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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정의의 하나님! 죄로 물든 세상에서 불의가 난무함은 당연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이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의롭게 살면서 고난을 받는 주의 백성들이 많습니다. 이들 모두에게 시편은 지난 세월에 역시 그렇게 살면서 고난을 받고 주님께 그 어려움을 토로한 정의로운 백성들의 시와 노래와 기도가 시편으로 엮어졌음을 믿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어려움에 처해서 홀로 탄식하는 모든 이 땅의 주의 백성을 위로하시고 저를 통해서 위로하게 하소서! 불의에 지쳐 솟구치는 분노를 조절하면서 주님의 뜻을 전하게 제게 절제하는 힘과 악에 맞서서 싸우는 용기와 그리고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시편이 좋다 2번째로 21편부터 율법과 정의에 대한 부분을 편별로 구절을 뽑아서 올리며 군데군데 설명을 올리려고 합니다. 먼저 저가 말씀으로 위로받고 치유받고 그리고 힘을 얻어야 하는 상태입니다. 온 세상이 다 덤비는 것과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저를 찾고 힘을 주는 이도 있습니다. 먼저 제가 사는 집의 주인이 새로 계약을 해야 하는데 집세를 작년 그대로 한다고 합니다. 이미 이곳은 공장지대로 외국인들이 많아 빈방을 찾기가 힘이 드는데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성도가 전화를 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다입니다. 그래도 이들로 인해서 많이 위로받고 힘이 납니다. 해결할 문제가 산적합니다. 200그루의 나무가 심긴 밭을 비워달라고 해서 새 땅을 찾아야 하고 문경은 1년 살기가 끝이 나서 이삿짐 5톤을 옮겨야 하고 서초동은 사무실을 전기를 설치하고 모이는 장소로 칠과 화장실 등을 고쳐야 합니다. 군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분들이 나이가 있는데 접어라 합니다. 그리고 약 10톤의 철제로 농막을 여러 개 지어야 합니다. 농막을 시작으로 집을 제 손으로 짓고 이를 통해서 젊은이들이 정말로 약 3천만 원만 있으면 자기 땅에 자기 집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돈이 되는 그리고 세상을 어려운 분들이 살 수가 있게 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있는데 이런 일을 함께 하고 함께 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텃밭을 통해서 농사와 성경을 배우는 일도 위해서 땅을 지역별로 600평씩 또는 1000평을 준비를 했는데 작년에 이런 일을 하면서 홀로 다 돌보았습니다. 군산, 당진, 하남, 그리고 문경에 준비를 했고 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편을 비롯해서 모든 성경은 정의로 관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강조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만 모두 기독교 하면 생각하는데 구약에서 계시록까지 정의는 모든 성경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편은 이런 정의를 위해서 악에 맞서서 산 사람들의 노래요, 시요, 그리고 기도입니다. 그래서 탄식과 울분과 부르짖음과 그리고 눈물과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범죄 했을 때 통한의 눈물이 가득한 성경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를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예수를 믿던 믿지 않던 다 위로가 되는 말씀들로 가득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당하는 불의로 인한 고통을 참기가 어려울 땐 사람에게 토로하지 말고 시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위로와 평강과 아늑함과 누군가 같이 있음이 느끼어지면서 행복해집니다. 이런 복이 시편을 배우는 읽는 모든 분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먼저 첫 번째 글에 이어서 21편부터 이런 율법과 정의에 대한 구절을 찾아서 보겠습니다.
시 21:8. 왕의 손이 왕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냄이여 왕의 오른손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리로다
9. 왕이 노하실 때에 그들을 풀무불 같게 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삼키시리니 불이 그들을 소멸하리로다
10. 왕이 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멸함이여 그들의 자손을 사람 중에서 끊으리로다
사람 중에서 대가 끊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주신 형벌 중에서 아주 큰 형벌입니다. 이 형벌의 의미도 모른 채 홀로 살고 싶어하고 조금 살다가 이혼도 합니다. 대가 끊어지는 것은 나의 존재가 지구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대가 이어지는 것은 나의 분신들이 지구상에서 계속 생존함을 의미하며 나를 기억하고 추모하고 그리고 좋은 점을 기립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면 이런 나의 후손이 신앙생활을 잘 해서 계속해서 기쁜 마음으로 입성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 넘치게 됩니다. 큰 교회 목사로서 대가 끊어지면 그는 천국에 간다고 하나 자신의 성도들이 그 후손이 계속해서 천국에 오는 것을 볼 때 환영은 하지만 무언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신앙은 영원과 연결되어 영원을 이 땅에서 생각하며 준비하는 것입니다. 재물을 많이 갖고 나누지 않으면 부자 청년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대로 적용이 되어 우선 나부터 천국에 갈 수가 있을까 고민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런 고민도 없이 믿으면 천국이지 하고 걱정도 없이 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해서 불의하게 살면서 이 시편은 그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참으로 재물이 눈이 멀면 목사도 장로도 권사도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악하게 됩니다. 이렇게 악하게 사는 자가 의인만 있는 천국에 가서 어떻게 버틸지 궁금합니다. 이미 세상에서 속이며 사는 사람을 천국의 백성은 다 압니다. 