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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성서본문 20160626 성서본문 시편 33편 13-22절, 사도행전 5장 1-10절
한문덕 추천 0 조회 82 16.06.19 21: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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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6.20 06:10

    첫댓글 6/20(월) 묵상

    1. 군마나 군대나 힘이 우리 목숨을 지켜주는가? 아니면 주님의 눈이 우릴 지켜주는가?

    2. 아나니아나 삽비라의 속임이 죽음으로까지 이어져야 했을까? 이렇게 강력한 경고가 필요했던 것은 어떤 이유였을까?

  • 작성자 16.06.21 06:12

    6/21(화) 묵상

    1. 하나님은 사람을 낱낱이 살피신다. 하나님처럼 사람을 살피시는 분이 또 어디에 있나? 세상은 사람보다 돈을, 힘을, 효율성을, 제도의 존속을 더 살핀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낱낱이 살피신다.

    2. 오늘날 기독교가 능력을 상실하고, 기독인이 맥빠진 이들이 된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의 두려움과 떨림을 잃었기 때문이다. 교만하거나 자포자기로 삶을 함부로 하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서야한다.

  • 작성자 16.06.22 06:09

    6/22(수) 묵상

    1. 신앙의 반대는 회의나 의심이 아니라 근심과 걱정, 불안과 두려움이다. 주님만을 의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쁨이 없다. 제 자신이 토대라고 생각하기에 늘 무너지고 불안한 것이다!

    2.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공명심을 얻으려 한 아나니아! 자신의 양심을 속일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일은 더 깊은 양심으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양심이야말로 주님이 주신 마음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16.06.23 08:58

    6/23(목) 묵상

    1. 인간은 누구나 한결같은 사랑을 사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런 사랑을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 정말 마음놓고 기댈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사물보단 사람인데, 그런 사람 하나 발견하면 큰 축복이다. 내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내 자신이 다른 이에게도 그런 사람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자리에서만 가능하다.

    2. 첫 공동체는 성령 충만하였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사탄에게 마음이 홀렸다. 늘 조심해야 하는 이유이고, 늘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다.

  • 작성자 16.06.24 06:51

    6/24(금) 묵상

    1.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지으신 분! 우리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신다! 인생을 살며 자신의 마음하나 추스리는 것이 얼마나 힘들며 또 한편으로 소중한가? 마음이 문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

    2. 첫 인간도 둘이 함께 주님께 불순종하였다. 첫 교회에서도 둘이 함께 죄를 짓는다! 악도 연대하고, 힘을 모은다! 그러니 선한 힘을 모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작성자 16.06.25 06:31

    6/25(토) 묵상

    1. 하나님은 하늘에서 땅을 굽어 보신다. 그렇다면 땅에 있는 인간은 어떻게 해야하나? 그렇다. 하늘을 우러러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낱낱이 살펴야한다. 우리 마음을 지으신 분의 마음과 통해야한다. 하늘에서는 땅을, 땅에서는 하늘을 보아야 생명은 영원하고 기쁨에 넘치는 것이다.

    2. 베드로의 한 마디에 사람이 죽었다. 이 것 때문에 온 교회가 두려워했다. 성령을 속이는 자의 종말이 베드로의 입을 통해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탄생의 기쁨이 진정한 것이 되려면 종말의 심판이 권위있게 선포되어야 한다. 진정성은 정말 힘있고, 두려운 것이며, 치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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