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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붓다의 뗏목 원문보기 글쓴이: 뗏목
불교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겠으니 많은 분들 답변 바랍니다.|묻고답하고
오랑우탄귀여워 | | 조회 0 |추천 0 | 2012.08.09. 13:00
http://cafe.daum.net/realbuddhism/4Rmc/553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28살, 남자, 현재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서 사는 중입니다.
관심사는 과학, 공학, 종합격투기, 무규칙 격투 입니다.
제 특징은 그 어떠한 분야에서도 실용성, 철저한 증명을 요구하고,
그게 되지 않는 허황된 소리들은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서 불지르는 게 제 취미입니다.
저는 지난 11년동안, 불교, 및 그외 다양한 동양의 사상과 행위들을 봐왔습니다.
단전호흡부터 시작해서 중국 무술, 기공, 도교 등등요.
그것들에 대한 책 읽은 것만 해도 몇 백권은 될 겁니다.
11년이 지난 지금의 결론은
1. 단전호흡은 개짓거리에다가 사기꾼 짓거리이고
2. 중국기공은 망상병 환자들이 자기들끼리 착각에 빠져서
아무것도 아닌 현상을 과대포장해서 신비주의와, 허풍으로 사기치는 것
3. 중국무술은 완전한 개 병신들끼리의 서로서로 사기와 허풍질,
절대로 증명을 안 하겠다고 버티면서 입으로는 효도르와 마이크 타이슨도 이길 수 있는
전형적인 열등한 동양, 황인종들의 짓거리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요새 저는 불교도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불을 붙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불교 관련 서적과 여기저기 절, 선원을 17살적부터 기웃거려서, 별 수행은 다 해봤습니다.
위빠사나부터 시작해서, 화두참구, 관법, 등등 시중에 알려진 건 다 해봤어요.
그리고 내 결론은, 이거 완전한 개짓거리이자 시간낭비다 이 겁니다.
내가 너무 증명과 합리를 요구하니,
내 출신성분이 반 동양적이 아닌가 의심하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하자면
제 집안 내력이, 여산 송씨이고, 여산 송씨 인물중에서, 경허 선사와, 만공 선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모든 걸 증명과 합리로 가니까, 내 조상이 누구건 간에 신경 안 써요.
나 한테 있어서, 내 인종과 국가, 그 어떠한 소속집단은 쓰레기만큼도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진실, 증명, 합리, 공개석상에서의 떳떳한 증명만을 추구할 뿐입니다.
제가 불교에 대한 질문은 이겁니다.
1. 불교의 근본목적은 무엇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행 방법은 핵심이 무엇입니까?
[* 뗏목의 답변 : 불교(수행)의 목적은 인간이 이 한 세상 살아가는 동안
마음을 항상 자유[해탈]롭게 평온[열반]하게 하면서 잘 살아가는 것입니다.
수행방법은 간단히 8정도[도성제, 5취온(탐진치) 감소, 소멸]라 할 수 있습니다.
8정도 수행의 핵심은 온갖 정신적 괴로움[5취온고(고성제)]의 근본원인인
5취온[유아견(상견, 단견), 탐진치, 10결, 집성제]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2. 제가 소승불교건, 대승불교건, 마음 챙김부터 시작해서,
고통과 욕망이 일어나는 원인을 추적하고, 관찰하는 거 다 해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더군요.
예를 들어서 내가 섹스하고 싶은 욕구에 대해서 계속 추적해서 살피고 관찰해봤자,
섹시한 여자 보면 섹스하고 싶은 거는 여전히 똑 같아요.
[* 뗏목의 답변 : 불교에서 소멸하고자 하는 괴로움[5취온고(고성제)]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괴로움[예 : 늙음, 병, 죽음 등]이 아니라
5온[명색]에 대하여 번뇌(漏)를 가지고 취착함으로써 발생하는 5취온고[고성제]입니다.
흔히 불교수행을 사후윤회로부터 해탈하기 위한 목적이라거나
사후 천상 등에 다시 태어나기 위한 목적의 수행쯤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그런 수행은 불교수행이 아니라 외도의 수행입니다.
불교는 신, 영혼, 아트만(자아, 진아 등), 사후윤회, 사후업보, 사후세계 등
토끼뿔, 거북털 같은 존재하지도 않는 허망한 관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불교수행은 인간의 모든 욕망을 아예 없애버리려는 비현실적인 수행이 결코 아닙니다.
성욕 자체를 소멸하고자 하는 것이 불교수행인 것이 결코 아닌 것입니다.
만약 그런 수행이 불교수행이라고 한다면
그런 수행은 멀쩡한 인간을 병신으로 만들어버리는 해악을 끼치는 수행이 될 것입니다.
불교수행은 자타에 괴로움을 유발하는 불선심[5취온(탐진치)]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상[5온(명색), 5취온(불선심, 유아견, 탐진치, 집성제)]을
여실지견[정견, 무아견, 중도, 연기법]하고
계속 정진[정정진]하여 마음챙김[정념, 정지]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단속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행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지속되어야 하는 수행입니다.
수행하는 것 자체가 괴로움을 유발하는 것이라면
그런 수행은 할 필요가 없는 수행이고, 바른 불교수행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늘 깨어 있어 공연히 괴로움을 자초하지 않고
바로 지금 여기 현실에서 초연한 마음으로 잘 살아가기 위한 것이 불교수행입니다.
불교수행 등에 너무 많은 기대감을 갖지 마세요.
그런 너무 많은 기대감이 사실인 현실, 현상과의 괴리로
자기 자신이 공연히 괴로움을 자초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냥 자기 자신의 일[직업]에 충실하시면서
5온[명색]이 무상, 무아이고,
5취온[불선법, 탐진치]이 무상, 고, 무아임을 바르게 분명하게 잘 알아
자기 자신의 마음을 항상 초연하게 편안하게 하시면서
자유롭게 평온하게 행복하게 자비롭게 평등하게 평화롭게 잘 살아가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3. 불교에서 굳이 욕망을 없애려고 하는 것은 개짓거리 아닙니까?
욕망이 있건 없건, 그것이 뭔 상관이죠?
애초에 욕망을 없애려고 하는 것 자체가 마치 중세 유럽의 기독교 수행자들이 육체를 죄로 여기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미친 짓거리와 동일선상에 있다고 보는 데 불교가 이렇게 형편없는 겁니까?
[* 뗏목의 답변 : 이 질문은 이미 앞에 설명되었습니다.]
4. 불교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게 뭡니까?
그리고 그것은 어떻게 얻을 수 있죠?
[* 뗏목의 답변 : 불교(수행)의 목적과 수행방법을 말씀하시는 데
이미 1, 2번 답변 내용에 들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카페의 여러 자료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불교수행의 핵심 내용은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질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불교수행은 언제나 자타에 이로운 마음[선법]은 증장시키고
자타에 해로운 마음[불선법, 탐진치, 5취온]은 감소시켜나가는 수행입니다.]
답변을 하실 때, 당연한 하나마나한 소리는 최대한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미국 사시는 분들 있으면 제 전화번호를 남길테니, 연락주십쇼.
저는 새로운 의견, 논쟁을 즐깁니다. 321-368-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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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가르침(法)>
"나의 가르침은 희론이 아니며,
맹목적으로 와서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요하는 것이 아니며,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법이며,
누구라도 와서 보라는 가르침이고,
그 결실은 지금 여기 현실에서
곧바로 사실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향상으로 인도하는 것이며,
지자(智者)들이나 현자(賢者)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에게도 비난 받지 않는 법이다."
<전도선언>
그대들[5온(명색)]도 역시 신들과 인간의 굴레에서 해방되었다.
이제 많은 사람들[5온(명색)]의 이익과 안락,
그리고 세상에서 구하는 미래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하여
법을 전하러 가자.
다른 마을로 갈 때,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가지 말고 혼자서 가라.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니
이치에 맞게 조리와 표현을 갖추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법을 전하라.
원만 무결하게 청정한 범행[8정도, 4성제]을 설하라.
중생들 가운데는 번뇌가 적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법을 듣지 못하면 악에 떨어질 것이나
법을 들음으로 성숙해질 것이다.
나도 법을 전하기 위하여 우루웰라의 세나니 마을로 가서 설법하리라.
거듭 들어서 얻어진 지식이라 해서,
전통이 그러하다고 해서,
소문에 그렇다고 해서,
성전에 써 있다고 해서,
추측이 그렇다고 해서,
일반적 원칙에 의한 것이라 해서,
그럴싸한 추리에 의한 것이라 해서,
곰곰이 궁리해낸 견해이기에
그것에 대해 갖게 되는 편견 때문에,
다른 사람의 그럴듯한 능력 때문에,
혹은 `이 사문은 우리의 스승이시다'라는 생각 때문에,
그대로 따르지는 말라.
스스로 `이들은 좋은 것이고,
이들은 비난받지 않을 것이고,
이들은 지혜로운 이에 의해 칭찬받을 일이고,
이들이 행해져 그대로 가면
이롭고 행복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대로 받아들여 살도록 하라.
