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참으로 허황된 책이다. 성공한 다는것 또는 업적을 세운다는것은 대단한 일인것은 맞다. 하지만 그 성공요인을 정확하게 직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각주구금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강물에 금을 빠뜨리고 배난간에 칼로 새겨 나중에 찾으러 온다는 말이다. 흘러간 강물 ,지나온 세월 이미 바껴버린 기준을 찾아 헤맨다.
사소한 일화를 침소봉대하고. 끼어맞쳐 찬양과 억지교훈을 만들어낸다. 처칠은 알콜 중독에 골초에 유흥에 젖어 지저분한 여성행각을 벌렸었다. 가진건 가문의 배경이었다. 히틀러는 서민출신으로 섬세한 예술적 감성을 가진 미술가 지망생 이었다. 금주 금연 그리고 한여성에 순정을 바쳤었다. 빌게이츠는 냉혈한 기업사냥꾼이었고 친구의 업적을 가로채어 장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인성 파탄자였다. 빌게이츠 못지않은 배신 그리고 하급자 이지매가 습관이었다고 한다.
맥아더장군은 2차대전과 한국전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군신이지만 정치권에 대뷔하지 않은 참군인으로 미화되었지만, 실은 독단적인 정치군인이었다.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집안배경으로 헬리콥트맘 으로 알려진 어머님의 활약으로 무마된 실수도 많았다. 극단적으로 한쪽만 뾰쪽한 육각형 군인으로 특히 1차대전 퇴역군인들의 보너스 아미사건을 폭력으로 진압한 전적이있다.
고로 스스로의 판단보다는 정치적 자산 부족과 센스 부족으로 정치권의 외면을 받았었다.
"노인 한명이 죽는것은 도서관이 하나 사라지는 것이다" 라는 경구가 있다. 하지만 도서관 나름이다. 온갖 잡동사니 헌책방같은 도서관도 많다. 세상살이 바쁜 젊은이라면 먼지구덩이 헌책방을 뒤지느니 간단하게 인터넷 서칭을 하는것이 합리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