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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자기가 명품인 줄 아는 명품매장직원들 (펌
securitad 추천 0 조회 453 08.03.22 09: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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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2 09:31

    첫댓글 명품 디자인 사놓고 컨트롤 신공 후 반품 ㄳ-_-ㅋㅋ

  • 08.03.22 10:58

    요즘은 곳곳이 낚시군여..ㅋㅋ (아침에 kt 62만원 보이스 피싱도 오던데 ..)

  • 08.03.22 11:40

    네티즌 ‘쌀밥’이 올린 ‘명품매장 직원과 대화하는 법’입니다. “손님:저기요, 이거 얼마예요? 점원:어, 손님 그쪽은 비싼 건데요… . 손님:니 월급에나 비싸지….” ㅋㅋㅋㅋㅋ

  • 08.03.22 12:11

    근데.. 뭘랄까.. 어울리는 장소엔 어울리게 하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용산은 덕후같이.. 명품 파는데는 대강 엘레강스 하게 입고 가야 대략 눈치껏 저쪽도 호옹해 올테니..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지..저런거 가지고 찌질대면 참.. 저런 일은 재래시장 가도 있어요.재래시장 가서 도매로 머 살려고 하는데 양복입고 갈때랑 그냥 잠바 걸치고 갈때랑 사람 틀리게 봅니다.

  • 08.03.23 00:08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차림새라는게 괜히 있는건 아니지만서도...겉모습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게 좋지 않다고 하지만서도 후줄근패션에 명품매장 가면 아무래도..좀 ..고객으로 보이진 않을것 같은 생각이 조금은 드는군요.

  • 08.03.23 16:12

    명품매장직원을 탓할게아니라고보는데요..그들도 사람인데 당연히 처음보는손님 옷차림으로 판단할수밖에없는측면도있구요..그리고 손님이 자격지심에서 그렇게 괌;ㄴ반응하는건 아닌지??전 직원도 아니고 그런데서 그런 된장?직원 못본것같은..

  • 08.03.27 13:24

    자격지심에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3자의 입장에서 매장이나 어딜가도 차림새를 보고 사람들의 태도가 많이 다르던데요...

  • 08.03.27 12:10

    정말 가진 사람들은 가격 안물어봅니다. 가지고 싶으면 사면 그만이니까...

  • 08.03.27 13:24

    정말 부자들은 아끼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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