- 붓다, 칼라마경에서 -
"그는 이와 같이
마음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오염원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활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모든 번뇌를 소멸하는 지혜(漏盡通)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합니다.
그는
'이것이 괴로움[5취온고(고성제)]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것이 괴로움의 일어남[5취온(집성제)]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5취온고 소멸(멸성제)]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5취온 소멸(도성제), 8정도]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4성제(고집멸도)]
'이것이 번뇌[5취온(유아견, 탐진치, 10결)]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것이 번뇌의 일어남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압니다.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는 그는
감각적 욕망의 번뇌(慾漏)로부터 마음이 해탈[5욕 제어]합니다.
존재의 번뇌(有漏)로부터 마음이 해탈[무아견]합니다.
무명의 번뇌(無明漏)로부터 마음이 해탈[연기법(5온, 5취온) 명지]합니다.
해탈에서 해탈했다는 지혜가 있습니다.
'(5취온[유아견(상견, 단견), 탐진치, 10결, 집성제]의)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8정도, 도성제, 5취온(탐진치, 집성제) 소멸]은 성취되었다.
할 일[멸성제, 5취온고(고성제) 소멸, 해탈(자유), 열반(평온)]을 다 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5취온(탐진치, 집성제)]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꿰뚫어 압니다."
(* 참고 : [해탈지견]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의 실질적 의미 http://cafe.daum.net/bd-dm/Ffus/75
집을 짓는 자 Dhp153-154 [불교적 의미의 윤회 개념] http://cafe.daum.net/bd-dm/AIQM/20)
[* 이 내용이 불교를 대표하는 핵심 내용으로
5취온<불선법, 유아견(상견, 단견), 탐진치, 10결, 집성제>의 연기법
<온갖 정신적 괴로움[5취온고(고성제)]의 소멸[멸성제]을 위한 12연기, 4성제(8정도)>이다.]
- 사문과경(沙門果經, S?ma??aphala Sutta, D2) -
<열반경> (A3:56)
1. 한때 자눗소니 바라문이 세존께 다가갔다.
가서는 세존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유쾌하고 기억할만한 이야기로 서로 담소를 한 뒤 한 곁에 앉았다.
한 곁에 앉은 자눗소니 바라문은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고따마 존자시여,
‘열반은 스스로 보아 알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얼마만큼 열반은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입니까?”
2. “바라문이여,
욕망[탐(貪)]에 물들고 욕망에 사로잡히고 그것에 얼이 빠진 자는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고,
타인을 해치는 생각을 하고,
둘 모두를 해치는 생각을 한다.
그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경험한다.
욕망을 버렸을 때 그는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고,
타인을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고,
둘 모두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이렇게
열반은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
3.‘바라문이여,
성내고 성냄[진(瞋)]에 사로잡히고 성냄에 압도된 자는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고,
타인을 해치는 생각을 하고,
둘 모두를 해치는 생각을 한다.
그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경험한다.
성냄을 버렸을 때 그는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고,
타인을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고,
둘 모두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이렇게
열반은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
4.“바라문이여,
어리석고 어리석음[치(癡)]에 사로잡히고 어리석음에 압도된 자는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고,
타인을 해치는 생각을 하고,
둘 모두를 해치는 생각을 한다.
그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경험한다.
어리석음을 버렸을 때 그는
자기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고,
타인을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고,
둘 모두를 해치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는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
바라문이여, 이렇게
열반은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
5. ‘바라문이여, 그는
욕망이 남김없이 다한 것을 경험하고,
성냄이 다한 것을 경험하고,
어리석음이 남김없이 다한 것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열반은 스스로 보아 알 수 있고,
시간이 걸리지 않고,
와서 보라는 것이고,
향상으로 인도하고,
지자들이 각자 알아야 하는 것이다.“
6.“경이롭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경이롭습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마치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듯,
덮여있는 것을 걷어내 보이시듯,
[방향을] 잃어버린 자에게 길을 가리켜 주시듯,
눈 있는 자 형상을 보라고 어둠 속에서 등불을 비취주시듯,
고따마 존자께서는 여러 가지 방편으로 법을 설해 주셨습니다.
“바라문이여, 이처럼 다섯 가지 감각기관(안이비설신 : 눈.귀.코.혀.몸)은
각각 다른 대상[5경계(색성향미촉)]과
각각 다른 영역[5외입처(색처, 성처, 향처, 미처, 촉처)]을 가져서
서로 다른 대상과 영역을 경험하지 않는다.
이들 다섯 가지 감각기관[안이비설신]은 마음[意, mano, 意根, 意處]을 의지한다.
마음[意, 意根, 뇌의 기능(작용)]이 그들[안이비설신]의 대상과 영역을 경험한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마음[意]은 무엇을 의지합니까?”
“바라문이여, 마음[意]은 마음챙김[정념(正念)]을 의지한다.”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마음챙김은 무엇을 의지합니까?
“바라문이여, 마음챙김은 해탈을 의지한다.”
* 해탈(자유) : 5취온<유아견(상견, 단견), 탐진치 등 오염원(漏), 10결, 집성제> 염오, 이욕, 소멸[5취온(집성제) 소멸, 8정도, 도성제]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해탈은 무엇을 의지합니까?”
“바라문이여, 해탈은 열반을 의지한다.”
* 열반(평온) : 5취온(탐진치) 소멸
[5취온(집성제) 소멸, 8정도, 도성제] => 5취온고(고성제) 소멸, 멸성제(열반적정)]
“고따마 존자시여, 그러면 열반은 무엇을 의지합니까?”
“바라문이여, 그대는 질문의 범위를 넘어서버렸다.
그대는 질문의 한계를 잡지 못하였구나.
바라문이여, 청정범행[8정도]을 닦는 것은
열반으로 귀결되고, 열반으로 완성되고, 열반으로 완결되기 때문이다.”
(『상윳따 니까야』「운나바 바라문 경」(S48:42) §§4∼8)
"그가 이와 같이
마음[식]이 삼매에 들고,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오염원이 사라지고, [5취온(집성제) 소멸, 8정도, 도성제]
부드럽고, 활발발(活潑潑)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5취온(집성제)고(고성제) 소멸, 멸성제]에 이르렀을 때
지(知)와 견(見)으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합니다.
그는 이와 같이 꿰뚫어 압니다.
[* 있는 그대로의 사실(현상)을 바르게 분명하게 알고 봅니다.(여실지견)]
'나[5온(명색)]의 이 몸[육체(색)]은
물질로 된 것이고, 네 가지 근본물질(四大 : 지수화풍)로 이루어진 것이며,
부모에게서 생겨났고, 밥과 죽으로 집적되었으며,
무상하고 파괴되고 분쇄되고 해체되고 분해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알음알이[식]는
여기[물질, 육체(색)]에 의지하고 여기[물질, 육체(색)]에 묶여있다.' 라고.
[* 이 내용이 불교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5온(명색)의 연기법<육체(색)와 정신(수상행식)의 상호의존 연기법>이다.]
- 사문과경(沙門果經, S?ma??aphala Sutta, D2) -
자기의 힘으로 생길 수 없고
자기의 힘으로 머물 수도 없다.
다른 법들의 영향 아래
존재하고 생기고 형성될 뿐
자기는 무력하다.
다른 법들의 조건으로부터 생기고
다른 법들의 대상으로부터 일어난다.
이들은 다른 법들의 대상과 조건으로부터 생긴다.
배를 의지하여 사람들이 바다를 여행하듯이
물질을 의지하여 정신의 몸이 일어난다.
사람을 의지하여 배가 바다를 가듯이
정신을 의지하여 물질의 몸이 일어난다.
사람과 배가 서로 의지하여 바다를 가듯이
정신[수상행식]과 물질[색]은 둘이 서로서로 의지한다.
- <청정도론> 중에서 -
눈 등[안이비설신의]에
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
[5온 이론에선 4무색온 : 식온 + 수온 상온 행온, 6입처 이론에선 의근(意根)]이 머문다.
그 마음과 마음부수들은 그 눈 등을 의지(토대, 문)하여 머물기 때문에
눈 등은 그들[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이 머무는 장소(處)이다.
그들[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은 눈 등에서 일어난다.
눈 등을 의지하여 형상 등[색성향미촉법]을 대상(境)으로 하기 때문에
눈 등은 그들[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의 광산이다.
눈 등은 그들[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이 만나는 장소이다.
그곳[안(입)처, 이(입)처, 비(입)처, 설(입)처, 신(입)처, 의(입)처]에서
토대로서, 문으로서, 대상[색경, 성경, 향경, 미경, 촉경, 법경]으로서 만나기 때문이다.
눈 등은 그들[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의 출산지이다.
그들[안이비설신의]을 의지처로, 대상으로, 바로 그곳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눈 등[안이비설신의]은 그들[여러 가지 마음과 마음부수들]의 원인이다.
그들[안이비설신의]이 없을 때 그 마음과 마음부수도 없기 때문이다.
- <아비담마 길라잡이> 하권 중에서 -
몸의 마지막 느낌을 느끼면, ‘몸의 마지막 느낌을 느낀다’라고 분명하게 압니다.
