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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제가 짐승이 아니고 사람으로 지음 받았다는 것이 눈물이 나도록 감사한 것입니다.
왜 나를 사람으로 지으셨는가?
하루 날아다니다 없어지는 하루살이도 아니고, 다른 짐승도 아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었나를 생각하면 너무나 신기한 은혜가 있습니다.
제가 17살 때 예수를 믿었는데, 예수를 믿기 전에는 굉장히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왜냐면 도대체 사람이 뭔가? 사람이 어디서 와서 무엇하다가 무슨 목적으로 일을 하다가 가면 어디로 가는가? 이런 것이 굉장히 궁금하고 알고 싶었습니다.
알고 싶어서 노력을 해도 세상에서 알 길이 없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보니까 이제껏 궁금하게 여기던 인생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어요.
인생이 어디서 오며, 이 땅에서 무엇하다가 가야만 되며, 이 장막을 벗으면 어떻게 되나 하는 이것을 해결하고 나니까 이 놀라운 기쁨과 감사가 계속 흘러서 내 평생 사람의 존재,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이 형상과 모양으로 지었다고 하는 것에 대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 믿는 순간부터 사람에 대해서 바로 증거하고 싶다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예수 믿고 보니까 우주관이 정립이 되고, 가치관과 삶의 목적과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예수 믿으면서 인생이 정리가 안되면 혼란해서 살아도 뒤죽박죽을 살아서 사는 의미를 모르는데, 예수 믿고 보니까 모든 것이 정리가 되어요.
오늘 아침에 전도서 12장 13,14절 말씀을 통해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다섯 가지만 성서적 원리, 영적 원리를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적용하여 정립하시기를 바랍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
여호수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
"목사님 저는 대학교, 대학원 학, 박사가 몇 갠데, 지식이 왜 없습니까?"라고 말할 수가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성령님에 대해서 참 지식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이사야서 1장 2절에 보면 소와 나귀는 제 구유도 알고, 제 주인도 아는데, 내 백성은 내가 낳아서 내가 길렀지만 내 백성은 나를 모른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형상과 모양으로 지으셨는데,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지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지으시고 제일 첫 번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은 다음에 인간을 위해서 제일 첫 번 한 것이 축복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인간을 축복하여 가라사대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는 다섯가지 축복을 주셨는데,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고서 그 축복대로 살아야 되는데, 사람들이 축복 받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사탄이 빼앗아 갔어요. 빼앗아 가서 사람들이 저주받았잖아요. 저주받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고, 일을 해도 땅이 엉겅퀴를 내고, 땀을 흘려도 수입이 별로 없는 이런 저주 가운데 있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서 우리를 복낙원 시키는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가게 하는 이 놀라운 축복을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피흘려서 십자가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일이예요.
오늘 성경 본문에 보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전도서의 마지막 결론이면서 성경의 전체 총화를 이룬 결론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전도서 첫 번 부분에 보면 헛되고 헛되며 헛되이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바람을 잡는 것같이 헛되다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헛되지 않는 인생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헛되지 않는 삶을 살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1. 사람의 본분이 무엇입니까?(전도서 12:13)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면 사람이냐 사람다운 사람이 사람이지. 사람으로서 짐승같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람이 존귀한데 처하나 깨달을 줄 모르면 멸망하는 짐승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의 본분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의 본분 전도서 12장 13절에 있는 말씀,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까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이라는 헬라어 말 '엔트로프스'는 '위를 바라보고 사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위를 바라보고 사는 존재라는 말이지요. 사람은 머리가 위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하나님을 제일 가까이하며, 소망하며, 그의 은혜로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짐승은 머리를 옆으로 두었어요. 왜냐면 사람들에게 의존하여 산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무는 머리를 땅 속에 두었어요. 뿌리가 위로 올라오지 않고 땅 속에 두었습니다.
삶의 원리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야 한다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그 길은 인간의 역할을 잘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외라는 말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즉 하나님을 최고로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내가 믿고, 하나님의 축복을 내가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순종하는 말을 모아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어떤 축복을 받느냐면,
첫째로, 생명을 얻고,
둘째로, 가난한 가운데서 건져서 기근을 면케하고, 부요하게 부족함이 없이 살게 합니다.
셋째로, 악한데서 건져내서 의롭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삽니다.
넷째로, 지혜, 지식, 총명이 있어서 뛰어나게 모든 것을 정리 정돈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다섯째는 자녀손들이 잘되는 것입니다.
상당히 좋지요?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바로 믿으면 성경에 만사 형통하다고 말했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불통해서 '목사님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요'하면 곤란하잖아요.
예수 믿으면 성경의 원리는 범사에 형통한다고 했습니다. 범사가 잘 안되고 저주받는다는 말이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시작해도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경외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했는데, 그후에 그 독자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 가서 바치라 해서 제단에 올려놓고 각을 뜨려고 하니까 잠깐하시면서 내가 이제야 네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까지 올라가야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하는 증거는 그 명령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야 이것 좀 해라'했을 때 '예 알았어요'하고 순종해야 부모 말에 순종하는 것이지요. '야 이것 좀 해라'했을 때 '알았어요'하고는 빈둥빈둥하고 있으면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픈 줄 아세요.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2. 사람이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고린도전서 10:31)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사람이 사는 목적이예요.
이사야서 43:7, 43:21절에 말씀에 말하기를 내가 이 백성들을 나의 영광을 받기 위하여서 창조했다, 내가 이 백성들을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기 위해서 창조했다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오늘 성가대 얼마나 찬양을 잘했나 몰라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
사람이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마셔도 먹어도 무엇을 해도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하나님께 영광된 일을 안하면 그 인생은 실패요, 저주입니다.
여러분의 삶 전체가 적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입니다.