이 땅에서 불의로 고난을 당하는 모든 사람(성도들)은 천국의 사람들과 이미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 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24.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 의의 길이 바로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모세 오경의 말씀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법이 없이 절대로 나라가 설 수가 없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법이 바로 율법입니다. 성도가 모두가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실패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모든 믿는 이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드럽게 됩니다. 그리고 이에 의지해서 부자가 된다고 합니까? 죽어도 죽어도 아니고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고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나 신약의 구원받은 백성이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법 율법을 잘 지키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십니다. 얼마나 원하시면 죄인들의 죄를 예수님의 보혈과 죽으심으로 씻고 이제 깨끗해진 심령에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그렇게 원하고 원하시던 율법을 자발적으로 지키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이 땅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천국이 건설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에 반해서 율법을 멀리하고 홀로 부를 취하고 형제도 이웃도 잊고 독식하고 있는 자들은 그들이 무슨 교회에서 직분을 지녔던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살고 있는 어쩌면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도리어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는 자들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예수님을 믿고 물세례로 모든 죄를 씻어 정결하게 하고 성령을 주어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율법을 지키게 하리라는 예언인데 그대로 성취가 되어 저 같은 목사도 이제는 2000년이 지나서 복음 즉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 거듭나게 되어 즉 새로운 창조물 즉 피조물이 되어서 이렇게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강조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었으니 이런 저를 통해서 온 세상의 수도 없는 분들이 이렇게 믿는 날이 오고 이를 통해서 진실로 주님께서 이 땅에 건설하시고자 하는 율법이 지켜지는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보증하셨습니다.
마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를 통해서 이 땅에 목사로 신부로 혹은 장로로 신학자로 율법을 무시하고 산 자들은 천국에 들어 가더라도 영원토록 지극히 작은 자로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니 그대로 될 것입니다.
다시 시편으로 돌아갑니다. 24편으로 갑니다.
시 24: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시 25:8.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
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인간이 아무리 의롭다 해도 욥과 같이 한계가 있고 바울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서 회개하게 됩니다. 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도 죄를 범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그런데 신학과 성경의 올바르지 못한 이해는 이를 믿는 수백수천수백만 수천만의 사람들에게 정의에 대해서 무디게 하니 이를 어찌합니까? 예수를 믿게 되면 더욱 정의에 대해서 예민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을 잘 배우면 개인의 차원을 떠나서 나라가 잘 살게 되는 지혜를 줍니다. 국가 전체의 땅의 운영에 대해서 국가 전체의 가난의 구제에 대해서 그리고 국가 전체의 하나님을 섬기는 법에 대해서 알게 하고 이를 통해서 내가 행동하는 무엇이 죄가 됨을 알게 되어 올바른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약시대부터 초대교회까지 언제나 공동체로 움직이는 나라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바로 내 몸과 같은 성도는 형제가 되어 절대로 어렵게 살면 그냥 보고 있으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알아야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민주주의도 자본주의도 아닌 율법이 추상같이 지켜지는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서 구약이나 신약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이 가난한 형제와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 믿는 부자가 너무나 많은데 이들이 이런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서 젊은이들에게 집을 나누고 땅을 나누며 모든 한국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피를 흘리시고 죽으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이 시대 부자 신자들이 회개해야 나라가 살고 민족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자는 10억이며 백만장자로 2억을 전세에 걸고 200만 원씩 생활비로 쓰면 50년을 씁니다. 그래서 너무나 부자입니다. 100억은 500년을 일을 하지 않고 살 수가 있습니다. 1000억은 5000년 즉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 누군가가 자손을 낳아서 산다면 그렇게 살 수가 있는 금액입니다. 즉 10억이면 세계적으로 엄청난 부자인 것입니다.