생명의 마지막 느낌을 느끼면 그는 ‘생명의 마지막 느낌을 느낀다’라고 분명하게 압니다.
‘몸이 부서져서 생명이 다한 뒤에 바로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이 더 이상 즐겁게 느껴지지 않고 식어버릴 것이다’ 라고 분명하게 압니다.
수행자여! 이를테면
기름을 조건으로, 심지[육체(색) 혹은 5취온(불선법, 탐진치, 집성제)]를 조건으로
등불[정신(수상행식) 혹은 5취온고(고성제)]이 타오르고
기름이나 심지가 닳아 없어지면 더 이상의 공급이 없어지므로
영양분[육체(색)]이 없어 꺼지는 것과 같습니다.
- M140. 세계에 대한 분석의 경 (Dhatuvibhanga sutta) -
육체(身, 色) 부분에서 받아들이는 느낌과 감각을 여실히 알고,
정신(命, 名:수상행식) 부분에서 받아들이는 느낌과 감각을 여실히 안다.
만약 저 육체[색]가 파괴되고 정신[수상행식]이 종말을 고하면
곧 이때 일체의 느낌[수(受)]은 영구히 멸하고, 남음이 없으므로 영구히 멸한다. (고 여실히 안다.)
- 잡아함 969. 장조경(長爪經) -
몸이 무너지고 목숨[命]이 끝나고 수(壽)가 다해 마치면
곧 현재 세계에서 일체의 감각이 다 그쳐 쉬게 된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싸늘하게 되는 지경에 이른다는 사실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身壞命終 壽已畢訖。
即於現世一切所覺 便盡 止息。
當知至竟16冷。)
- 중아함 12) 화파경(破經) -
그림자[정신(命, 名)]는 나무[육체(身, 色)]를 원인(因)으로 존재(有)하는 것인데,
저 그림자는 이것(나무)으로부터 이미 끊어져버렸으니
그 원인이 소멸(滅)함으로써 (그림자가 다시) 생기지 않는 것이다!
(影因樹有。
彼影從是已絶。
其因滅不生耶。)
- 중아함 12) 화파경(破經) -
"왓차여,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만일 그대 앞에
불[5온의 연기법에서는 정신(수상행식), 5취온의 연기법에서는 5취온고(고성제)]이 붙고 있다면,
그대는 '내 앞에서 이 불이 붙고 있다'라고 알겠는가?"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제 앞에 불이 붙고 있다면
저는 '내 앞에서 이 불이 붙고 있다'라고 알 것입니다."
20.[세존] “밧차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대 앞에 불[정신]이 타오르면,
그대는 ‘내 앞에 불이 타오른다’라고 아십니까?”
[밧차곳따] “존자 고따마여, 내 앞에 불이 타오르면,
나는 ‘내 앞에 불이 타오른다’라고 압니다.”
21.[세존] “밧차여, 그대 앞에 불이 타오르는데,
‘그 불[정신]은 무엇을 조건으로 타오르는가?’라고 묻는다면,
밧차여, 그 물음에 대하여 그대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밧차곳따] “존자 고따마여,
내 앞에 불[정신(수상행식) 혹은 5취온고(고성제)]이 타오르는데,
‘그 불은 무엇을 조건으로 타오르는가?’라고 물으신다면,
존자 고따마여,
나는 ‘내 앞에 불이 타오르는데,
그 불[5온의 연기법에서는 정신(수상행식), 5취온의 연기법에서는 5취온고(고성제)]은
풀과 섶이라는 땔감[5온의 연기법에서는 육체(색), 5취온의 연기법에서는 5취온(불선법, 유아견, 탐진치, 10결, 집성제)]을
조건으로 하여 타오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왓차여, 만일 그대 앞에 있는 불이 꺼진다면,
그대는 '내 앞에 있던 불이 꺼졌다'라고 알겠는가?"
"고따마 존자시여, 만일 제 앞에 있는 불이 꺼진다면,
저는 '내 앞에 있던 불[정신]이 꺼졌다' 라고 알 것입니다."
22.[세존] “밧차여, 그대 앞에 불이 꺼진다면,
밧차여, 그대는 ‘내 앞에서 불이 꺼진다’라고 압니까?”
[밧차곳따] “존자 고따마여, 내 앞에 불이 꺼진다면,
존자 고따마여 나는 ‘내 앞에 불[정신]이 꺼진다’ 라고 압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와서 그대에게
'이 불이 꺼졌는데 동쪽으로 갔습니까,
남쪽·서쪽·북쪽과 나아가 아래쪽 등의
여러 곳 중에서 어느 곳으로 갔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반드시 어떻게 대답하겠는가?”
“구담이시여, 만약 어떤 사람이 저에게 묻는다면
마땅히 진실하게 대답하겠습니다.
즉, '만약 풀과 나무와 마소의 똥[육체]이 있으면
이 불[정신]은 섶과 서로 어울리면서 문득 타고 꺼지지 않을 것이요,
만약 풀과 나무와 소똥[육체]이 모두 없어지면 이 불[정신]은 곧 꺼지는데
어느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하겠습니다.”
23.[세존] “밧차여, 그대 앞에 불이 꺼질 때,
‘그 불은 이 곳에서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이나 북쪽의
어느 방향으로 간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밧차여, 그 물음에 대하여 그대는 어떻게 설명하겠습니까”
[밧차곳따] “존자 고따마여, 그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그 불[정신]은 풀과 섶의 땔감[육체]을 조건으로 하여 타오르고,
그 땔감[육체]이 사라지고 다른 땔감[육체]이 공급되지 않으면,
자양분[육체]이 없으므로 꺼져버린다고 여겨집니다.”
- M072. 불의 비유와 밧차곳따의 경(Aggivacchagotta sutta) -
존자여, 그러면 몇 가지 법이 있어
만일 사람[5온(명색)]이 그 몸[색]을 버릴 때
그 몸은 송장이 되어 땅에 눕고 다시 그것을 무덤에다 버리면
마음[식] 없어 마치 나무나 돌과 같다네 라고 합니까?
장자여, 목숨[命根]과 더운 기운[火大] 또 의식[識, 意根]은
몸[色蘊]을 버릴 때 함께 버려지기에
그 몸[색]을 저 무덤에다 버리면 마음[識] 없어 마치 나무나 돌과 같다네 라고 합니다.
- 잡아함 568. 가마경(伽摩經) -
부처님께서 바라문에게 말씀하셨다.
"바라문이여, 그 사람들은 그대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쁜 사람들이 아니요.
그들이야말로 육신이 덧없는 것이라는 도리[제행무상]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현명한 사람들이 아니겠소."
죽음이란 고금의 성인들도 어찌하지 못했거늘
하물며 범부들이 땅을 치고 울고불고 한들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자기에겐 죽음이 없을 것처럼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어리석은 것이지요.
진실로 소멸되게 되어 있는 것은 소멸되게 마련이고 ,
파괴되게 되어 있는 것은 파괴되기 마련이오.
태어났다가 죽는 일은 어떤 한 개인 또는 어떤 한 마을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라도 일어나는 일이지 않소.
이 세상 어디에도 죽지 않는 생명이 없고,
어떤 존재도 영원히 머물 수 있는 것은 없소이다.
생명은 모두가 죽게 마련이고,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소멸되기 마련이라는
이 엄연한 이치[5온(명색)의 연기법]를 깨달아야 할 것이오.
[* 편집자(뗏목) 주 : 불멸 후 불교[무아견]의 힌두화[유아견(상견)] 이후 사라져버린 근본불교의 5온[명색]의 연기법[육체(색)와 정신(수상행식)의 상호의존 연기법] http://cafe.daum.net/bd-dm/G1Xy/51]
바라문이여, 삶이 확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이 확실한 것이오.
다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를 모르기 때문에
마치 죽음이 없는 것처럼 착각하고 사는 것이 범부들의 어리석음이 아니겠소."
- <자타카> 중에서 -
부처님은 이 이야기 끝에 다시 말씀하셨다.
"죽은 자를 위해서 울 것이 아니라 산 자를 위해서 울어라.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은
나는 것이나 기는 것이나 사람이나 신들도
목숨을 가진 것이면 빠짐없이 같은 길을 가게 된다.
고락의 변화무쌍한 슬픔 가운데 죽어야만 할 운명을 극복할 능력이 없으면
죽음 또한 기쁨이거늘
어찌하여 쓸데없이 눈물을 흘리며 슬픔과 비탄에 빠져들겠는가?
인연으로 이루어진 모든 존재는 영원하지 못하다. [무상한 현상적 현실적 연기적 존재]
파괴되도록 되어 있는 것은 모두 파괴되기 마련이다. [변할 수 없는 진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
그러니 나고 죽는 문제[생사문제]를 가지고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생사 초월]
- <자타카> 중에서 -
“사띠여, 그러면 어떤 것이 알음알이(識)인가?”
“세존이시여, 그것은 말하고 느끼고, 여기저기서 좋고 삿된 업들의 과보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쓸모없는 인간이여, 도대체 내가 누구에게 그런 법을 설했다고 그대는 이해하고 있는가?
