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토
큰동생은 오전 8시 40분 하동출발 버스로 서울에 갔고, 인규네와 진규네는 4시 30분경 각각의 승용차로 서울에 갔는데 11시 경 도착이 되었다고 한다.
29일.금
아내와 인규네가족과 진규네 가족이 오후에 하동송림공원에 갔다. 저녁을 야외 벤치에서 소고기와 삽겹살 바베큐를 했다. 모두가 아주 좋아했다.
28일.목
내일이 추석이라서 아내는 추석음식 준비 때문은 오늘은 오전과 오후 나 혼자서 산에서 밤을 주었다. 인규네 4가족과 진규네 4가족이 10시간 정도 걸려서 저녁 10시 쯤 집에 왔다. 안전하게 잘 와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7일.수
아침 일찍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밤을 줏고 나서 8시 30분에 어머님과 같이 하동중앙병원에 가서 어머님의 내시경검사를 하였다. 그러고 난 후 추석장을 보았다. 또 하동고모님께 밤을 드렸다.
집에 와서 밤을 농협에 팔았다. 3시경 큰 동생이 개치에 와서 마중을 나걌다.
26일.화
오전에 밭에 마늘 심을 곳에 유박을 뿌렸다. 땅을 가는 것은 밤 수확인 끝난후에 할 것이다.
이 일을 마친 후 산에서 아내와 같이 밤을 주었다.
25일.월
오전에 농협에 밤을 팔고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24일.일
밤을 농협에 수매를 위하여 가지고 갔지만 휴일이라서 수매를 안해서 집에 가져왔다.
11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가족들에게 밤을 택배로 보낸 후 산에서 밤을 주었다.
손창욱 친구 농장에 있는 밤 수확시기를 알라보려고 농장에 가서 밤나무 시잔을 찍어서 친구에게 카톡으로 보냈다. 약 7일이 지나야 될 것 같다.
23일.토
아내와 어머님과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22일.금
오전에 비가 조금 왔지만 아내와 같이 산에서 밤을 주었다.
21일.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산에서 일을 못해서 회사일인 책 수정을 하였다
20일.수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가서 밤을 주었다. 오후에는 비가 와서 아내는 집안일을 하고 나는 회사일인 책 수정을 하였다
19일.화
오늘은 동네청소가 있는 날이라서 아침밥을 먹고 8시에 동사에 가니 벌써 모두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예취기로 면장네에서 상신길의 풀을 베었다. 그런 후 우리집에서 유우네집 까지 큰 도로를 비로 쓸었다. 그런후 10시쯤 동사에서 동민들과 같이 돼지고기 수육과 잔치국수를 먹었다.
오후에 산에가서 아내와 같이 밤을 주었다.
18일.월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아내는 밤을 줏고
오후에는 아내는 화개 치과에 간 후 산에서 일을 하고 나는 어머님 뇌약 때문에
모시고 하동중앙의원에서 의사처방을 받아 약을 구입했다.
17일.일
11시 예배를 드리 후 오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밤을 주었다.
16일.토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아내는 밤을 줏고 나는 밭가에 풀을 벤 후 밤을 주었다.
15일.금
오전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밤을 주었다.
14일.목
아침밥을 먹고 8시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풀을 모두 베었다. 벌집을 건드려서 벌침을 많이 쏘였다. 병원가지 않고 견디려니 피부가 붓고 가려워서 참기가 힘들다.
13일.수
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8시에 아내와 같이 산에 가서 풀을 베었다. 집에 와서 샤워하니 11시가 되었다
어머님은 학교 현장견학으로 바다 갯벌에 조개잡으로 가셨다
12일.화
6시 30분에 일어나 산에 가서 풀을 베었다. 집에 오니 9시 40분이 되었고 샤워하고 아침 밥을 먹으니 10시 10분이 되었다.
아내 혼자 화개 치과에 갔다
11일.월
6시 하동출발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 의왕시 내손동 아들집에 가서 큰 며느리하고 내손 다구역 아파트재개발 분양 사무소에서 분양아파트 실내 옵션 선택을 하였다. 돈이 들지 않는 것으로 하였다. 그런 후 며느리와 계원대학교 근처 상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아들 집 근처 슈퍼에서 2집 손자들에게 줄 과일 10만원어치를 사서 며느리에게 주었다.
그런후 버스로 사당동 와서 역에 있는 반디서점에서 토스의 창업스토리 책제목 유난한 도전을 17,000원에 삿다.
