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6nyT22PI5c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8464?cds=news_media_pc&type=editn
우크라이나-러시아 위한 종전협상, 빈손으로 끝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푸틴은 25번이나 자신의 서명을 어겼다"라면서 "단순한 휴전 협상은 수용할 수 없다. 안전보장이 없으면 그것은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은) 멋진 바다(대서양)가 있어서 아직은 (러시아의 위협을) 느끼지 못하지만, 미래에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말하지 말라"라고 발끈한 뒤 "당신은 좋은 위치에 있지 않다. 당신은 스스로 그렇게 나쁜 위치에 있게 만들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당신은 수백만 명과 3차 세계 대전을 놓고 도박하고 있다"라면서 "당신 나라에는 큰 문제가 있으며 당신은 이기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안보 지원을 거론하면서 "만약 미국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2주 만에 졌을 것"이라면서 "당신은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없으면 당신에게는 (전쟁을 끝낼) 아무 카드도 없다. 합의하거나 아니면 우리는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2월 24일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날로 알려졌고 벌써 만3년이 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했고 이는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설전이 벌어졌고 파국으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젤렌스키는 단순한 휴전협정이 아닌 어떤 안전보장을 원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국민의 희생이 늘어나고 경제적인 고통이 늘어만 갈것인데 유럽이나 미국의 지원이 없다면
결국 러시아에게 함락되고 말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미국의 지원이 끊긴다면 전세가 크게 역전되어서 유럽의 적극적인 개입이 없다면
아주 위험한 순간이 찾아올 것입니다. 따라서 댓글에 보면 트럼프가 강대국으로써 복장을 빌미로
트집을 잡고 무례하다?고 지적하던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젤렌스키가 현시국에서 찬밥 더운밥을 가리면서
자존심을 지킬때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쨋거나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푸틴은 대역 죄인인것은 맞고 방비가 부족한 우크라이나의 처사도
현명하지는 못한것입니다.
이유야 어쨋든간에 매일같이 전장에서 생명을 잃는 자국민을 생각한다면 젤렌스키는 자존심을 접고
트럼프에게 도움을 청하고 최대한 의견을 수용해서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야 할것입니다.
천하보다도 귀한 생명이 자존심이나 영토보다 소중할까요?
자국의 힘 국력은 휴전을 한후에 재정비하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현상황에서 등을지고 유럽에 손을 벌리고 닥달해봐야 한계가 있는것입니다.
어쨋거나 협상가 사업가인 트럼프는 바이든 정권에서 천문학적인 군비지원을 해준것에 대해서
본전을 뽑을려고 할것이고 결코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않습니다.
자국우선주의를 표방하여 관세전쟁도 하고 반공산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에 중공과도 대립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방위비 분담에서 많이 압박할 것이고 최대한 이익을 취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자국의 지도자와 국민들이 특히 정치인들이 정신 못차리면 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이와 연계하여 경기침체와 국민분열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안보마저 위태로워 진다면 폭망할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대한민국도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반미 친중 종북?을 꿈꾸는 정당과 지도자들이 권력을 틀어쥐고 백성을 통제한다면 대한민국호는 침몰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흘러갈 것입니다.
아직까지 자체 핵무장을 할수없는 상황이므로 대한민국은 미국을 등지는 행태를 하면 폭망하는 것입니다.
미군철수나 친중행보 남북통일을 주장하는 망상가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썩고 곪아터진 현세태를 보면서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국민들이 다수입니다.
극우?라는 틀을 씌워서 잘난체하고 거짓선동을 해봐도 위선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점은
아무리 지도자가 부족하고 맘에 안들어도 친중 종북하고 반미하여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것보다는
부족한 지도자라도 붙잡고 나라를 재건해야 하며 이나라에 훌륭한 지도자를 세워서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는것입니다.
최선을 해야하는데 우리에게 지금껏 차악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이땅에 진정한 의와 화평을 가져올 분은 만왕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세상을 통치할 때 뿐입니다.
그전에 세상 임금들은 각자 장단점이 있고 부족함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선이 아닌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운 형국인 것입니다.
자국민의 생명과 희생을 멈추는것이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보다 소중하고 우선이며
어느정도 경제적인 희생도 감수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런점에서 트럼프의 사업가적인 기질이 본받을만한 것입니다.
(다소 무례해 보이겠지만)
지금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게 필요합니다.
이나라 정치인들 권세가들은 국가를 위하지 않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자기밥그릇을 위해서 나라도 팔고
국민들의 생명도 팔아버리는 나쁜자식들 입니다.
그런 정치인 권세자들을 잘 분별하여 배척해야 합니다. 동조하는자들도 같은 부류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있겠지만 젤렌스키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결국 트럼프에게 고개숙이고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해서라도 휴전을 이끌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날이 2025년을 넘기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국민들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나아가 전쟁으로 인하여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의
원인이 전쟁이므로 이제 종식시켜야 합니다.
코로나19와 전쟁 그리고 각종 정치불안으로 인하여 소비가 감소하고 원가가 급상승하며 금리가 오름으로써
전세계적으로 불황과 고통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주변 무장조직간의 휴전진행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이 이제 전개된다면 세상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평안의 시기가 한동안 도래할 공산이 높습니다.
물론 성경적으로 마지막 때에는 각종 분쟁 전쟁 파괴적인 일들이 지속될 터인데 잠시동안 이라도
세계적인 평안한 시기다 도래한다면 전인류가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평안한 때에 마음껏 복음과 진리의 지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복음전파의 문이 많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땅에 진정한 의와 화평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이땅을 통치하실때 입니다.
그전에 하나님을 구세주로써 영접하시기 바라며 심판주로써 만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