이 쓸모없는 인간이여, 참으로 나는 많은 방편으로
알음알이는 조건 지워져서 일어난다고 설하였고,
조건이 없어지면 알음알이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 쓸모없는 인간이여, 그러나 그대는 자신이 스스로 잘못 파악하여
우리를 비난하고 자신을 망치고 많은 부덕을 생기게 하는구나.
이 쓸모없는 인간이여, 그러니 그대는 긴 세월을 이익됨이 없고 괴롭게 될 것이다.”
- M 38 -
태어남에 미혹한 자는
모든 경우에서 (어리석은 인식[識]의) 무더기들[5취온(유아견, 탐진치)]의 나타남이 태어남(生)이라고 이해하지 않고,
‘중생[자아(아트만)]이 태어난다. 중생[자아(아트만)]의 새로운 몸이 나타난다.’ 라고 상상한다.
(현세에서) 무더기(5溫)와 요소(18界)와 장소(12處)의 연속이요, 끊임없이 진행됨을 윤회[* 편집자 주 : 지금 여기 현실에서 정신적 괴로움을 가져오는 어리석은 인식(識)의 찰나생 찰나멸 윤회]라고 한다.
윤회에 미혹한 자는
위와 같이 설한 윤회[바로 지금 여기 어리석은 인식[5취온]의 윤전]를 그렇게 이해하지 않고,
‘이 중생[자아(아트만)]이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간다. 다른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온다.’ 라고 상상한다.
상카라[행(行)]들의 특징에 미혹한 자는
상카라들의 개별적인 특징과 일반적인 특징[무상, 고, 무아]을 이해하지 않고,
상카라들을 자아, 자아에 속한 것, 항상한 것, 행복, 아름다운 것[상락아정]으로 상상한다.
연기된 법[5취온(탐진치)들에 대해 미혹한 자는
상카라들[행(行)]의 전개과정이 무명[5취온(유아견, 탐진치, 집성제)] 때문이라고 이해하지 않고,
자아(이트만)가 알기도 하고 혹은 모르기도 하며,
자아가 행하고 혹은 행하게 만들고, 재생연결에 나타난다고 한다.
[* 아트만(자아, 진아, 영혼)이란 어떤 속성의 개념인가 http://cafe.daum.net/bd-dm/Fl2h/49
네 가지 죽음과 죽음의 마음, 재생연결식 / 비판 http://cafe.daum.net/bd-dm/BGji/315
각묵스님[남방불교 입장]의 윤회에 대한 시각에 대한 비판 http://cafe.daum.net/bd-dm/Fzc9/1
김성철교수[북방불교 입장]의 윤회에 대한 시각에 대한 비판 http://cafe.daum.net/bd-dm/Fzc9/4
아비다르마(아비담마)의 왜곡 해석 http://cafe.daum.net/bd-dm/ALkM/56
]
원자나 신 등이 깔랄라[kalala, 대중부에 의하면 보디삿뜨바(보살 : 보리살타 bodhisattva, 보리는 깨달음, 살타는 유정(有情), 보리살타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유정')들은 모태(母胎)에서, 태아의 정상적인 발전 단계(최초의 1주일)] 등의 상태로
몸을 형성하게 하고, 감각기능(根)들을 갖게 한다고 한다.
그 감각기능들을 가진 자는
닿고, 느끼고, 갈애하고, 취착하고, 애를 쓴다고 한다.
[* 사띠(다제) 비구경 : 식(識)을 실체로 여겨 윤회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http://cafe.daum.net/bd-dm/GM7Y/18]
그리고 그는 다른 존재로 생존한다고 [상상하거나]
혹은 “모든 중생은 운명[전생론, 사후윤회론, 사후업보론]과
우연의 일치[우연발생론, 인과(연기)부정론]와
천성의 틀에 짜여 있다[신의 창조론](D.i.53)"라고 상상한다.
그는 무명[연기법(5온, 명색의 상호의존성, 12연기, 4성제)에 대한 무지]에 눈이 가려 이렇게 상상하면서
마치 맹인이 땅 위를 걸을 때
길이건 길이 아니건, 불쑥 솟아올랐건 움푹 패었건,
평평하건 평평하지 않건 닥치는 대로 그곳을 걷는 것처럼
공덕이 되는 행위도 짓고,
공덕이 되지 않는 행위도 짓고,
흔들림 없는 행위 짓는다.“
- 청정도론 제3권 17장 중에서 -
<붓다의 최후 법문>
너희들은 저마다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을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너희들은 내 가르침을 중심으로
서로 화합하고 공경하며 다투지 말아라.
함께 내 교법(敎法)을 지키고
함께 배우며 함께 수행하고 부지런히 힘써
도(道)의 기쁨을 함께 누려라.
나는 몸소 진리를 깨닫고 너희들을 위해 진리를 말하였다.
너희는 이 진리를 지켜 무슨 일에나 진리대로 행동하여라.
내가 간 후에는
내가 말한 가르침이 곧 너희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덧없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여라.
<행복경> (숫따니빠따 259-268)
1. 어리석은 이를 친하지 말고,
지혜 있는 이를 친하며,
존경할 만한 이를 받들라.
1. 좋은 환경을 얻으려거든
현세에서 선행을 닦아
올바른 도[8정도(도성제)]를 밟아가라.
1. 학문과 기술을 배우며
항상 정직한 생활을 하라.
1. 부모님께 효도하고,
처자를 부양하며,
다른 이들에게 방해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라.
1. 이타적(利他的) 정신과 고결한 생활로
가족에 대한 책임을 다하여
자기의 임무를 완수하라.
1. 악행을 하지 말고,
술을 많이 먹지 말며,
고결한 품행을 가지라.
1. 경건하고 겸양하며,
만족과 감사한 정신으로
때때로 법문을 들어라.
1. 인욕과 겸손한 태도와 청정한 정신으로
선지식을 친근하며,
때를 정하여 법을 배우고 닦아라.
1. 절제 있고 가식 없는 생활로,
이루지 못할 집착[없는 사후윤회, 사후업보, 사후세계에 대한 망념, 5취온(유아견, 탐진치, 집성제)]은 슬기롭게 버리어
사성제(四聖諦)와 열반[5취온고(고성제) 소멸(멸성제), 해탈(자유), 열반(평온)]을 증득하라.
1. 여러 가지 세상사에 구애되지 말며,
즐겁고 슬픈 환경에 동하지 말고,
항상 냉철히 판단하는 지혜로써
마음에 불안이 없게 하라.
그러면 최상의 행복이 되리라.
<자비경>
행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
항상 평온의 상태를 유지해서 유능하고, 정직하고, 부드러우며,
고운 말을 하고, 겸손하며,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바라는 게 적어 공양하기 쉽고, 소박하고 간소하게 생활하며,
감관이 고요하고 현명하여 세인들처럼 욕심부리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비난할 어떤 일도 하지 말아야 하며
오직 모든 중생들이 행복하고 안온하기를,
모든 중생들이 행복하기를 진정으로 바라야 한다.
살아있는 것은 어떤 것이든, 그것이 약한 것이든 강한 것이든,
길든 크든 아니면 중간치든 또는 짧든, 미세하든
또는 거대하든, 눈에 보이는 것이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든,
또 멀리 살든 가까이 살든, 태어났든, 태어나려 하고 있든,
중생이라면 다 행복하기를 바라야 한다.
다른 이를 속여서는 안 되며 누구라도 경멸해서는 안 된다.
분노 때문에 원한 때문에 서로에게 괴로움을 끼쳐서도 안 된다.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보호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에 대해서 한량없는 자애의 마음을 닦아야 한다.
온누리의 가장 높고 깊고 넒은 곳 그 끝까지 모두를 감싸는
자애의 마음을 키워야 한다.
미움과 원망을 넘어선 자애의 마음 챙김을 하되
걷거나 앉거나 누워 있더라도 항상 깨어 있어서
바른 생각을 놓치지 않도록 전심전력해야 한다.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행복한 경지다.
그러므로 누구든 잘못된 견해를 가까이하지 않고, 계를 지니고,
참된 안목을 갖추고, 감각적 욕망을 탐하는 것을 극복하면
그는 결코 불행의 굴레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 참고 : 5취온[유아견(상견, 단견), 탐진치, 불선심, 불선근, 불선법, 10결, 집성제]
* 다섯 가지 덮개[5개(五蓋)]
1) 감각적 욕망 [탐(貪)] : 탐(貪)은 탐욕과 갈애.
2) 악의(惡意, 분노) [진(瞋)] : 진(瞋)은 성내는 마음.
3) 혼침과 졸음 : 혼침(昏沈)은 몽롱한 마음의 상태로 대상을 명확하게 지각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면(眠)은 수면, 억압된 마음으로 가위눌린 마음.
4) 들뜸(掉擧)과 회한(우울) : 도거(掉擧)는 마음이 들뜬 상태로 삼매에 들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
회(悔)는 후회하는 마음으로 그릇된 일을 한 것을 후회하는 마음.
