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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i-Oa-TunyaㆍVictoria Falls, la 8an de januaro, 2017
5시 반 체크아웃하고 6시 정각에 기다리던 택시를 타고 국경으로 가서 출국하였다. 6시에 여는 국경에는 차로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출국하고 나니 국경 사이만 다니는 자가용 영업차가 기다리고 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2대 밖에 없다. 값은 무조건 한 사람에 1달러씩이다.
잠비아 국경에서도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모두 KAZA 비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검문소를 나서자마자 바로 폭포 입구다. 우리는 한 사람에 20$씩 내고 입장하였다. 돈을 바꿀 필요도 없이 다 달러로 표시되어 있고 달러로 내면 된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올 확률이 90%.”
실제로 국경을 통과할 때는 가랑비가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오늘 새벽부터 뛰어 다닌 두 나라 폭포구경은 맑은 날씨에 최고의 상태에서 멋진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얼마 걷지 않아 리빙스턴 동상이 있고, 이어서 바로 폭포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기 시작했다. 폭포를 보자마자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더 좋은 경치가 나왔다. 다리를 건널 때는 이곳은 90%가 아니라 100% 비가 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폭포에서 날아오른 물방울들이 다리 위에 비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아침 햇살을 받은 무지개까지 정말 멋진 폭포구경이었다. 1시간도 안 걸릴 것이라고 했는데 열심히 사진을 찍다보니 1시간이 조금 넘었다.
보츠와나 Botswana
수도 가보로네 (한국과 -7시간차)
언어 영어, 츠와나어
면적 약 58만㎢ 한반도의 2.634배
인구 약 218만 명 세계 143위
GDP 약 127억100만 달러 세계 124위
전력전압 27 20 / 230 / 240V 콘센트 3구
무사증 체류기간 90일, 일방적 면제
말라리아 : 예방권고
역사
1966년 9월 30일, 보츠와나 공화국이라는 명명 하에 영국령 베추아날란드로부터 독립을 달성하였다.
지리
국토의 남부 약 3분의 1은 남회귀선 이남에 있고 북단은 남위 18°부근에 위치한다.
높은 산은 없으나 평균 해발고도 약 1,000m에 이르는 내륙국으로 남부의 지형은 동쪽이 구릉지로 높고, 서쪽을 향하여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낮아진다.
북부에서는 서단부의 고도가 다소 높다. 남서부는 칼라하리 사막으로 건조 지대이지만, 우계에는 풀이 무성해지는 소림 지대를 이루고, 비가 내린 후에는 큰 염호도 생긴다.
북동쪽에 맥가딕가디 염호, 북서쪽에 엔가미 호와 오카방고 습지대가 전개된다. 그러나 북부의 오카방고 강과 초베 강, 남동쪽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국경을 이루는 림포포 강 및 마리코 강 외에는 일 년 내내 물이 흐르는 강은 없다(아주 가끔씩 가뭄도 발생한다).
행정 구역
수도는 가보로네이다. 행정 구역은 9개 구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
기후는 아열대 기후를 이루나 내륙의 고원에 위치하므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기온이 몹시 낮아져서 서리도 내리며, 밤낮의 기온차가 크다. 연평균 강수량은 약 450mm이다. 비는 주로 12월에서 4월에 내리고 지역적으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북부에서는 연강수량 650mm에 이르며 서쪽의 칼라하리 사막에서는 225mm 이하가 된다. 강우량은 변동이 심하며 아주 가끔씩 가뭄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치
이 나라의 정치는 아프리카에서는 가장 민주주의적이며 이 나라 영내에 있는 종족들은 모두 협조적이다.
1998년 4월부터 대통령이 된 페스투스 모가에가 대통령에 취임하고부터 이 나라는 확 바뀌었다.
군대
이 나라 헌법에 따르면 모병제(지원제)를 실시하며 총 1만 명이 육군이고 공군은 없다.
주민
선주민족은 코이산 족이었지만, 17세기 중반 남부에서 이주한 츠와나족이 지배했다. 코이산족은 인구는 적지만 현재도 보츠와나 각지에 살고 있다. 원래 수렵, 방목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보츠와나 정부에 의한 정주 정책이 꽤 진행되어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적다. 현재 이 나라의 인구의 약 95%를 츠와나족이 차지하고 그 밖의 카랑가족, 산족, 외국인(일부 러시아인과 세르비아인 등) 등이 살고 있다.
