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림절을 맞이한 성탄트리 장식...

[소대섭 목사]

성탄트리를 위한 나무가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허진 형제님 가정에서 봉헌해 주셨습니다.

성탄트리로 장식하기 위해서 지지대를 화분에 꽂았습니다.

이런.. 기특하게도 재슬이가 돕고 있습니다.

함께 도와 주신 김묘영 자매님이십니다.

너무 기특해서... 재슬이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열심히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파랑색 LED램프로 장식을 마무리합니다.

꼭대기의 별과 화분을 마무리하니, 제법 강대상이 절기에 어울립니다.

세로로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실내등을 모두 끄고, 환한 파랑색 램프가 아름다운 트리입니다.

교회 문에는 소박한 리스도 달았습니다.

육신을 입고 아기의 모습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부터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twinsmom]

아름다워요,,,더디지만 아직은 소박하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하찌오지 영광교회가 너무 귀합니다..

[김정아]

예쁘네요.... 불을 끄니 파란색 램프가 밝게 빛나네요.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