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겨울철에 빨갛게 물드는 잎과
여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목대에 있다.
시원한 목대를 원하면 잎과 가지치기를 적절하게 해줘야 한다.
꽃은 6~7월에 가지 끝에 흰색의 원추화서로 달린다.
꽃잎은 6개, 수술 6개, 1개의 암술대가 있다.
장과인 열매는 10월에 구형의 적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흔히 심거나 석회암지역에서 자생으로 무성히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이다.
내음성이 강하고 각종 공해에도 강해 식재가 용이하다.
| 학명 | Nandina domestica |
| 생물학적 분류 |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미나리아재비목(Ranales) 과 : 매자나무과(Berberidaceae) 속 : Nandina |
| 크기 | 1~3m |
| 개화시기 | 6월~7월 |
| 수확시기 | 10월 |
| 분포지 | 한국, 일본, 중국, 인도 |
| 꽃말 | 전화위복 |
| 관리난이도 | 쉬움 |
| 최적온도 | 16~20°C |
| 생장속도 | 보통 |
| 식물분류 | 잎보기식물, 열매보기식물 |
| 비료정보 | 비료를 보통 요구함 |
| 빛요구도 | 높은 광도(1,5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 창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 물주기 |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하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함 |
| 병충해 | 응애, 깍지벌레 |
01.남천 나무 키우기, 봄에 하는 가지치기, 꽂말
'전화위복'이라는 좋은 꽃말을 지닌 남천나무는 성장세가 좋은 식물이라 일년에 두 번은 가지치기 하지 않으면 너무 빡빡하게 자란 가지와 잎 때문에 답답해 보이는 단점이 있어요!
남천나무의 매력은 목대가 훤히 보이는 '여백의 미'에 있기에 겨울을 지난 남천나무는 봄이 되면서 가지치기 해주시면 깔끔하게 정돈되어 보기 좋아요~
02.실내에서 키우는 남천 나무 예쁜 꽃 개화하면 바로 잘라주세요~
야외에서 키우는 남천 나무는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나면 빨간 열매를 맺게 되죠? 집안에서 키우면 인공수정을 해줘도 열매 맺기 어려운데요, 이 남천 나무의 새하얀 꽃이 보기엔 너무 예쁘지만 일단 꽃봉오리가 열리게 되면 며칠 뒤부터 재앙이 찾아온답니다. ㅠ
빗자루 붙들고 내내 청소하시기 싫다면 미리 꽃대를 잘라주세요.~ㅎㅎ
03.남천 나무 잎 자르기 & 가지치기
먼저 단풍든 잎부터 잘라주세요. 저절로 떨어져서 바닥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리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오래된 잎들을 비롯, 지저분한 잎들 위주로 아래부터 위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잘라주세요. 크게 고민할 필요 없어요. 잎이 너무 많으면 대부분을 잘라내는 것이 좋아요. 키가 크면 목대도 잘라 주세요.
04.베란다 월동이 거뜬한 남천나무! 가지치기 필요성!
덩치 큰 남천 나무가 베란다 월동이 가능한 건 큰 잇점이죠!
아무리 영하권으로 내려가도 비닐 한 장 필요없이 꿋꿋하게 베란다를 지키니까요?
봄이 되어 남천 나무 새순 마구 돋아나는 모습을 보면 가지치기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ㅎㅎ
05.베란다 정원에서 키우는 남천 나무! 가지치기 후 폭풍 성장하는 모습!
성장세 좋은 식물 키우기 원하시면 남천 나무 추천할게요~
다른 거 하나 해줄 필요없이 물만 제때 주면 얼마나 새순을 퐁퐁 내주면서 금방금방 자라는지... 그래서 가지치기는 수시로 하게 되는 나무가 남천 나무죠!
삽목이나 물꽂이는 어렵긴 하지만 영 안되는 건 아니에요. 가지치기 후 잘라놓은 가지가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