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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너는 방주에서 나오라
https://www.youtube.com/watch?v=hm84B8Dzd7I&t=25s
창 8:15-21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지난시간
우린 두 마리의 날짐승과 관련된 말씀을 나누었음.
어떤 짐승이었습니까? 예 까마귀와 비둘기
저는 왜 까마귀의 이름을 까마귀라고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귀는 마귀인데 검음 마귀라고 까마귀라고 짖지는 않을 텐데 그 이름을 생각하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은 노아가 땅의 물이 얼마나 감하였는지를 알아보려고 두 마리의 짐승을 날려보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는 돌아오고 한 마리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함.
그 이유가 무엇이라 하였는가?
까마귀는 까마귀의 습성 때문에 돌아오지 않았고 비둘기는 비둘기의 습성으로 인하여 돌아왔다고 했음.
우리도 누구와 같은 사람이 되자고 했는가?
우리 성도님들 사실 교회는 사실 방주와 같은 곳이 되어야 함.
교회는 어떤 곳이 되어야 한다고요? 방주와 같은 곳.
그렇다고 아무 짐승이나 다 데리고 들어와도 괜찮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사람은 차별하지 말고 어떤 사람이라도 다 초청하자.
방주안은 매일 시끄러웠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피곤한 사람들이 쉴 수도 있고 기도할 수도 있고 정이 그리운 사람들끼리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여자분들에게는 친정엄마집고 같고 남자들에게는 엄마 집과 같은 그런 곳에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젊었을 때 돈을 벌면 시골에 집을 잘 지어 놓고 누구든 피곤한 사람들은 쉬어 가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윗층에는 관리인 저희들이 살고 아래층은 누구든 들어와서 쉬고 쌀독에 쌀을 꺼내 밥을 해 먹고 잘 곳이 없으면 자고 가도 되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살독에 살이 떨어지면 맘에 감동이 되시는 분들은 쌀을 채워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라는 안내 문구 하나 적어두고요.
그런데 제가 돈을 벌지 못해 그런 꿈은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의료 선교는 그런 것이 진정한 의료 선교가 아닐까요?
그렇다고 누구나 다 와서 자고 가고 하면 곤란하겠죠.
우리 성도들은 언제나 와서 쉬어가고 해 먹고 가고 성도들끼리 모여서 믿음도 나누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게 비둘기들의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둘기와 같은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일을 살면서 도 한 주일을 살면서 세상에서 부딫히고 복음을 전하면서 살았던 그 아름다운 보고 들을 가지고 교회에 와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교회의 모습이 되면 더 좋겠다 생각함.
그게 비둘기들이 모인 교회라 생각함.
우리 모두 그러한 날들을 생각하면서 교회를 위해 기도 많이 하시고 구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나 살펴보시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판단이 쓰시면 그들에게 접근하여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되길 소원함.
관심자 들에게 가르치고 싶지만 잘되지 않을 땐 저희 들을 많이 활용하길 바람.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성경을 알고 싶은 자들을 1순위로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여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비둘기만 있는 곳이 아님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교회는 까마귀같은 사람도 있고요 독수리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노아 방주안은 세상에 살았던 모든 동물들이 다 한 곳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쓰임 받는 짐승은 비둘기가 쓰임 받았듯이 교회 안에도 많은 여러 개층의 사람들이 있지만 비둘기같은 사람들이 쓰임 받는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길 바람.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길 기뻐하시는 비둘기들 다 되길 소망함.
오늘은 방주에서 나오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살펴보려 함.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너는 네 아내와 아들들과 자부들로 방우에서 나오고 혈육있는 모든 생물들을 다 이끌어 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노아는 그렇게 했다고 합니까?
예 그다음절에는 노아가 가족괴 생물들과 다 함께 방주에서 나왔더라는 말씀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방주와 관련된 노아의 역사를 살펴보면
노아 480세에 방주를 건축하기 시작하였고
노아가 600세 되던해2월 10일에 방주에 들어갔고
이월 십칠일부터비가 40일 동안 내렸고
성경은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라고기록하고 있음.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
시월 곧 그 달 일일에산들의 봉우리가 보였고
사십 일을 지나서 노아가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까마귀를 내어 보내고
돌아오지 않으니 다시 비둘기를 내어 보냈음.
칠 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 놓으매
감람 새 잎사귀를 물고 왔고요.
다시 일주 일있다가내어 보냈었더니 이제는 살곳이 생겨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말씀들을 보면 방주 안에서도 안식일을 지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죠.