인구
2000년 인구 증가율은 0.76%, 출생률은 1,000명당 29.63명, 사망률은 22.08명이고, 영아 사망률은 61.68명으로 매우 높다. 평균수명은 39.27세로 낮은데 남자는 38.63세, 여자는 39.93세이다. 15세 미만 인구는 41%이다.
보츠와나는 2006년 현재 전체인구 중 36%가 에이즈에 감염되어 높은 감염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여 평균수명이 곧 29세로 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노동 인구가 급격히 줄어 빈곤층의 빈곤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언어
영어는 1966년 헌법에서 공용어로 지정했다. 하지만 국민의 절대 다수는 일상에서 츠와나어를 사용하고 있다.
종교
종교는 현지 고유의 종교와 기독교가 각각 반 정도이다. 이슬람교와 힌두교는 아주 조금 존재한다.
교육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중학교, 교원 양성 학교, 전문 교육 기관이 있고, 고등 교육 기관으로는 수도 가보로네에 있는 국립 보츠와나 대학교와 보츠와나 농업 대학교가 있다. 문맹률은 중간 이상이며 HDI도 중간 이상이다.
사회
츠와나족은 반투계에 속한다.
이 지방의 순수 원주민인 부시먼족은 인구가 희박한 지역에서 아직도 원시 수렵생활을 하고 있으며, 백인과 반투계 여러 종족으로부터 박해를 받아 쇠퇴하였다.
언론은 그리 자유롭지는 않는 편이다. 신문은 일간지인 보츠와나 데일리뉴스 월간지인 애그리뉴스가 있고 방송은 보츠와나 텔레비전 연합과 라디오 보츠와나가 존재한다.
경제
경제는 예로부터 농업과 목축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광업 개발과 더불어 경제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농업
주요 농산물은 사료용의 수수류이다. 옥수수는 남서부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으나 보다 더 내건성인 카피르콘(수수의 일종)을 더 많이 재배한다. 생산량은 수요에 미치지 못하여 일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곡류를 수입한다. 기후가 건조하여 목화나 땅콩의 재배는 어렵다. 하지만 관개가 가능한 지역은 과실 재배와 귤의 재배가 이루어지며 해바라기 씨도 산출한다. 농업은 지금도 주요 경제로서, 1999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총생산의 4%를 차지하였다.
목축업
목축업은 축산, 소의 사육으로 고기·우유·가죽을 산출하며 쇠고기와 가죽은 대표적인 수출품이다. 목초가 별로 많지 않은 내륙부에서는 산양과 양의 사육이 활발하다.
북부에서는 삼림도 개발되어 목재를 생산한다.
광업
지하자원의 개발은 어려웠으나 1971년에는 오라파의 다이아몬드 광이, 1974년에는 셀레비피퀘의 동광과 니켈광이 개발되었다.
광업은 새로운 광산이 개발됨에 따라 크게 진전하여 경제의 급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미국, 영국 등의 자본이 진출하였다. 망간석, 석탄 외에 구리와 니켈도 채굴되는데, 광산 개발에는 정부도 15%의 자본참가를 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광상도 풍부하나 많은 투자를 요구하기에 개발은 다른 광물에 비하여 뒤떨어진다. 광업은 1980년 국내 총생산의 25%를 차지하였으나 1998년에는 38%로 뛰어오른 것으로 본다.
공업
공업의 발달은 후진성이 잇따르며, 2차 산업은 국내 총생산의 46%를 차지한다. 무역면에서는 1999년 수출이 23억 6000만 달러, 수입이 20억 5000만 달러였다고 한다.
주요 수출품은 다이아몬드(72%), 구리, 니켈, 육류 등이고 주요 수입품은 공산품, 식료품, 기계류, 교통 장비, 직물, 석유 등이다. 주요 수출국은 유럽 국가(74%), 남아프리카 국가, 짐바브웨 등이고 수입국은 남아프리카 국가(78%), 유럽 국가, 짐바브웨 등이다.
교통
이 나라의 교통망은 1960년대 당시의 대한민국의 교통망을 짐작하게 한다. 경제의 중심인 동부 지역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연결하는 철도가 유일한 통과점일 뿐이다.
철도 총연장은 971km이고, 도로 총연장은 1만 8482km(1996년 통계)로 포장률은 23%에 불과하다. 바다가 없고 항구도 없어 주요 수출입 루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거쳐야 하므로 무역도 어렵다.
공항은 프랜시스타운과 가보로네에 있다(1999년 통계).
