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로 신성일의 뒤를 잇는다던 김길남(예명 한 성)군이 지난 2월초
지병으로 세상을 떴습니다.
동기회에 나오질 않아 가까웠던 친구도 연락이 닿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뒤늦게나마 동기회원 여러분께 소식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김길남군
경남중고17회 재경동기회장 최 홍배
첫댓글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
첫댓글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