이 책은 토스와 협력사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남부터미날에서 4시 20분 하동가는 버스를 타고 개치 내리니 8시가 되었다. 아내가 마중 나와서 집에 왔다.
10일.일
새벽에 산에 가서 밤나무 밑 풀을 베었다.
11시 예배를 드렸다.
9일.토
8시 20분 경 중기에 있는 처가댁 집안 묘 벌초하는데 아내와 같이 참여하였다. 그래서 앞으로 장인묘를 이전할 곳을 미리 약정해 두었다.
8일.금
손실들이 새벽이 목욕을 했다.
아침밥을 손님들과 먹고 화개 쌍계사와 화개장터와 관광을 하고
구례5일장을 구경하고 장터내 용궁에서 정식을 먹었다. 식당은 첫날과 같은 곳으로 원장님이 좋아하셨다.
철물점에서 대빗과 플라스틱 비를 9천원에 구입했다.
손님이 11시 50분 버스로 출발했다.
집에 오니 아내가 없어 전화를 하니 산에 토란대를 쳤다고 오라고 해서 산에가서 토란대를 실어왔다.
오면서 옆집 사무실 리모델하는 것을 보고 아내가 계약에 대한 조언을 했다.
7일.목
새벽에 두분과 같이 악양문화원에서 목욕을 했다.
아침밥을 아래채에서 같이 먹은 후 악양 실봉골을 넘어 회남재 관관후 묵계길로 청학동 삼성궁 관관을 하고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노량에서 점심을 먹고 노량대교 잠깐 산책을 하고 노량 산악 케이블카를 탔다.
그런후 정동원길 관광을 하고 하동송림 관광 후 악양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
6일.수
12시 30분에 대학원장님과 황대일 선생님을 구례터미날에서 만나 구례장에 있는 용궁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화엄사와 노고단과 피아골과 악양 최참판댁과 동정호와 평사리를 공원 관광을 하고
집에 와서 야외벤치에서 삼겹상 바베큐로 저녁을 먹었다. 아주 좋아 하셨다.
5일.화
아침밥을 먹고 산에가서 풀을 베었다. 기름통의 기름 2/3 정도 분량만큼 베었다. 집에 오니 11시 30분이 되었다.
어머님은 학교에 가셨다.
오후에 아내 치과에 진료를 받았다.
4일 월
어머님 감기가 심하셔서 중앙의원에 진료를 받았다. 특별한 이상 증세는 없어서 감기약만 지었다.
새벽에 하동고모님댁에 고모님과 같이 가서 관리기로 무우심을 곳에 파고 두덕을 내어주었다. 고모님이 좋아 하셨다.
그런후 축지 방앗간에서 쌀을 찌었다. 마치니 9시가 되어서 아침밥을 먹었다. 오늘은 할아버님 할머님 기일이다.
명숙 송연 고모님은 개치 숙이 고모님이 구경시켜주신다고 모시고 갔다. 오늘 충재 삼촌 부부도 오신다고 한다.
저녁에 고모님들과 충재삼촌 부부와 작은집 원규와 같이 제사를 지냈다.
고모님과 충재삼촌 부부는 저녁에 서울 갔다.
3일.일
오늘 서울 송연 명숙 고모님이 오신다고 하여서 하동고모님을 모시고 오면서 과일을 복숭아 포도 한 박스씩 사고 사과도 13,000원 어치를 샀다. 고모님 약통을 안가지고 와서 개치까지 와서 하동 다시 가서 가져왔다. 개치 고모님 고모부도 오셔서 같이 야외벤치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노래방도 늦게까지 했다.
2일.토
월요일 할아버지 할머니 기일이라서 9시 하동을 출발하여 하동장을 보았다. 어머님과 아내가 장을 보는 동안 나는 다이소에서 3색 볼펜 3개와 등때미는 수건을 샀다.11시에 문중 벌초가 있어서 일찍 장을 보았다.
11시에 제각에 성묘할 종중 친적들이 모여서 같이 매골과 상신에 성묘를 한 후 늘푸른 가든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회의를 했다.
현재 정권형님 체제를 2년 연장하는 것으로 했다.
1일.금
새벽부터 산에서 밤나무 밑 풀을 베었다. 그러나 조금 피곤하여 평소보다 1/2만 일을 했다.
어머님 식욕증진 약이 떨어지고 감기로 인해 9시에 출발하여 하동 중앙의원에서 링겔을 맞고 감기약과 식욕증진 약을 처방 받아서 약을 삿다.
그런후 아내 화개치과에서 우선 약 처방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1시경이 되었다.
아내는 치아 신경치료는 다음주 화요일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