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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엽서이야기 6주차 대통령님께 엽서보내기 보고합니다
하루 추천 1 조회 154 18.04.15 03:4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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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5 05:00

    첫댓글 울 하루님과 동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엽서를 쓰시는 한결같은 마음은
    모두 우리가 할 일, 즉 불의에 저항하고 정의를 지켜내겠다는 것과 대통령님 건강하시길 바라며, 그래서 반드시 복귀하셔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 주십니다.

    불민한 소생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하루님 말씀에 대한 답으로 갈음)

    동지님들 사랑합니다!



  • 18.04.15 05:05

    자유전사님!
    큰일 날뻔하셨네요.
    잠이 안와서 카페 들어 왔다가 소식듣고 놀랐습니다.
    지금 괜찮으신가요?

  • 18.04.15 05:07

    천만다행입니다!!
    불행중다행...감사합니다^^
    어제는
    두 분 뵙지못해 보고싶습니다!!

  • 18.04.15 05:37

    네.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해요!

    주로 팔이 문제인데 시간이 좀 지나면 다 괜찮아 질 몸 상황입니다.

    젊었을 때라면 한 번 나가 떨어져도 괜찮을 수도 있었을텐데, 조금 씩 몸도 익어 가는가 봐요.

  • 18.04.15 05:39

    이거 하루님과 약속이 있었던 관계로 이실직고 할 수 밖에 없어 고했더니, 다 퍼져서 누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8.04.15 06:51

    저는 끝까지 입다물고 있었는데 어제 평택 가는 버스안에서 지킴님이 다불어버려서 이왕이렇게 된것 온세상에 알리자 하고 알렸습니다
    제탓이 절대아닙니다
    지킴이 탓입니다

  • 18.04.15 07:01

    그랬군요!

    동지님들께 별거 아닌거 가지고 누를 끼쳐드렸어요.

    제가 죄송해요!

  • 작성자 18.04.15 07:03

    별거 아닌것이 아니라 정말 큰일날뻔 했습니다
    죄송하긴요 이래서 한번 저희들의 우애를 다져보는것이지요 ㅋㅋ
    웃어서 죄송

  • 18.04.15 18:07

    어제 버스에서 소식 듣고 걱정했는데, 큰일 날뻔했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잘 치료받으시고 빨리 나으세요.
    어제 집회에서 두분 안보이시니 좀 허전했고요,
    간단히 저녁 먹는 자리도 빈자리가 느껴졌습니다.

  • 18.04.15 19:16

    대추야자님을 못 뵈고 걱정만 끼쳐드렸으니 그저 송구합니다.

    늘 감사해요!

  • 작성자 18.04.15 19:51

    제가 죄송합니다
    팔도 시원찮은데 소식을 올려나서 일일히 댓글다시느냐 고생이 많습니다
    하루속히 금이간 뼈 빨리 소생? 하시길 바랍니다

  • 18.04.15 05:05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보람있고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신 애국종군기자 보리떡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지가 한걸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4.15 19:48

    그렇죠 고지가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확 밀어 부쳐야죠

  • 18.04.15 05:27

    보리떡님. 하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유전사님. 천만 다행입니다.
    무방비로 당하셔서 큰일날뻔 했습니다.
    빠른쾌차 바랍니다.

  • 18.04.15 05:40

    고맙습니다.
    별거 아닌데 참 누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 18.04.15 06:09

    강남세브란스에 입원해계시나요?
    자유전사님 사고나셨다고 걱정많이 했습니다.미소전사님도 얼마나 놀라셨을까요?쾌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18.04.15 06:59

    아이고 울 동지님들 죄송해요!

    크게 다친거도 없는데 이상하게 광고가 되어 버려 걱정끼쳐 드렸으니 몸둘 바 모르겠어요.

    심하지 않아서 집에서 통원하며 가료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4.15 07:00

    ㅎㅎㅎ 제탓이 아닙니다
    지킴탓 입니다

  • 18.04.15 07:07

    문정부가 헤롱헤롱 하니 공무원들도 헤롱헤롱하네요.아프시기도 하고 생활하는데 많이 불편하시죠?자유전사님의 밝은 목소리와 호탕한 웃음.재미난 말솜씨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18.04.15 07:08

    최고의 댓글입니다

  • 18.04.15 07:11

    울 동지님들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15 19:47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4.15 12:40

    빨강우비 빨강피켓에검제글씨 문죄인아웃 꼭엽서만드세요 만들면 사십장주시면 엽서값제가내고 소장용으로 인천동지들한테선물하겠읍니다 누구라고는소개안하고 ㅁㅁ ㅁㅁ

  • 작성자 18.04.15 12:40

    언제고 아웃 시킬것입니다

  • 18.04.15 12:40

    임전무퇴

  • 작성자 18.04.15 12:40

  • 작성자 18.04.15 18:09

    ㅋㅋㅋ

  • 18.04.15 18:01

    얼마나 대통령님 생각하셨으면 꿈에 다 나타나셨을까요.
    보리떡님이 자유롭게 프리랜서 하시다가, 하루님 엽서보내기 운동때문에
    종군기자가 되신 것 같습니다.
    빨강우비가 아주 강렬했고요, 잘 어울립디다.
    어제 돌라오는 버스에서 뒷모습 엽서 사진을 소장용으로 찾으시던 동지분이
    누구신지 궁금했는데, 사생결단팀에서 플랭카드나 피켓드시고. 평당 깃발 기수도
    자청해주는 열렬동지였군요.
    어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15 19:45

    아주 가끔 꿈을 꿉니다
    우리모두 간절하지요
    자유롭게 프리로 뛰다가 이젠 사명감 가지고 해야지요
    함께 돕고 나아가니 분명 좋은일이 있을것입니다
    빨간 우비 색상이 그거하나밖에 없어서 사긴 했는데 제가 봐도 강렬하니 어울리는것같습니다

  • 18.04.15 19:37

    하루님 정말 고맙습니다
    박근혜대통령께 엽서보내기운동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것입니다
    당원연수교육때 조원진 대표께서도
    당 회의 동영상등 자료를 모아서
    매주 소포로 박대통령님께 보낸다고합니다
    받은엽서 두장 동료에게 보여주었더니
    눈시울을 붉히며 좋아하더라구요
    정성껏 편지써서 우표붙혀 보낸다는군요
    한장은 글 작성하여 롯데월드에서
    전해드릴께요

  • 작성자 18.04.15 19:41

    엽서보내는 일은 우리모두함께 하는일입니다
    출발을 먼저 했을뿐 모든것 박근혜대통령님 구출하는데 촛점을 맞추며 나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4.15 21:13

    얼마나 마음이 간절하면
    박대통령님 꿈을 꾸셨을까요..
    어제 몸 컨디션도 좋지않은데 애 많이 쓰셨어요
    소장하고 계신 엽서로
    나중에 엽서 전시회 해보심이 어떨지요?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8.04.15 21:16

    엽서 전시회 구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귀한 엽서들은 틈틈히 작업해놓고 있습니다
    사진도 귀하지만 동지님들이 쓰신 귀한글을 스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4.15 21:16


    보람있는 일입니다
    홧팅이요!

  • 18.04.17 15:15

    하루님의 빨간코트가 돗보입니다.
    빚이납니다.
    더욱 예뻐요.

  • 작성자 18.04.17 15:23

    빨간코드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비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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