한(恨)은 원한의 마음으로 상대에게 당한 해를 복수하려고 품고 있는 마음.
5) 회의적 의심(疑) : 의(疑)는 사제법(四諦法)의 도리, 5온무아임을 의심하는 것.
* 10가지 족쇄(결박)
1. 5하분결(五下分結)
1) 유신견(有身見, 有我見<상견, 단견>) : 5온[명색]을 자아(아트만)로 잘못 이해하는 견해.
2) 의(疑) : 5온무아, 연기법(5온, 5취온, 12연기, 4성제, 4법인)에 대한 의심(미혹).
3) 계금취(戒禁取) : 계금(戒禁, 계율이나 의식)에 대한 그릇된 집착이나 번뇌. => (완전히 끊은 단계) 수다원(須陀洹)
[* 악견(惡見) : 그릇된 견해, 즉 유신견(有身見), 변집견(邊執見), 사견(邪見), 견취견(見取見), 계금취견(戒禁取見)]
4) 욕탐(欲貪) [탐(貪)] : 5욕(색성향미촉)
5) 악의(惡意, 瞋恚) [진(瞋)] => (거의 끊은 단계) 사다함(斯陀含) => (완전히 끊은 단계) 아나함(阿那含)
2. 5상분결(五上分結)
6) 색탐(色貪) [탐(貪)] : 색계4선(초선, 제2선, 제3선, 제4선)
7) 무색탐(無色貪) [탐(貪)] : 4무색정(공, 식, 무소유, 비상비비상)
8) 만(慢) : 만(慢)은 자기는 타인보다 뛰어나다는 오만불손한 마음. 우월감, 열등감, 동등감.
만(慢), 과만(過慢), 만과만(慢過慢), 아만(我慢), 증상만(增上慢), 비하만(卑下慢), 사만(邪慢) 등.
9) 도거(掉擧) : 들뜸
10) 무명(無明) [치(痴)] => (완전히 끊은 단계) 아라한(阿羅漢)
* 일곱 가지 잠재성향
(1) 감각적 욕망의 잠재성향
(2) 존재에 대한 욕망의 잠재성향
(3) 적의의 잠재성향
(4) 자만의 잠재성향
(5) 사견의 잠재성향
(6) 의심[미혹]의 잠재성향
(7) 무명의 잠재성향
* 불선업(不善業)을 일으키는 마음의 작용(14가지)
1) 착하지 않은 것의 공통되는 것(4가지)
(1) 어리석음(痴 moha)
(2) 양심 없음(無慙 ahirika)
(3) 수치심 없음(無愧 anottappa)
(4) 들뜸(掉擧 uddhacca)
2) 때때로 있는 것(10가지)
* 탐욕에 관한 것(3가지)
(5) 탐욕(貪 lobha)
(6) 사견(邪見 diṭṭhi)
(7) 자만(慢 māna)
* 성냄에 관한 것(4가지)
(8) 성냄(嗔 dosa)
(9) 질투(嫉 issā)
(10) 인색(吝 macchariya)
(11) 후회(惡作 kukucca)
* 게으름에 관한 것(3가지)
(12) 해태(懈怠 thīna)
(13) 혼침(昏沈 middha)
(14) 의심(疑 vicikacchā)[미혹]
불교에 나타난 힌두교의 윤회설 http://cafe.daum.net/bd-dm/Ffus/97
* 위 사진은 불멸 후 불교의 힌두화로
불교의 교주인 고타마 붓다께서 가르친 원가르침[근본불교]을 벗겨내고 있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그 이후 양머리[불교, 무아견(중도, 여실지견, 정견, 연기법)]를 걸어놓고
개고기[힌두교, 유아견(상견 : 사후윤회, 사후업보, 사후세계)]를 팔기 시작한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http://www.youtube.com/embed/9xxv_au015I
* 참고 : 불교란 무엇인가? http://cafe.daum.net/bd-dm/APsK/30
[붓다 가르침(불법)의 성격] 붓다의 법은 현실적으로 증험되는 것! http://cafe.daum.net/bd-dm/Rz0I/20
불교의 핵심교리[4성제, 12연기 유전문, 환멸문, 4법인] 간략하게 정리 http://cafe.daum.net/bd-dm/ALiV/80
불교의 핵심교리 논리적 체계 http://cafe.daum.net/bd-dm/ALiV/1
당신은 무슨 까닭으로 출가하여 사문 구담 밑에서 범행(梵行)을 닦습니까? http://cafe.daum.net/bd-dm/APsK/35
올바른 구도자의 길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http://cafe.daum.net/bd-dm/AIWV/23
중아함 144) 산수목건련경(算數目?連經) : 10선계, 4념처, 육근 단속, 정념 정지, 4선, 붓다는 길잡이일뿐 http://cafe.daum.net/bd-dm/APsK/36
불교수행이란 무엇인가? [고성제] [5취온고(苦)] [3특상 중 일체(5취온)개고(苦)] [3고(苦) 중 행고(行苦)] http://cafe.daum.net/bd-dm/ANKx/180
어떤 수행에 의해 어떤 번뇌가 끊어지는가? (M2, 모든 번뇌의 경) http://cafe.daum.net/bd-dm/ANKx/100
[4성제]를 중심으로 불교의 수행 [29연기관계] 체계적 종합 정리 http://cafe.daum.net/bd-dm/ALiV/39
열반경(涅槃經) - 29연기 http://cafe.daum.net/bd-dm/ALiV/16
제법본경 http://cafe.daum.net/bd-dm/APsK/18
중아함 86) 설처경(說處經) : 5취온, 6내처...6애신, 6계, 12연기, 37조도품, 4선, 4성제, 4상, 4무량, 4무색, 4성종, 4문과, 5숙해탈상, 5해탈처, 5출요계, ... http://cafe.daum.net/bd-dm/ANKx/142
초전법륜경(붓다의 첫번째 법문) http://cafe.daum.net/bd-dm/ALiV/19
무아상경(붓다의 두번째 법문) http://cafe.daum.net/bd-dm/AHxP/29
연소경(붓다의 세번째 법문) http://cafe.daum.net/bd-dm/AHxP/27
M019.두 갈래 사유의 경과 중아함102.염경(念經) http://cafe.daum.net/bd-dm/R2Wv/8
붓다는 [해탈(자유), 열반(평온, 행복, 자비, 평등, 평화)]을 위한 길잡이일뿐... [8정도] http://cafe.daum.net/bd-dm/APsK/15
중아함 211) 대구치라경(大拘絺羅經) : 선근, 지혜, 식, 정견, 5근, 의근, 죽음과 멸진정... http://cafe.daum.net/bd-dm/Gg8K/21
[아리타경(阿梨吒經) : 뗏목의 비유...] http://cafe.daum.net/bd-dm/APsK/12
[열반]의 개념을 분명하게 알아야... http://cafe.daum.net/bd-dm/GM7Y/41
불교의 목적[열반(탐진치 소멸=>평온)]은 자이나교와 같은 사후윤회로부터 해탈하려는 것이 아니다! http://cafe.daum.net/bd-dm/RttG/3
잡아함 259. 무간등경(無間等經) 543. 아라한비구경(阿羅漢比丘經) : 현세(現世)에서 즐겁게 지내기 위해서 수행! http://cafe.daum.net/bd-dm/GM7Y/23
통증과 고통 그리고 두번째 화살 http://cafe.daum.net/bd-dm/G6zc/11
몸은 병들어도 마음은 병들어서는 안 된다 http://cafe.daum.net/bd-dm/G6zc/121
화살 경(574~592) : 독화살을 뽑아버리는 것이 불교의 목적이다. http://cafe.daum.net/bd-dm/AIWV/18
멸경(滅經) http://cafe.daum.net/bd-dm/ALiV/67
해탈의 이정표 http://cafe.daum.net/bd-dm/G1Z4/86
[해탈지견]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섰으며, ...'의 실질적 의미 http://cafe.daum.net/bd-dm/Ffus/75
집을 짓는 자 Dhp153-154 [불교적 의미의 윤회 개념] http://cafe.daum.net/bd-dm/AIQM/20
중아함 123. 사문이십억경(沙門二十億經) : 거문고 줄 고르기 비유, 구경의 지혜 http://cafe.daum.net/bd-dm/AHmy/38
잡아함 112. 단지경(斷知經) : 색이 끊어진 줄을 알고, 수·상·행·식이 끊어진 줄을 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http://cafe.daum.net/bd-dm/RiV1/4
자아[아트만], 5온[명색, 인간존재], 5취온[불선심, 불선법, 유아견, 탐진치, 집성제] 개념의 분별 http://cafe.daum.net/bd-dm/Qo7Z/6
자아(아트만, 신, 영혼), 5온(명색, 사람), 5취온(집성제, 불선심, 유아견, 탐진치 등 오염원) 개념 분별 [잡아함 306. 인경(人經), 잡아함 1202. 시라경 등] http://cafe.daum.net/bd-dm/RiX4/8
아트만(자아, 진아, 영혼, 신 등)이란 어떤 속성의 개념인가? [힌두교와 불교의 다른 점!] http://cafe.daum.net/bd-dm/Fl2h/49
아라한따경 : <나(5온, 명색)>, 세상에서 불리는 명칭을 잘 알아서 오로지 관례에 따라 부르는 것! http://cafe.daum.net/bd-dm/RjVM/2
잡아함 75. 관경(觀經) : 여래, 아라한의 공통점은 5취온(집성제) 염오, 이욕, 소멸로 해탈, 열반 [5온(명색), 5취온(집성제), 자아(아트만) 구별!] http://cafe.daum.net/bd-dm/Rd72/28
<나>란 존재는 무엇인가? 5온[인간 존재(명색)]이면서 무아(無我)다! 그 의미는 무엇인가? http://cafe.daum.net/bd-dm/AHkC/328
