술술 풀어간 '시에 문학 한 마당'이 새롭습니다. 참관기 속으로 들고 남이 자연스런 구하님이야말로 형광노랑연두빛! 입니다. ^,~*

  • 작성자 09.11.19 09:50

    그날 누구 구두수선하느라 실실~ 풀었지요. 아직까지 실값, 바늘값을 안주네요. 혹시 그분 알아유?

  • 09.11.18 16:55

    이름 등장하신 분들 술값 일만냥씩 내시기요!!! 내이름 언능 지워야지.

  • 작성자 09.11.19 09:52

    선생님께서 일만냥씩 걷어주세요. ^^

  • 09.11.19 16:21

    자진 납세자는 세금 혜택을 드립니다/.

  • 09.11.19 17:27

    저는 구하언니랑 반등분 해 주세요^^

  • 09.11.19 17:53

    작명비는 언제 줄기요?^^

  • 작성자 09.11.20 14:42

    에고고, 규리 반 떼주고 작명비까지 주자면 도로 술값 내놓아야겠네요.

  • 09.11.18 19:18

    역쉬 구하는 시에의 무수리이자 시에의 지주목^0^~~

  • 작성자 09.11.19 09:53

    "시방...뭐하는 거여?"ㅋ

  • 09.11.18 21:00

    그때 그 풍경이 눈에 선하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단풍도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가슴을 후드리니

  • 작성자 09.11.19 09:54

    단풍들었던 그날 샘 얼굴 생각나네요.

  • 09.11.19 10:35

    거짓말 .. 시선은 딴네만 보더만

  • 작성자 09.11.20 14:38

    ㅎㅎ시선은 원래 딴 데 보는 겁니다.

  • 09.11.19 15:30

    1박 2일의 시에 문학 대장경 기록을 통해 황구하 시인께서 -시에-와 송호를 빛내주셨네요. 국민학교 소풍때 송호를 처음 보았어요 그 후로 1년에 몇번씩은 송호 물안개와 봄 바람에 흩날리는 벗꽃, 송호 단풍, 송호 설경에 젖기도했는데 볼때마다 보는 느낌이 달라 지금도 자주찾아가곤 합니다.

  • 작성자 09.11.20 15:06

    문득 궁금하네요. 양산팔경...

  • 09.11.20 09:25

    그 때, 그날의 풍경을 다시 한번 스케치 해 보게되는군요....언제 또 들어보나요? 황선생님의 시 낭송을...최명길의 시 낭송보다 더 가슴에 와 닿던 그 목소리였어요

  • 작성자 09.11.20 14:46

    선생님, 잘 지내시죠? 근데 너무 띄워주시네요. ㅎㅎ

  • 09.11.26 19:12

    시인은 산문이 있어야 시인인데, 산문을 보니, 시인이 맞군요. 수고가 넘 많았지요.

  • 작성자 09.12.07 09:47

    선생님, 후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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