또 칠일을 기다려 또 칠일을 기다려 라는 말씀이 있는 것을 보면 방주 안에서 달력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안식일을 기억하였던 노아의 식구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노아 나이 육백 일 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혔다고 하고요.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8장 16절의 말씀을 주십니다.
창 8:15-16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자부들로 더불어 방주에서 나오고”
들어가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들어갔던 노아에게 이제는 나오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니 노아가 방주에 얼마나 있었나요
600세 되던해2월 10일에 방주에 들어갔고
육백 일 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나오라고 하셨으니 40일 모자라는 일 년 동안 노아와 그 식구들과 배에 탄 동물들이 함께 방주 안에 있었다고 합니다.
문 열고 빨리 나오고 싶은 마음 있었을까요?
지면에 물이 걷힌 것을 보고 나오고 싶은 마음 없었을까?
아마도 일 년 다되어 가는 시간보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내다본 정월 1일부터 2월 27일까지 57일 기간이 더 길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여러분들 어렸을 때 설날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죠?
설날 일주일 전부터는 정말 지루하였죠.
군에 갔다 온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대 앞둔 한 주일 시간이 가장 지루한 시간이었다고요.
이제 한주일 후면 일반인이 된다는 마음에 그 한 주일이 얼마나 길든지 저도 그랬음.
그리고 우리 고향에서는 제대 한달 남겨 두고 지뢰를 옆사람이 밟아 터지는 바람에 실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일들을 알기에 제대 한달 두고는 정말 몸을 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루하던지요.
아마 노아와그 가족들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나 방주문은 누가 열어라 하기 전에는 열수가 없습니까?
오랜 기다림 끝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음.
너는 이제 방주에서 나오너라 너만이 아니고 너의 가족들과 짐승들과 함께 다 나오너라 라고 하셨음.
우리 사랑하는 장유교회의 성도님들 우리도 예수님께서 나오라 하시기까지 교회라는 방주에서 나오지 말길 바람.
세상에 졸업 없는 학교가 있음.
예전에는 하나뿐이었는데 요즘은 평생 교육원이라는 것이있어서 졸업 없는 학교가 여럿이 있는데 방학없는 학교는 없는 것 같음.
하나님 백성 들이 다니는 졸업 없는 학교 방학 없는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안식일 학교임.
학교 옮기는 전학은 있을 수가 있지만 졸업과 방학은 없음.
혹 자퇴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나오라고 하실 때까지 결코 자퇴 하시지 말길 바람. 아멘인가?
자퇴 뿐 아니라 방학도 있어서는 안 됨. 방학뿐 아니라 결석도 있어서는 안 됨.
방학하고 결석하면 누가 손해인가 하면 내가 손해임.
우리가 힘들어할 때 또는 어려운 일을 경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이길 힘과 또한 방법들을 주시기 위해 기다리시는데 본인이 오지 않으면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임.
사랑하는 성도님들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지 않으시길 바람.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노아와그 가족과 짐승들과 기는 것들과 새들도 다 나왔음.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제일 먼저 한 일이 있음. 무엇일까요?
창 8:20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먼저 무슨 일을 하였다고 하는가?
아름다운 일인가?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을 하였음.
요즘은 교회에서도 방문하는 것이 참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더하지만 코로나가 아니드래도 요즘은 방문하는 것이 참 어렵다고 하드라고요,
어떤 분이 이야기를 하는데 일요일 아침에 집에 계시는지 알고 싶어서 있으면 방문가도 되는가 물어보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일요일날 전화한다고 그렇게 핀잔을 주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저희들 방문하지 못하여도 초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초대하셔도 음식 대접 같은 것은 신경 쓰시지 않아도 되고요.
저희들 먹는 것을 오히려 더 좋지 않게 생각하니 작은 컵으로 물 한잔 주시면 최고의 대접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분들의 집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들이 많은 그런 장소로 바꾸어 보시라는 것입니다.
식구들끼리 아니면 혼자 예배드리는 것이 힘들면 저희들 한번씩 초대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 가정들이 노아처럼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우선하시는 은혜가 있길 바람.
그 다음 부터는 제사를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노아와그 가족과 피조물들에게 복을 허락하셨음.
어떤 복을 주셨는가?
창 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무엇을 저주 하지 않으시겠다고요.
땅을 저주 하지 않을 것이다.
노아 홍수때 땅은 삼중 저주가 흐르고 잇었습니다.
언제 땅을 저주하신 일이 있었는가?