문화
츠와나족의 예술가들은 일상 용품인 항아리, 섬유 등에 아름다운 감각을 넣는다는 말이 있다. 이 나라에서 만들어진 바구니는 '기린의 눈물', '황소의 오줌자국'과 '얼룩말의 이마'와 같은 이름을 환기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아주 절묘하게 한다. 세츠와나어가 기독교 성서번역에 쓰인 뒤로는 전통 문학은 쇠퇴해졌다. 고대 전설과 같은 풀레나족의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는 현대에 이르러서 세츠와나어로 쓰였다. 1986년에 간염으로 사망했던 남아공 태생의 보츠와나 작가인 베시 헤드는 시골 생활의 미와 잔혹에 대해 작품을 썼다고 한다.
대외 관계
국제 연합, 아프리카 연합, 영국 연방(커먼웰스)에 적극적으로 가입하였다.
이 나라는 원래 중립 외교를 하였으나 1973년 10월 소비에트 연방과의 외교 관계 수립을 계기로 1974년 3월에는 중화민국과의 관계를 단절했다. 그 해 12월에는 중화인민공화국과 국교를 수립했다. 1977년에는 쿠바와 국교 수립을 하였다. 2006년 현재 유럽, 아프리카, 아랍 세계 국가들과의 관계도 긴밀하다.
대남아프리카 관계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관계는 우호적이다. 보츠와나의 축구 선수들이 대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진출할 정도이다.
대한 관계
대한민국과는 1968년 4월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소련과의 수교를 계기로 1974년 12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 관계도 수립하였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 문제와 관련하여 2014년 2월 19일부로 외교관계를 단절하였다.
2000년 당시 대한 수입은 398만 달러, 수출은 2만 2천 달러였다고 한다. 한국인 교민 107명이 이 나라에 살고 있다.
잠비아 Zambia
수도 루사카 (한국과 –7시간차)
언어 영어
면적 약 75만㎢ 한반도의 3.408배
인구 약 1,506만 명 세계 69위
GDP 약 191억1,700만 달러 세계 111위
전력전압 220 / 230 / 240V 콘센트 3구 220 / 230V 콘센트 3구
팁 금액 대부분 계산서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음
비자발급필요
예방접종 말라리아 : 예방권고
역사
잠비아 서부 바로첼란드의 지배적 부족 로지족(族)의 전승(傳承)에 의하면 그들의 조상(알루이족)은 룬다족 기타의 종족들과 함께 11세대 전의 조상인 신(神) 니얀베에게 이끌려 북서쪽에서 이동해와서 카푸에강 유역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앙골라 동부에서 보츠와나 북부에 걸친 바로체 왕국을 건설하였다고 한다. 1798년 포르투갈인(人)이 처음으로 이 지방을 횡단하였으며, 알루이족은 1838년 북상해 온 코롤로족에게 정복당하였다.
1850년 이 지방을 탐험한 D.리빙스턴은 이 지방을 바로첼란드라고 불렀다. 알루이족은 그 후 1864년 코롤로족을 격파한 뒤 로지족이라 자칭하고 왕국을 마로지라고 칭하여 재흥(再興)하였다. 그 때 추장(국왕)인 레와니카는 S.로즈의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와 협정을 맺고 광업권 등을 주었다.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는 그 광대한 지배지역을 로즈에 연유하여 로디지아라 불렀으나 1911년 남·북 로디지아의 통치를 분리, 북로디지아는 1953년에 영국 보호령이 되었다.
그 후 남로디지아·니아살랜드(지금 말라위) 등 사이에 연방화(聯邦化)의 움직임이 일어나 1945년에 성립된 중앙아프리카 심의회(審議會)를 거쳐 1953년 8월 로디지아니아살랜드연방이 성립하였다. 남·북 로디지아는 통화를 비롯하여 철도·항공사업·카리바댐 건설 등 많은 공동사업으로 결합을 굳혀 갔으나 케네스 카운다가 지도하는 ‘잠비아 아프리카민족회의(ZANC)’는 남로디지아의 백인정권을 위한 연방에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1959년 ZANC는 탄압에 의해 해산되었으나 그 대신 ‘통일민족독립당(UNIP)’이 성립되어, 그 범(汎)아프리카적 저항운동을 계속한 결과 1964년 말에 연방은 해체되고, 북로디지아는 1965년 1월 내정 자치권을 획득하였다. 영국 남아프리카 회사의 광업권을 북로디지아 정부에 이양하는 교섭을 거쳐 총리 카운다가 이끄는 통합민주독립당(UNIP) 정권은 1964년 10월 24일에 국명을 잠비아 공화국이라 하고 독립하였다.