시 26: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시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28: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4.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악한 대로 갚으시며 그들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시 29: 4.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시 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1:9. 여호와여 내가 고통 중에 있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시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 33:4.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5.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시 34:15.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35:27. 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기꺼이 노래 부르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그의 종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는 말을 그들이 항상 말하게 하소서
28.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 36: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9.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불의로 노가 타오를 때 진실로 진실로 이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참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때까지 이겨내어야 합니다. 제게 딱 적합한 말씀입니다. 외국인 아내가 이곳에서 다양한 불의를 당하고 고난을 받고 울고 할 때 그리고 처남과 형님이 임금도 체불 당하고 부당한 대접을 받을 때 가서 공장을 태우고 집을 부수어 버리려 했고 이를 통해서 퇴직금도 받고 임금도 강제로 받았습니다. 죽도록 일을 하는 아내를 보면서 누가 건들면 가서 죽도록 패어 주어야지 하고 기회를 보다가 어느 날 갔는데 하필 교회였습니다. 그곳에서 난동을 부리고 목사를 죽도록 패어서 사회문제로 만들려고 했는데 말리는 바람에 참았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낮은 곳에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오랫동안 살 때 정말로 미치도록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저에게 그렇게 말고 조용히 참고 노를 버리고 불평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쓸 때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며 또 화가 치밀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했는데 이 구절을 봅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사람들에게 호소해 보았자 듣는 채 하지만 곧 뒤에서 흉을 봅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이 골방에서 기도하면서 이 말씀으로 분을 삭이며 눈물을 흘리며 참고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성질을 참지 못하면 악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법으로 보면 모두가 죄인이요, 악의 구덩이입니다. 이 세상을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화병으로 죽거나 누구에게 보복을 반드시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이 그렇게 되는 원인을 알게 되고 그 세상을 고치고 멋진 의로운 세상을 세울 희망을 가지게 되었으니 그 희망은 바로 하나님의 법 율법으로부터 옵니다. 이 진리를 제가 40년의 거의 북한과 같은 가난과, 세상의 밑바닥에서 살면서 불의를 체험하고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한결같으신 스폰과 지지와 격려와 그리고 위로와 힘과 지혜를 주심으로 이렇게 놀라운 소식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저도 역시 죄를 범했던 사람이고 오직 하나님께 용서하심으로 이렇게 살아남았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모든 글들이 이렇게 성도가 살아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시작할 때 비록 지금만큼 세세하게 성경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큰 줄기와 흐름은 지금과 완전히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글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감동하셨음을 믿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 38:1.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저도 정의롭게 산다고 외치다가 이렇 상태가 되도록 징계를 받았습니다. 제가 칭의되는 믿음과 이를 근거로 율법에 대해서 개신교와 천주교와 다른 이해를 하나님의 은혜로 갖게 되자 저는 저 혼자 의로운 것 같아서 마음 놓고 믿음에 대해서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율법을 무시하는 목사들을 향이서 공격했습니다. 아주 심하게 쉬지 않고 공격을 했고 이를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원하시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일을 하다가 산에서 미끄러져서 발목의 인대가 나갔습니다. 5개월을 직장에도 다니지 못하고 산재 처리를 하면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늘 저를 지지하던 명예권사님이셨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그때부터 허리에 통증이 오는데 아래로 내러 오면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이 왔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갑자기 저를 괴롭히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로 너무나 괴롭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상처도 회복이 되기 전에 저를 살 수가 없게 괴롭혔습니다. 너무나 참기가 어려워 집에서 나와서 군산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문경에 1년 살기 집을 얻고 농사를 800평을 짓는데 허리의 통증이 인간이 참을 수 있는 한계의 끝까지 왔고 잠을 조금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심한지 여자는 산통이 크다 해도 하루나 이틀이면 끝이 나는데 제 고통을 몇 달을 가니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런 고통을 통해서 제가 해서는 아니 되는 일에 너무나 열을 올리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의롭다 생각하며 하는 일이 절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천주교나 개신교나 비판이니 정죄나 혹은 비난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500년 동안 개신교의 부흥을 그대로 이끌어오심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칭의되는 믿음은 한결같이 어떤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오랫동안 변치 않고 믿어야 되고 그리고 불의가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이들과 같이 불의를 행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롭게 살면서 이를 척결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한결같고 변치 않으며 행동하는 믿음이 바로 칭의되는 믿음으로 이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떤 시기에 너는 의롭다 하시는데 그 시기는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결정을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박국서 2장 4절과 로마서 4장 17-22절을 보아야 되는데 누구나 이 구절을 보시면서 그 의미를 보시면 제가 설명하는 칭의되는 믿음의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천주교와 다툴 일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행동하는 믿음이 의롭게 되니 이제 이 행동의 기준이 바로 율법이 되기에 위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데 그렇게 성도들에 의해서 율법이 지켜지고 믿음 생활이 되는 나라가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신 후 2000년 복음이 천주교,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에 의해서 온 세상에 거의 퍼져가고 있는데 이제 온 세상의 성도가 할 일이 서로 사랑하며 서로 존중하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 세상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으로 저는 믿습니다. 천주교인 여인과 7년 결혼 끝에 이혼하고 그리고 러시아 즉 정교회의 여인과 20년 그리고 저는 개신교인으로 약 35년을 보냈는데 이런 저의 삶을 볼 때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게 하셨으니 이를 확인하시고 이제는 정말로 의롭게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진리가 밝혀지기 전에 잘못 알고 믿고 행했으면 바로잡으면 되지 누가 비난하고 비판하고 정죄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시 39:1.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하지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재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2.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저도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노를 누르고 글을 쓰도록 기도한 것입니다.
시 40: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역시 제 기도입니다. 주여! 저는 가난하고 궁핍합니다. 그런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고 저의 도움이 되소서! 주님! 지체하지 마소서! 주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할 일은 많고 저는 궁핍하며 주변에서 괴롭힘이 많습니다. 속히 저를 구원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옵소서!
저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공감하시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