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비밀은 없다
(누가복음 12장 / 개역개정)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누가복음 8장 / 개역개정)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나의생각)
비밀은 없다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하여
2000년전에 설파한 자신의 진리가
너무나 왜곡되어 3가지 방식으로
바로 잡았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강론,
둘째는 자서전
세째는 9편의 편지와 추신
그러나, 목사나 신부는 이 사실에
대해서 철저히 숨기고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또한, 나그함마디에 숨겨둔 도마,
진리, 마리아, 야고보, 베드로 등의
다수의 복음서가 발견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숨기고,
오직 예수, 오직 여호와만 외치고,
십일조를 내라느니 감사헌금을 내라느니
추수감사절, 부활절 헌금등 신도들은
무얼먹고 살라는지 설교할때마다
돈 돈 돈 알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이렇게
많이 번창 했을 수도 있다.
구약의 여호와(야훼)나 신약의
예수는 잘못한게 없다.
이것을 기록하는 기록자,
번역하는 자, 모든 목사 신부는 삯꾼이요,
적그리스도이며, 맹인이라는 것이다.
맹인이 길을 인도하면 모두 함께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붙잡고 묵상해야하는 이유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현재의 신약은 로마 교회의 검열과
첨삭, 의도적 교정으로 이루어졌다.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누구에게 봉헌물을 올리며,
어디에다 재물을 바치야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초목,
곡물, 비둘기, 새끼양의 쓸데없는
낭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성전에다 불태우는 것은 버린
것이 되고 굶주린 자의 입으로부터
음식을 빼앗아 불에 던지는
사람에게 축복이 올 리 없습니다.
하느님께 재물을 올리고 싶거든
곡물, 고기의 제물을 가난한
사람들의 식탁 위에 놓는 것이
났습니다. 그것으로부터 피어오르는
향내는 하늘까지 올라가서 축복이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그리스도의강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