월폴라 라훌라 스님이 본 불교의 <무아> 사상 http://cafe.daum.net/bd-dm/G1Xy/55
무아와 재탄생 (11) : 무아를 안다면 재탄생이나 재화신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http://cafe.daum.net/bd-dm/G1Xy/34
바라문교에서의 자아 ['나' 라고 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http://cafe.daum.net/bd-dm/Qo7Z/26
잡아함 306. 인경(人經) : 오온[오음]이 [사람(人)]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람들을 위하여... http://cafe.daum.net/bd-dm/GM7Y/21
잡아함 1202. 시라경(尸羅經) : 중생[5온] http://cafe.daum.net/bd-dm/AHnF/144
초기불교(初期佛敎)의 5온설(五蘊說)에 관한 고찰(考察) http://cafe.daum.net/bd-dm/GHGJ/9
존재의 세 가지 특성(三特相, 三法印) http://cafe.daum.net/bd-dm/RiX5/1
오온-무아(五蘊-無我) http://cafe.daum.net/bd-dm/ALiV/107
마음이니 정신이니 영혼이니 하는 것은 뇌의 기능이다 http://cafe.daum.net/bd-dm/BGji/357
유식론과 신경과학 http://cafe.daum.net/bd-dm/GeL8/21
마음 과연 무엇인가 ― 초기불교에서 본 마음 http://cafe.daum.net/bd-dm/GeL8/42
늙음, 병, 죽음[노병사(老病死)]에 대한 숙고 http://cafe.daum.net/bd-dm/JPlw/36
고타마 붓다(석가모니)의 죽음에 대한 시각 http://cafe.daum.net/bd-dm/RzdJ/18
나고 죽는 문제[생사문제]를 가지고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http://cafe.daum.net/bd-dm/RzdJ/8
죽음에 대하여 http://cafe.daum.net/bd-dm/RzdJ/2
육체[색]와 정신[수상행식]의 상호의존 연기성을 설한 경전, 논서, 주석서들 http://cafe.daum.net/bd-dm/RjVM/8
오온과 오취온 http://cafe.daum.net/bd-dm/ALiV/83
5취온 : 잡아함 59. 생멸경(生滅經), 60. 불락경(不樂經), 61~63. 분별경(分別經) http://cafe.daum.net/bd-dm/RiX4/12
잡아함 58. 음근경(陰根經), 55. 음경(陰經) : 5온과 5취온, 실체적 존재와 연기적 존재, 4대=>색, 촉=>수상행, 명색=>식, 味患離, 아만, 번뇌, 업 http://cafe.daum.net/bd-dm/GM7Y/60
잡아함 187. 탐욕경(貪欲經) : 5온, 5취온의 무상 http://cafe.daum.net/bd-dm/RiV1/5
5온[명색]과 5취온[집성제]을 분명하게 구별하여 알아야 하는 이유 http://cafe.daum.net/bd-dm/JPlw/53
온(蘊), 그리고 5온과 5취온 http://cafe.daum.net/bd-dm/RiX4/15
<5온>과 <5취온>을 분명하게 구별하여 바르게 알고 관찰해야 바르게 불교수행을 하는 것이다! http://cafe.daum.net/bd-dm/ANKx/178
[5온]과 [5취온]을 분명하게 구별하여 알지 못하면 [연기법]을 알지 못해 [무아]도 알지 못하고 [불법]을 이해할 수 없다! http://cafe.daum.net/bd-dm/JPlw/38
바라경 / 화살 / 열반경 / 우현(愚賢) 경 : 5온, 5취온, 연기법을 바르게 알아야... http://cafe.daum.net/bd-dm/GM7Y/82
우다나경(優陀那經) : 유신견, 5하분결, 4식주(색수상행, 식의 증장)... http://cafe.daum.net/bd-dm/GM7Y/22
잡아함 39. 종자경(種子經) : 4식주(어리석은 인식의 증장), 5취온 http://cafe.daum.net/bd-dm/AHnF/166
식(識)의 증장(virūlha)을 설하는 경문들 http://cafe.daum.net/bd-dm/AHxP/42
유탐경.1.2.3.4.5. : 4식, 오온, 오취온, 10지 연기, 4성제 http://cafe.daum.net/bd-dm/GM7Y/37
잡아함 371. 식경(食經) : 6입->촉->수->애->4식[4食 : 식의 증장 질료] http://cafe.daum.net/bd-dm/AHnF/127
잡아함 372. 파구나경(頗求那經) : 4식(四食), 8지연기 http://cafe.daum.net/bd-dm/AHnF/123
잡아함 373. 자육경(子肉經) : 4식(四食) http://cafe.daum.net/bd-dm/GM7Y/46
탐욕 있음 경(S12:64) - 네 가지 음식(자양분)에서 식(어리석은 인식. 5취온)이 발생함 http://cafe.daum.net/bd-dm/AHxP/45
불교의 교주인 고타마 붓다의 연기법에 대한 바른 이해 http://cafe.daum.net/bd-dm/G1Xy/40
12연기 유전문 역관과 순관을 쉽게 풀어드릴까요? http://cafe.daum.net/bd-dm/G1Xy/39
불멸 후 불교[무아견]의 힌두화[유아견(상견)] 이후 사라져버린 근본불교의 5온[명색]의 연기법[육체(색)와 정신(수상행식)의 상호의존 연기법] http://cafe.daum.net/bd-dm/G1Xy/51
불교의 변질, 왜곡은 연기법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비롯된 것이다! http://cafe.daum.net/bd-dm/AHkC/319
잡아함 59. 생멸경(生滅經) : 5취온 발생과 소멸 http://cafe.daum.net/bd-dm/RiX4/9
연기의 원리 http://cafe.daum.net/bd-dm/G1Xy/4
연기법에 쓰인 용어의 의미 http://cafe.daum.net/bd-dm/ALiV/93
12연기의 12가지 구성 요소 http://cafe.daum.net/bd-dm/ALiV/98
12연기 역관과 순관 [몸이 무너져 목숨이 끊어지면, 모든 느낌들도 바로 여기서 싸늘하게 식고 말 것] http://cafe.daum.net/bd-dm/G1Xy/44
잡아함 292. 사량경(思量經) : 12연기 환멸문 역관, 순관 http://cafe.daum.net/bd-dm/GM7Y/52
잡아함 347. 수심경(須深經) : 선정(4선) 수행 없이 연기에 대한 통찰만으로도 해탈 가능! http://cafe.daum.net/bd-dm/GM7Y/75
불멸 후 불교의 힌두화 이후 연기법은 윤회 정신병 치료약이 아니라 윤회 정신병 발병약으로 변질, 왜곡되었다! http://cafe.daum.net/bd-dm/S0zy/6
대인경(大因經) : 연기법, 무아의 개념, 상단견 등 견해에 대한 분명한 앎을 위하여 http://cafe.daum.net/bd-dm/Gg8K/22
「대인연경」(大因緣經, Mah ānid āna Sutta, D15) : 연기에 대한 큰 가르침 http://cafe.daum.net/bd-dm/BGji/320
두려움경(A8:56) : 모태에 듦이라는 의미는... http://cafe.daum.net/bd-dm/AHxb/34
[안이비설신의]와 6근[안근 이근 비근 설근 신근 의근]은 구별해서 이해해야... http://cafe.daum.net/bd-dm/BGji/355
Re:6내외입처는 6근경인가? http://cafe.daum.net/bd-dm/BGji/440
4성제와 8정도 http://cafe.daum.net/bd-dm/Rd72/23
4성제를 설명하는 경전의 다양한 표현 방식 http://cafe.daum.net/bd-dm/Gg8K/56
잡아함 71. 유신경(有身經) : 4성제... [불교가 뭔지부터 바르게 알아야...] http://cafe.daum.net/bd-dm/GM7Y/83
중아함 31) 분별 성제경(分別 聖諦經) [4성제] http://cafe.daum.net/bd-dm/Gg8K/17
불설사제경(佛說四諦經) http://cafe.daum.net/bd-dm/Gg8K/50
중아함 30) 상적유경 : 4성제, 5취온, 4대, 18계, [염오...해탈지견], 연기를 보면 곧 법을 보고, 법을 보면 곧 연기를 본다 http://cafe.daum.net/bd-dm/APsK/24
책상은 괴로워하지 않는다. [고성제] [5취온苦] [일체(5취온)개고] http://cafe.daum.net/bd-dm/Gg8K/24
괴로움의 일어남의 성스러운 진리[集聖諦] http://cafe.daum.net/bd-dm/AHxr/19
지금 여기에서 당장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4성제[12연기]로 재정립해야... http://cafe.daum.net/bd-dm/ALiV/79
두 가지 관찰(二種隨觀經) : 깨달음을 위한 진리들[4성제, 12연기...] http://cafe.daum.net/bd-dm/AIWV/14
