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보면 거제도가 손바닥만한줄 알았는데 가보면 그냥 육지처럼 길도 넓고 쭉쭉 뻗은 길
한참을 달려서 지구마을에 도착 10시에 장사도 가는 배를 타고 20분쯤 가면 장사도라고
개인섬인데 입장료는 배싹에 포함해서 8천원.
공식 명칭은 장사도 해상공원 이라고 팜푸랫에
한바퀴 돌아서 구경하는데 약 2 시간쯤 소요하는데 타고 갔든배로 나와야 하니 2시간 반쯤
시간을 줍니다.
분재원 이라고 안내판에 나와있습니다.
저배 타고 갔지요 빤이 보이는 곳인데 약 20분 소요됩니다.
촌동네 가을놀이갔습니다 일년에 두번 봄 가을로
울 마님도 저기 있네요 .여보 어여와.. 모범적인 돌쇄.
200년된 모개나무 분재한것이고요.
사부작 사부작 한번정도는 구경할만 합니다.
전망대라고 보이는건 바다 바다.....
섬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이쪽 큰섬이 매물도라고 하네요.
용설란이 저렇게 생겨군요.
덱끼 손가락 사이로 다 봤습니다.에게게 ...
4가구가 살았다는 집 ..
실지로는 절벽에 매달려 있다고 해야 표현이 맞을 겁니다.
공연장
조형물은 동판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중년남녀가 너무 다정하게 보여도 왜 엉뚱한 소설이 생각 날까?
벌새 ..크기는 대추벌만 한데 잠시도 쉬지 않고 날면서 꿀을 꿀꺽.....
어디서 왔는지 갈메기들이 새우깡하나 먹을거라고
첫댓글 많이다니시네요 열심히다니세요
관광 해설사를 하셔도 괜찮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