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교육원 대전지부
"대전광역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감시활동" 참여
* 일시 및 장소 : 2013년 10월 23일 (수) 오후1시~오후6시 / 대전시청 세미나실
○ 주요내용 :
- 불량식품 근절방안과 식품위생법령 등 교육을 실시
- 어린린이 먹을거리 지도․계몽,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상태 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지원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쳐 활동
- 대전시는“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위생 공무원 합동으로 주기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펼쳐 범시민적 식품안
전 감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며 식품위생 취약분야에 집중 투입해 안전한 먹을거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쓸 계획"
○ 대전소비자교육원 대전시청 식품위생감시단 : 정명선 위원, 오영순 위원, 이성애 위원
대전시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역량강화 교육실시
23일 시청 세미나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3명 교육 2013.10.23. .(수) 13시
(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3명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근절방안과 식품위생법령
등 교육을 실시였다.
대전시는 23일 오후 1시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3명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근절방안과 식품
위생법령 등 교육을 실시하였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의 임직원이나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이 있는 민간인으로 구성된‘민간 식품안전
지킴이’로 임기 2년 동안 어린이 먹을거리 지도․계몽,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상태 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지원등 소
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이계성 대전시 식품안전과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식품위생 공무원 합동으로 주기적인 지도․점검 활동을 펼
쳐 범시민적 식품안전 감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며 식품위생 취약분야에 집중 투입해 안전한 먹을거리 문
화가 정착되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