제가 목회를 한40년 하는데, 한국에서 15년, 미국에 건너가서 25년, 큰 교회는 못했지만 교회를 개척도하고 기성교회도 하고 했습니다.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뭡니까 물으면 몰라요 몰라 합니다. 구체적으로 물으면 그냥 열심히 믿음 생활 잘하면 되지요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믿음의 개념들을 구체적으로 알지 않고 통체적으로 알고 아는 것처럼 하는데, 우리의 신앙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여기서도 물으면 몰라요. 그래서 그냥 안 묻고 가르쳐 줄 거예요.
고린도전서 10장 32,33절에 보면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어요.
32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교회에 거치는 자 되지 말라”
하나님의 교회나 이웃에게나 누구에게든지 거치는 자 되면 하나님께 영광이 안된다는 거예요.
아내와 남편이 살면서 서로 거치든지, 부모 자식간에 서로 거치든지, 이웃간에 서로 거치든지 -내가 왜 교회 안 가는지 알아? 저것들 때문이야. 교회에서는 "아멘, 할렐루야"하고 가정에서는 저러구 하는 것이 거치는 것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들 중에는 한 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33절. 모든 일에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자, 유익을 주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 적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성도의 삶을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살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그들로 하여금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을 구원시키는 일인데, 성도들이 거치는 자가 되지 않고 모든 일에 유익을 주고, 모든 일에 기쁨을 주면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그런 성도를 통하여서 구원받고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신앙 생활하고, 사회 생활해도 목적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목적 없이 세상에 바쁘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고뛰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압니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하나 영광된 삶을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날 사는 삶이 너무나도 바빠요.
그래서 오늘날 세대를 하이 스피드 시대라고 합니다. 먹을 시간도 없어서 패스트푸드가 활성이 되잖아요.
너무 너무 바쁘니까 일분 라면, 컵 라면 뜨거운 물만 부어 먹으면 되는 것들이 있는 거예요.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는 어땠습니까?
가마솥에 밥을 하는데, 끓고 나면 불을 안 때고 있다가 또 불을 때서 김이 나면 그 다음에 퍼서 줍니다. 배가 고파도 한참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오늘날에는 너무 바쁘다 보니까 그걸 못 기다립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빨리빨리"를 외칩니다.
미국 사람들이 우리 한국 사람들을 골립니다. "빨리빨리" 하면서.
미국에 처음 가보니까 줄을 길게 섰어요. 줄을 서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지루하니까 줄을 안 서고 중간에 끊고 서는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합니다.
정말로 아무리 바빠도 목적만은 잊어버리지 말고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난 지금 바빠서 죽겠으니까 빨리 좀 해 달라는 것입니다.
바빠서 문제가 잘 되냐면 그게 문제가 더 잘 안되고 복잡할 때가 많습니다.
문제가 문제되니까 염려를 합니다.
염려하다가 죽어 땅에 묻히는 거예요.
왜냐면 목적 없이 그냥 뛰기만 하다가 염려 근심하다가 죽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바빠도 나의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결혼을 해도, 직장을 잡아도, 또한 사업을 해도, 자녀를 길러도 삶의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만 되면 되는 것입니다.
3. 당신의 삶의 우선 순위가 무엇입니까?(마태복음 6:33)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기만 하면 필요한 모든 것보다 더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 나라를 구한다고 하는 것은 나의 대통령은 하나님이고, 나의 살 곳은 하늘 나라며, 내가 지켜야 할 법은 주님의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주의 나라라는 말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살아갈까하는 것이 주의 나라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그런데 발은 세상에 붙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모든 지시는 하나님께 지시를 받고, 통치를 받고, 보고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자꾸 찾아서 나가는 것이 그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바른 관계, 옆으로 인간과 인간과의 바른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4. 우리의 삶의 자세는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요한3서 2절)
우리의 일체의 움직임은 나의 영적인 문제가 잘 되겠는가에 초점이 맞아야 합니다.
영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다는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순서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순서와 질서가 잘 되어야 합니다.
영이 잘된다는 것은 다른 말로하면 신앙 생활이 잘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이사를 가거나, 직장을 구할 때도 나의 신앙 생활이 잘되겠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사업을 할 때든, 결혼을 하든, 친구를 사귀더라도 우리의 모든 일에 신앙 생활이 잘되도록 하는 자세가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요한 3서 3절에 보면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참으로 내가 기쁘다, 내 백성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하는 말을 들을 때 나는 참으로 기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절에 보면 예수님은 행하시며 가르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 위에 행하면서 말하면서 믿으면서 말과 행동이 똑같이 나가야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 잘하려면 성부, 성자, 성령님과 말씀 안에서 행하여 나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5. 당신의 인생의 마지막이 준비되었습니까?(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이의 선악간에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심판을 앞에 두고 우리의 삶을 준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때 성도들의 신앙에 성장이 없고, 성숙이 없는가 하면 심판에 대한 정확한 신앙이 없어서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분명히 믿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노아 홍수 때에 노아가 모든 사람들이 사악하고 패역하였는데, 하나님이 인간 창조하신 것을 후회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노아를 보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입혀서 언약을 하시면서 잣나무로 방주를 지어서 네 가정을 구원하고 이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는데 까지 구원하라고 하셨습니다.
120년 후에 세상을 물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절에 보면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노아는 120년 후에 될 것을 매일 매일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내다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우리들도 이 땅 위에 얼마나 살지 모르지만 매일매일 하나님이 심판하실 거라고 하는 엄연한 사실을 앞에 두고 조심스럽게 심판을 준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이 말씀을 저는 저의 가정에 가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전도서의 결론이자, 성경의 결론인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복된 삶을 위해 다섯 가지 원리를 항상 마음에 두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성경 벌레들 글쓴이: 성경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