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간호대 뉴욕 교우회 모임인 10월4일 2025년은 청아한 날씨로 편안한 가을의 정기를 흠뻑 느낄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매해 교우회 모임을 10월 첫주나,둘째주에 기후가 좋으날로 택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기타를 치며 합창을 하며 서로의 교우애로 순수한 마음들의 모임에 가슴이 뿌듯한 정이 나누어졌습니다.
올해부터 일년에 한번의 만남이 되어서 애뜻한 마음이었습니다.
공원에 도착하자 식사를 하고 또 헤어지기전에 식사를 했습니다.
라인댄스로 몸을 풀고 합창을 하고 또한 회장님은 선창으로 애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서로 위로하였습니다.
교우와 부군으로 27회원 +13 부군 +3 어린이 43분의 참석으로 가까이 앉아서 서로 안부를 묻고 즐기었습니다
총무의 발표로 임원단께서 새로히 결정된 우리의 교우회의 만남을 정기총회로 하고, 교우회비는 $40로, 이사회비는 $50로 내년부터라 해서 환호를 했습니다.
모두 좋아한다고 보람을 느낀 임원들의 신중한 결정과 많은 음식 준비로 두번씩 즐길수 있었던 풍요로운하루이였습니다.
그러나 행사의 주를 이뤘던 갈비구이를 하지 않아서 섭섭도 하였지만 항상 땀을 흘리셨던 부군들의 수고를 덜어드려 편안히 어울리시며 즐기셔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공원 속에서 신선한 공기로 편히 숨쉬며 즐긴 하루에 감사합니다. ㅣ
사진은 안선정60 선배님께서 찍으시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첫댓글 cafe 지기, 여전 홀로 고군분투. CPR 이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