이 한길 몸뚱이[5온] 안에(로히땃사 경, Rohitassa Sutta, S.i.62) http://cafe.daum.net/bd-dm/JPlw/47
잡아함경 1307. 적마경(赤馬經) : 세간(세상, 5취온), 4성제 http://cafe.daum.net/bd-dm/GM7Y/8
삼미리제경(三彌離提經) : 세간(세상, 세계, 6입처, 5취온) http://cafe.daum.net/bd-dm/GM7Y/36
8사도와 8정도, 사견과 정견, 순류도(順流道)와 역류도(逆流道), 무명경, 무간등경, 멸경 http://cafe.daum.net/bd-dm/Rd72/24
해탈(자유), 열반(평온)을 위한 불교수행[8정도, 도성제] 방법론 http://cafe.daum.net/bd-dm/Rd72/16
불교의 중도(中道) 개념을 바르게 분명하게 알아야 오리무중 횡설수설론에 속지 않는다! http://cafe.daum.net/bd-dm/RjVM/12
잡아함 987. 이법경(二法經) : 선법과 불선법 http://cafe.daum.net/bd-dm/Rd72/57
M139. 평화에 대한 분석의 경 (Aranavibhanga sutta) : 중아함경169) 구루수무쟁경(拘樓瘦無諍經) : 아홉 가지 ‘평화의 법’ http://cafe.daum.net/bd-dm/Rd72/69
할 수 없음 경(A10.76)과 잡아함 3법경 : 생노사=>탐진치=>3결=>...양심 없음, 수치심 없음, 방일 http://cafe.daum.net/bd-dm/Rd72/32
세상의 법 경2(A8.6) : 세속팔풍(世俗八風)에 흔들리지 말라 http://cafe.daum.net/bd-dm/Rd72/26
3고(三苦)에 대한 수행 방법 http://cafe.daum.net/bd-dm/Rd72/20
정견[여실지견, 무아견, 중도, 연기법<4성제, 12연기>]이란 어떤 것인가? http://cafe.daum.net/bd-dm/Qo7Z/15
붓다의 견해는 무아견이고, 정견(여실지견)이고, 중도고, 연기법이다. http://cafe.daum.net/bd-dm/Qo7Z/4
애매모호한 자들 http://cafe.daum.net/bd-dm/BGji/263
정견(正見)이 먼저 정립되어야...[사견(邪見)이 괴로움의 원인!] http://cafe.daum.net/bd-dm/BGji/257
정견 경(M9) : 선 불선, 5취온, 4성제, 12연기 여실지견 => 탐진치, 자아취착심 제거 => 해탈, 열반 http://cafe.daum.net/bd-dm/Gg8G/15
잡아함 344. 구치라경(拘絺羅經) : 선법, 선근, 4식, 병, 4성제, 12연기 http://cafe.daum.net/bd-dm/Gg8K/62
꿰뚫음 경(A6:63) : 감각적 욕망, 느낌, 인식, 번뇌, 업, 괴로움 [8정도] http://cafe.daum.net/bd-dm/Gg8G/12
중아함 111) 달범행경(達梵行經) : 감각적 욕망, 느낌, 인식, 번뇌, 업, 괴로움 [8정도] http://cafe.daum.net/bd-dm/AHmy/41
무명경(無明經) : 5수음(受陰)[5취온], 12연기 http://cafe.daum.net/bd-dm/AHnF/109
무지경(無知經) http://cafe.daum.net/bd-dm/GM7Y/87
변형불교(북방불교, 남방불교 : 사실상 힌두교)의 족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bd-dm/JPlw/35
붓다의 무아견(여실지견, 정견, 중도, 연기법) : 자기 스스로 온갖 족쇄를 채워놓고 낑낑대는 어리석은 자들... ^^ http://cafe.daum.net/bd-dm/JPlw/37
사후윤회는 없다고 하면 단멸론(단견)자로 몰아부치는 어리석은 유아론(상견)자 http://cafe.daum.net/bd-dm/JPlw/33
[중도연기법] 가전연경(迦旃延經) http://cafe.daum.net/bd-dm/BQ8r/34
잡아함경 제 12권《289. 무문경(無聞經)》http://cafe.daum.net/bd-dm/AHnF/106
잡아함 105. 선니경(仙尼經) : 단견(斷見), 상견(常見), 무아견(중도, 연기법) http://cafe.daum.net/bd-dm/GM7Y/17
붓다는 단멸론자?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난 뒤에는 일체의 느낌이 다 사라져서 남음이 없느니라. http://cafe.daum.net/bd-dm/BGji/446
중아함 12) 화파경(破經) : 붓다께서 말씀하신 5온[명색]의 <무상, 무아>가 뭔 말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하여! http://cafe.daum.net/bd-dm/RiX5/2
제자의 죽음 앞에서 부처님께서 어떻게 하셨을까 : 기름과 등불 http://cafe.daum.net/bd-dm/BQ8r/44
M063. 말룽끼야뿟따에 대한 작은 경(Cula-malunkya sutta)과 중아함 221) 전유경(箭喩經) : 10무기 http://cafe.daum.net/bd-dm/R2Wv/9
설명하지 않음[무기(無記)] 경(A7:51) : <5온무아>이기에 여래의 사후 존재에 대해 논할 가치조차도 없는 것이다! http://cafe.daum.net/bd-dm/QoB7/6
M072. 불의 비유와 밧차곳따의 경(Aggivacchagotta sutta), 잡아함 962. 견경(見經) : 10사무기 http://cafe.daum.net/bd-dm/AHz7/32
잡아함 961. 유아경(有我經) : 상견, 단견, 무아견, 연기법, 4성제 http://cafe.daum.net/bd-dm/GM7Y/58
모단경(毛短經) : 유아견(5취온), 무상 고 무아, 해탈(지견) http://cafe.daum.net/bd-dm/GM7Y/62
식은 연이 있으면 생기고 연이 없으면 멸한다 http://cafe.daum.net/bd-dm/BGji/219
M 38. 갈애의 부숨에 대한 큰 경[Mahātanhāsankhayasutta] [사띠 비구경] http://cafe.daum.net/bd-dm/Gg8K/39
중아함 201) 다제경( 帝經) [사띠 비구경] : 윤회, 상견, 12연기 http://cafe.daum.net/bd-dm/Gg8K/31
사후 단멸론자들 [DN 범망경] http://cafe.daum.net/bd-dm/GM7Y/74
인식은 자아인가[뽓타빠다경(D9)] [유아견(단견, 단멸론)] http://cafe.daum.net/bd-dm/GM7Y/81
잡아함 171. 아정단경(我正斷經) : [유아견(단견, 단멸론)] http://cafe.daum.net/bd-dm/JPlw/43
야마까경 : 무아견(중도, 정견, 연기법)을 유아견(단견, 단멸론)으로 이해한 경우 [불법을 바르게 알아야...] http://cafe.daum.net/bd-dm/GM7Y/84
잡아함 104. 염마경(焰摩經) : 붓다의 가르침은 무아견인데 단견(단멸론)으로 오해! [윤회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이런 경전을 이해할 수 있을까?] http://cafe.daum.net/bd-dm/GM7Y/59
대념처경(大念處經)[4념처(四念處)] http://cafe.daum.net/bd-dm/Gg8N/1
위빠사나 4념처 마음챙김 수행 [참고 : 사마타 수행] http://cafe.daum.net/bd-dm/Gg8N/10
세 가지 느낌에 대한 바른 수행 http://cafe.daum.net/bd-dm/Rd72/19
입출식념경(入出息念經, 아나파나사티 숫타) [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 http://cafe.daum.net/bd-dm/Gg8d/5
중아함 52, 53) 식경(食經) : 4념처가 있은 뒤에 곧 7각지를 갖추게 되고, 7각지가 있은 뒤에 곧 명과 해탈을 갖추게 된다 http://cafe.daum.net/bd-dm/Gg8K/45
7각지 http://cafe.daum.net/bd-dm/HYMv/5
잡아함 239. 결경(結經) : 결박되는 법[12처]과 결박하는 법[6식, 5취온(불선심, 불선법, 유아견, 탐진치, 집성제)] http://cafe.daum.net/bd-dm/RiV1/13
취착경(取著經), 결계경(結繫經), 계착경(繫著經), 사경(使經) http://cafe.daum.net/bd-dm/Rd72/45
수경(受經 : 觀察經) : 5취온 생멸 관찰, 5전(轉)[集滅味患出], 6지 연기 http://cafe.daum.net/bd-dm/AHnF/2
5전경 http://cafe.daum.net/bd-dm/ALiV/15
7처경 http://cafe.daum.net/bd-dm/ALiV/60
66경 http://cafe.daum.net/bd-dm/AHz7/6
정정(正定)과 집중력 [8정도의 정정은 4선인 증거!] http://cafe.daum.net/bd-dm/Gg8G/27
중아함 162) 분별 육계경(分別 六界經) : 6계취(界聚) 6촉처(觸處) 18의행(意行) 4주처(住處) http://cafe.daum.net/bd-dm/Gg8K/25
M149. 커다란 여섯 감역에 대한 경 (Maha-salayatanika sutta) : 잡0305.육입처경 http://cafe.daum.net/bd-dm/AHz7/38