첫 번째 저주는 아담이 불순종하였을 때 땅은 저주를 받았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두 번째 저주는 가인이 아벨을 죽인 다음에 땅이 저주를 받았다
창 4:11-12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그리고 세 번재저주는 더 이상 회복 불능이 되었을 때 임하였습니다
창 6: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세 번째 저주의 결과는 생명 가진 존재들을 쓸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런 일들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임.
그러면서 왜 그런 일들을 하지 않을 것인지를 말씀하신 내용이 마음을 아프게 함.
창 8:21절 하단 부분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의 계획이 어떠하다고 하는가?
어려서부터 악하다.
아이들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무엇이라 하는가?
옛날 돌아가신 합회장님이 합회 총무부장 목사 집을 방문했음.
거실로 들어서는데 그 집 아들이 합회장님을 보더니 하는 말 야 임마 왜 왔어 하드람니다.
그래서 아빠 목사님이 민망하여 어쩔 줄 몰라 하였다는 것을 그 아빠 목사님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음.
요즘 아이들은 더 빨리 배우는 것 같음.
가르쳐 주지 않은 욕들을 어떻게 어디서 배우는지 모르겠음.
우리 아이들이 세 살 다섯 살 되었을 때였을 것 같음.
그때 후포 교회를섬기고 있었는데 시장 장옥을 개조하여 교회를 사용하고 있었음.
교회 뒤에는 소장님 텃밭이 있었음.
제가 무심코 교회 창문으로 텃밭을 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 두 놈이 소장님 텃밭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음.
그래서 제가 집사람보고 불러서 이리 와보라고 하였음.
두 놈이 텃밭으로 가는데 딸기가 있는 밭으로 갔음.
그리고 가까이 가서 앉더니 딸기를 하나씩 따서 입에 넣었음.
그리고 일어서서 서로를 보더니 무슨 말을 주고 받은지는모르고 입을 싹 닦고 돌아서서 오는 것을 보았음.
그거 저희들이 가르쳐 주었을 것 같은가?
아이들에게 정직을 하도 가르쳤더니 방문 갔다가 아이가 자꾸 칭얼거려서 왜 그러느냐 하니 손에 장남감을 하나 들고 있었음 그놈을 두고 오지 못하여서 칭얼거렸음.
그래서 돌아가서 그 장남감을두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그렇게 정직을 가르쳤는데 이웃집 딸기밭에 딸기를 훔쳐 먹고 입을 싹 닦고 오는 것
어디서 배웠을까요?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유전자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임.
그것을 악한 성향이라고 함.
이제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말씀하신 것이라 생각함.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어려서 악한 것이 어른 되면 싹 없어질까요?
여러분들 교회 나오니 선한 마음이 생기고 다른 사람 보면 그냥 도와주고 싶고 내 가지고 있는 것 자꾸 나누어 주고 싶고 그런 마음 생기던가요?
그러나 그런 마음 가지는 것도 어려움이 따릅니다.
왜냐 하면 우리는 모두가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입니다.
악으로 기울여진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누구도 아신다 하는가?
하나님도 아신다 그러니 악한 습관 고치지 못하는 습관 좀 있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길 바람.
사도 바울도 이런 말씀을 기록하고 있음.
롬 7: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이럴 때 하는 말 정말 미치겠다 하는 표현을 쓰지 않으시는가?
왜 원하는 것은 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하기 싫은 것을 자꾸 하게 되는가 하는 것임.
악한 성향 때문에 그런 것임.
그래서 우리는 악한 성향을 자꾸 잘라 버려야 함.
제가 시골에 살 때 산을 개간하여 옥수수를 심은 일이 있음.
그런데 옥수수 보다 아카시아 나무가 더 빨리 자랐음.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가?
올라오면 짜르고또 올라오면 짜르고 그렇게 하니 나중에는 옥수수가 크니 아카시아 나무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보았음.
우리의 맘속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데 우리는 자꾸 무엇을 짜르는 연습을 하여야 하는가?
악한 생각들 악한 습관들은 자꾸 짜르고 선한 생각들은 자꾸 계발하고 해서 선한 동기 선한 생각 선한 행동들이 악한 성향을 이기도록 하여야 함.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여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렇게 할 수가 있음.
그것이 이 땅에서 다 이루어져야 함.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도록 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자신에게 같혀 있지말고 나오라고 합니다.
우리는 주님 오실 대까지 하늘 사람들로 변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늘에는 악한 성향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갈 수가 없음.
우리 이땅에서 경건의 연습 많이 하여 우리 마음에 악한 가지들 짤라내는 연습 많이 하여 주님 오실 때 악한 성향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극복하고 이긴 사람들 되어 주님을 기쁘게 영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