독립과 더불어 케네스 카운다가 국민의회에서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1972년 12월 제정된 신헌법에 의하여 통합민주독립당(UNIP) 이외의 정당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ANC와 통일진보당(UPP)은 해산되고, 통합민주독립당(UNIP)의 일당제(一黨制) 국가가 되었다. 대통령 카운다는 1973년 12월의 대통령선거에서 3선되어 독재적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다. 정당을 해산당한 반대파 사람들도 그 후 통합민주독립당에 대하여 협력할 것을 결정하였으나, ANC와 통일진보당(UPP)의 전(前) 당원들은 대통령 카운다에 대하여 비판적 언동을 하였으며, 카운다 체제는 안정되지 않았다. 이후 복합당민주운동(MMD) 당수인 프레드릭 칠루바가 1991년부터 대통령직을 연임하였으며 2001년 12월 27일에는 여당 후보인 레비 음와나와사(Levy Mwanawasa)가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2008년 8월 레비 음와나와사 대통령이 뇌졸중으로 사망하면서 당시 부통령이었던 루피아 반다(Rupiah Banda)가 대통령직을 대행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선거에서 새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지리
잠비아는 아프리카 남부의 내륙국으로서 고평원이며 언덕과 산지대가 많으며 중간 중간에 강과 계곡도 많이 있다. 전체 면적으로는 세계에서 39번째로 큰 나라이며 미국 텍사스 주보다 약간 큰 정도이다. 잠비아는 두 개의 퇴적 분지가 있다. 잠비아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잠베지 분지가 있으며 북쪽에는 콩고 분지가 있다.
잠베지 분지 내에는 주요 강이 다 흐르는데 카봄포 강(Kabompo), 렁웨봉구 강(Lungwebungu), 카푸에 강(Kafue), 잠베지 강이 있는데 서쪽으로 흘러서 남쪽으로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로 흘러간다. 발원지가 잠비아인데 앙골라로 흘러가며 많은 지류 또한 앙골라 중앙지대로 흘러간다.
잠베지 강의 가장 큰 두 지류인 카푸에와 루안과 강은 잠비아 안으로 전체가 흘러간다고 볼 수 있다. 카푸에 강은 짐바브웨와의 국경선 근처에서 합류하며 그 직전에 루안과 강은 모잠비크 근처에서 합류하여 모잠비크 해협으로 들어간다.
잠베지 강은 빅토리아 폭포로 흘려가며 잠비아의 남서쪽으로 흘러가는데 일부는 카리바 호로 흘러가기도 한다. 잠베지 강의 영역은 남쪽 경계를 짓는 분수계의 역할도 하며 그 부분의 폭이 넓고 깊다.
기후
잠비아의 기후는 열대기후이지만 고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쾨펜의 기후 분류에 따르면 거의 국토 대부분이 습한 아열대 기후로 분류된다. 지역적으로 건조한 곳이 있기도 하며 반건조 스텝 기후가 남서쪽 지방에서 나타난다.
11월에서 4,5월까지는 우기이며 여름에 해당한다. 6월부터 10월 말까지가 겨울이다. 건기는 5,6월에서 8월까지 시원하고 건조하며 그 이후로는 뜨겁고 건조하다. 고도에 따라 조금씩 기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 년 내내 무덥기보다는 서늘하기도 하다.
주민
반투족 계열의 민족(통가족, 날자족 등)이 주를 이룬다. 그 밖의 민족은 유럽인 1%이다. 평균 수명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쪽에 속하는 32세이다. 잠비아의 별명은 '죽음의 땅'이다.
언어
언어는 공용어가 영어(1991년 헌법)로 그 외에 각 민족의 언어(냔자어 등)이 사용된다.
종교
종교는 기독교(주로 가톨릭교회) 비율이 반 이상이고, 그 외에 이슬람교와 힌두교, 전통 종교 등이 신앙되고 있다.
문화
문학 중 가족역사에 관한 소재를 한 문학작품을 배출하였으며 주민 대부분이 축구를 즐겨하는 편이다.
외교
비동맹 중립노선 국가였지만 한때는 친공산적 외교노선도 펼쳤던 적이 있으며 이후에는 서방 국가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대한관계
1969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단독 수교하여 왔지만 대한민국은 1990년 9월 4일에는 수교하였다. 대한민국은 짐바브웨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잠비아는 2014년 6월 23일 대한민국 주재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자료출처:다음백과.위키백과 등에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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