잡아함 305. 육입처경(六入處經) : 5취온, 여실지견, 정견, 4성제, 37보리분법... http://cafe.daum.net/bd-dm/GM7Y/7
잡아함 139. 우뇌생기경(憂惱生起經) : 오취온, 무상 고 무아, 6견처 http://cafe.daum.net/bd-dm/GM7Y/6
불교에 나타난 힌두교의 윤회설 http://cafe.daum.net/bd-dm/Ffus/97
윤회하기를 바라는가, 윤회하지 않기를 바라는가? http://cafe.daum.net/bd-dm/QoB7/7
외도의 주장 경(전생론, 창조론, 무인론) : 10선계, ... 4성제, 12연기, 5취온, 8정도 http://cafe.daum.net/bd-dm/AHxb/15
[무아]와 [윤회]의 모순 논쟁에 대한 [붓다의 뗏목] 카페의 입장 http://cafe.daum.net/bd-dm/Fzc9/3
각묵스님[남방불교 입장]의 윤회에 대한 시각에 대한 비판 http://cafe.daum.net/bd-dm/Fzc9/1
김성철교수[북방불교 입장]의 윤회에 대한 시각에 대한 비판 http://cafe.daum.net/bd-dm/Fzc9/4
아비다르마(아비담마)의 왜곡 해석 http://cafe.daum.net/bd-dm/ALkM/56
남방 아비담마의 특징 / 비판 http://cafe.daum.net/bd-dm/ALkM/33
죽음과 재생연결식 / 비판 http://cafe.daum.net/bd-dm/ALkM/39
<아비담마 길라잡이> 중에서 [업]에 대한 내용 / 비판 http://cafe.daum.net/bd-dm/ALkM/54
남방불교에서 설명하는 욕계,색계, 무색계 천상의 윤회에 대하여 (뻥~) http://cafe.daum.net/bd-dm/ALkM/41
실천적 연기- 붓다다사 [3세양중인과, 재생연결식 비판!] http://cafe.daum.net/bd-dm/Fzc9/6
아트만(진아) 윤회와 무아(업력) 윤회는 사실상 같습니다! http://cafe.daum.net/bd-dm/Ffus/83
[업·윤회·전생]은 무엇인가 http://cafe.daum.net/bd-dm/ALiV/86
업 경(S35:146) 업 경(S35:146) : 무아견인 불교는 바라문교나 자이나교와 같은 유아견(상견)의 업론에서 말하는 전생, 내생을 인정하지 않는다! http://cafe.daum.net/bd-dm/AHxP/40
의도 경1(S12:38) : 괴로움의 발생과 소멸[재생연결식 비판!] http://cafe.daum.net/bd-dm/AHxP/41
의도경(S12.38~40) 1/2/3 - 의도가 의식을 일어나게 지속되게 성장시킨다 http://cafe.daum.net/bd-dm/Gg8K/38
잡아함 334. 유인유연유박법경(有因有緣有縛法經) : 바르지 않은 사유(의도) -> 무명 -> 애욕 -> 업 -> 6근(根) : 눈, 귀, 코, 혀, 몸, 마음(意) http://cafe.daum.net/bd-dm/AHnF/172
업 원인경 http://cafe.daum.net/bd-dm/ANKx/159
업(業)에 대해서 [의도경] http://cafe.daum.net/bd-dm/Ffx4/78
무아(無我)라면 누가 (사후) 과보를 받을까요? http://cafe.daum.net/bd-dm/QoB7/31
잡아함 414. 숙명경(宿命經) :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 http://cafe.daum.net/bd-dm/AHnF/155
외도의 주장경[전생 부정!] http://cafe.daum.net/bd-dm/AHxb/15
여섯 가지 신통의 능력이 있습니까? http://cafe.daum.net/bd-dm/Ffx4/39
우다이경(A6:29) - 쓸모없는 인간에 대하여[신통 부정!] http://cafe.daum.net/bd-dm/AHxb/23
우리가 아라한을 만난다면 아라한을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http://cafe.daum.net/bd-dm/AHxb/23
번뇌 다한 분을 알아보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에 대하여 http://cafe.daum.net/bd-dm/G1Z4/84
잡아함 103. 차마경(差摩經) : 5취온, 유신견, 생멸법 관찰 => 교만, 탐욕, 번뇌 소멸 => 해탈 http://cafe.daum.net/bd-dm/HYMv/52
인도철학사 (1) : 필독! http://cafe.daum.net/bd-dm/Fl2h/38
인도불교사 http://cafe.daum.net/bd-dm/Fl2h/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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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불교가 남긴 교훈 [붓다의 원가르침(근본불교)으로 불교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http://cafe.daum.net/bd-dm/Fl2h/55
불교와 힌두교 : 인도 종교의 특성 http://cafe.daum.net/bd-dm/Fl2h/26
힌두교[── 敎, Hinduism] http://cafe.daum.net/bd-dm/Fl2h/2
바라문교에서의 자아 ['나' 라고 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http://cafe.daum.net/bd-dm/Qo7Z/26
잡아함 153. 불이경(不二經) : 힌두사상(불이론 : 범아일여)[유아견(상견)] http://cafe.daum.net/bd-dm/JPlw/40
자이나교와 초기불교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http://cafe.daum.net/bd-dm/Fl2h/45
불교의 역사성과 법 [불교(영혼, 윤회 부정)와 자이나교(영혼, 윤회 긍정)의 차이점] http://cafe.daum.net/bd-dm/Fl2h/61
잡아함 976. 977. 시바경(尸婆經) : 아라한이 되어도 5취온(탐진치, 집성제) 소멸을 위해 계속 수행해야 한다! 자이나교 비판. 5개는 5취온. http://cafe.daum.net/bd-dm/AHnF/184
중아함19. 니건경(尼乾經) : 자이나교의 업에 대한 붓다의 반박 [4셩제(8정도)] http://cafe.daum.net/bd-dm/QoB7/13
불교가 뭔지 바르게 아는 데 필요한 주요 경전들 http://cafe.daum.net/bd-dm/Gg8K/65
아함경 이야기 http://cafe.daum.net/bd-dm/BQ8r/45
"불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생활방식" http://cafe.daum.net/bd-dm/Rz0I/10
칭찬과 비난 http://cafe.daum.net/bd-dm/G6zd/11
웨란자경(A8:11) : 모태에 들지 않는 분 [바라문의 고타마 붓다에 대한 비난, 비방과 이에 대한 반박] http://cafe.daum.net/bd-dm/AHxb/58
앙굿따라니까야 제5권 《시하경》: 유아견(상견)자들은 붓다를 단멸론자, 도덕부정론자 등으로 맹비난 http://cafe.daum.net/bd-dm/AHxb/65
불교는 만민평등의 종교 http://cafe.daum.net/bd-dm/Rr5o/25
평화를 위한 가르침 http://cafe.daum.net/bd-dm/Rr5o/26
화합과 공동체를 위한 사섭법 http://cafe.daum.net/bd-dm/Rr5o/24
칼라마경(Kaalaama Sutta) : 성전에 써 있다고 해서 그대로 따르지는 말라! http://cafe.daum.net/bd-dm/APsK/23
자신을 섬으로 경(S22.43, 自燈明經) 자등명법등명을 위해 5온, 5취온을 관찰하라 http://cafe.daum.net/bd-dm/AHxP/39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4념처, 5취온] http://cafe.daum.net/bd-dm/APsK/13
* 붓다의 최후 법문 * http://cafe.daum.net/bd-dm/AM39/6
전통을 부정하자! http://cafe.daum.net/bd-dm/JPlw/60
한국불교, 왜 종교 개혁이 필요한가 http://cafe.daum.net/bd-dm/Fa4t/41
불교에 근본주의가 필요한 까닭 http://cafe.daum.net/bd-dm/Fa4t/54
잡아함 335. 제일의공경(第一義空經) : 붓다의 원가르침[근본불교]에는 공개념이 전혀 필요가 없다! http://cafe.daum.net/bd-dm/QoB2/1
[양머리]를 걸어두고서 [개고기]를 팔지는 말아야 한다! http://cafe.daum.net/bd-dm/Fa4t/8
2,000년 넘게 잠들어 있던 진짜불교[근본불교]를 새해부터는 깨우려 합니다! http://cafe.daum.net/bd-dm/JPlw/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