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피씨알 이제
씨알도 안 먹힌다.
씨알 굵은 꽁치나 잡아 잡숴.
백ㅅ뿐만 아니라
피씨알도 좋지 않다는 소식이 있다.
면봉으로 코 깊숙이 쑤셨을 텐데
성분을 떠나 쑤시고 긁는 게 안 좋다고 한다.
피씨알 검사도 더는 받지 말아야겠다.
피씨알 때문에 여행을 포기하는 분들도 있다.
유튜브 인플루언서 김필재 님이 올린 글이다.
"제가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5년이 지났습니다. 그 와중에 인위적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아내와 저희 꼬마(방학 시작)를 데리고 어딘가를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일본이라도 잠시 갈까 했는데, PCR을 하라는 둥 말이 많아서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팬데믹 이전의 상황처럼 <자유로운 시대>가 오지 않는 한,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습니다. 대신, 3박4일(19일, 목요일) 일정으로 <경주>에 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a7BwcF4itfzFr9DAUqdNw/community?lb=Ugkx_kONsEdeQcEqlynrCJI_U6U0eHsfVH_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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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는 PCR 테스트가
사기라고 인정했는데,
지난 2년은 어쩌란 말인가
https://townhall.com/tipsheet/leahbarkoukis/2021/08/26/cdc-on-whether-booster-will-prevent-covid-transmission-we-have-hopejust-not-data-n2594767
https://naturalnews.com/2021-08-01-fda-covid-pcr-test-fraud.html
https://naturalnews.com/2022-01-04-cdc-admits-pcr-tests-fraud.html
“연방 기관의 최고 책임자인 Rochelle Walensky는 최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과학’은 PCR 테스트가 효과 없다는 것을 보여 주며, 정부는 더 이상은 PCR 테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21년 9월에는 부스터 주사에 대한 그녀의 지침이 데이터가 아닌 '희망'에 기초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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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검사의 위험성에 대한
주형돈 의사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