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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후는 세계문명에 표본될 상징
1 넓고넓은 세계를 두고 기후가 사시사철을 두고 명랑하게 공식적으로 표현화하여 보여지는 기후는 세계 어디서라도 찾아볼 수 없는 과연 찬호(讚呼)할 만한 것은 한국 기후인 것이다. 세계를 두고 보면 이 기후는 역사 발전상의 위대한 공헌을 가지고 지금까지 찾아 나오고 있다. 세계를 기후적으로 구분하여 보면 열대기후권내와 온대기후권내와 한대기후권내를 보이고 있다. 이 기후적 관계와 인간적 관계와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지금 인류역사는 움직여 나온 바이다.
2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를 짚어서 기후적으로 보면 온대권내에 속하여 있으면서도 온대적 기후로써만 보여짐이 아니고 사시(四時)를 두고 전세계적 기후를 전부 표현화하고 있음을 누구나가 잘 아는 사실이다. 즉 봄절기가 있고 여름절기이 있고 가을절기가 있고 겨울절기가 있다. 이 사계절은 또 다시 12달을 중심하고 1달에 두 절기를 가져서 24절기를 갖고 한 공식과 같은 궤도적 기후로 전개를 가지고 사계절 궤도를 지니는 바는 사실이다. 한국의 기후는 과연 전세계에 기후의 표본으로 창조받고 있음을 누가 변경할 수 없는 한 천리로 되어 있다.
3 그렇다면 이 기후적 입장과 창조주와는 어떤 관계로 인연을 갖고 있기에 이와 같은 기후로 지었는가 생각하여 보면 여기에 신기한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후의 중심지는 모든 박물(博物, 만물)에 대한 한 중심지로써 세계상에 없는 동식물이 집중한 곳으로 자연계의 서식상태를 볼 수 있음도 사실이다. 이렇듯 동식물계에 대하여서나 또 인간에 있어서나 전부는 기후에 대하여 생에 대한 중요 관련을 갖고 있기에 기후가 자기들의 생의 완전을 보존할 수 있는 이상적 기후를 요구하게 되는 바는 사실이다. 그러면 지금 세계를 보면 열대지역과 한대지역을 상하에 두고 있는 온대지역은 열대와 한대에 대한 중부위(中部位)에 있음으로 그 지대에 대비 되는 생을 보존하는 신체형으로 되게 되어 있다.
4 그런고로 기후의 관계는 세계상에 오색인종을 구분하여 놓은 바면서 또 그 본성분과 성품까지 전부 기후를 중심하고 우좌(右左)하여 보여지게 되는 바이다. 그러므로 그 민족이면 민족, 백성이면 백성 전부는 그 접생지역에 기후로 인하여 많은 상이(相異, 서로 다름)를 가지게 되는 바이므로 각국 각민족은 그 지역지역에 의하여 풍토(風土)를 중심한 기후로 인하여 전부 우좌(右左)되는 바도 사실이다. 또 수명 문제도 자연적으로 기후적 관계로 우좌되는 바도 사실이다. 그런고로 이 기후란 목적이 앞날 인류 발달사적으로 보아도 인류 이상과는 언제나 합하여 보조를 움직이게 되는 바도 사실이다.
5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보면 모든 만상은 기후를 중심하고 발달도 우좌하는 시대가 온다는 바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기후는 세계에 없는 최고 이상적 위(位, 자리)를 갖고 있는 바 이것은 창조주의 근본 은택(恩択, 은혜와 혜택)이라는 바는 사실이다. 본래 천지창조는 한 중심을 표준하고 만상도 지음받은 바는 사실이다. 세계를 창조하시던 창조주도 한 중심지로 하여 각양으로 벌여 놓은 것이 만물 창조다. 그런고로 그 중심지는 세계상에 무엇으로나 세계적 표본으로 되어야 하는 바는 원리적 사실로 되는 바이니 반드시 기후적 문제로써나 각 방면으로써나 전부가 한 표본적 입장으로 되어야만 원리적 사실이매 이 중심지를 향하여 최고 하나님의 이상은 움직임을 알 수 있는 바가 사실인 바다.
6 그렇다면 표본적으로 보여지는 그 지역은 만우주 전부에 한 표본상(標本狀)이 보여지는 곳은 창조주를 가진 피조물 세계에 보여져야만 사실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세계상에 중대한 관계로써 인류역사를 우좌(右左)하는 기후적 관계와 인간을 생각하여 볼 적에 인간이 이상적 기후권내를 자연적으로 요구할 바이니 그 기후적 목적지는 자연적으로 세계상에 찾아 놓아야 하는 바가 필연적 요구로 되어진다.
7 그렇다면 지금 세계를 보면 한국의 기후는 세계에 제1위를 갖고 있음을 누가 부인하지 못한다. 이 기후는 1년을 중심하고 사시를 통하여 전세계상에 전부 이 기후의 흥미를 체득하는 바이다. 이 기후야말로 누가 찬양하지 않으랴! 봄이면 꽃 피는 그 자연의 미, 여름이면 녹엽(綠葉)이 무성한 자연미, 가을이면 단풍의 자연미, 겨울이면 장엄한 은(銀)세계로 되는 자연미 전부가 인간 이상의 한 절경으로 시적 감격을 전하여 주는 인생 이상의 한 자연경을 보게 되니 그 얼마나 창조적 고마운 사실이랴!
8 이렇게 창조하신 창조주도 전세계를 보게 될 때에 기후적 중심지로 된 그곳을 향하여 찬양하는 중심지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겠는가! 세계에서 한국은 자연적 복을 갖춰 지음받은 지역이라면 창조주가 계시는 이상에는 한국을 자기가 제일 귀하게 이상지(理想地)로 할 것은 자연적 원리의 요구로 되는 바이다. 한국의 기후에 대하여 살펴보면 이렇듯 창조주 편으로도 중요한 목적지로 되어야 하는 것이 세계적 기후를 중심하고 볼 적에 생각하여지는 바는 사실이다.
9 한국 기후의 순환 전부는 창조주의 이상형을 표시한 중심지로써 한국의 기후 한 자체는 이상세계인 창조주의 본경세계에 전 표시적 구조를 터로 하여 지음 받은 바를 알 수 있다. 즉 하늘에 한 구조적 사실형을 표시하고 있는 바가 목적으로 되어진다. 그렇기에 천국 구조의 한 영상(影狀)으로써 보여져야 하는 원리적 구조를 요구하게 된다.
10 천국의 구조를 살펴 보면 보좌가 있고 12 사도를 중심한 24 장로가 있고 4 영물이 있는 바이다. 여기에 한국 기후를 중심하고 사시적(四時的) 구조야말로 천국의 한 영광의 터를 상징시킨 한 표시적 피조물의 중심지라는 바를 표시한 바이다. 한국에 사시, 즉 춘하추동은 4 영물이니 사시(四時)로 되어 그것을 중심하고 사방을 보게 되면서 12달을 중심하고 24절기는, 卽 하늘 전부의 한 영상(影狀)의 표시로써 전세계를 대하게 하는 한 중심구조의 한 표본으로 되어 있다. 이 전부는 하늘 한 중심부를 본으로 하여 세계를 창조하였기에 이런 구조를 보는 바이다.
11 이런 지상의 중심지는 이런 공식적 세계의 한 표준으로 표현화 되어야 하는 원리적 창조목적이 있는 바이다. 그러니 전세계적으로 사시를 중심하고 12달로 되어 한국을 중심하는 24절기의 전부가 한 창조적 원리를 완성하기 위한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기에 한국의 기후는 이런 창조주가 목적하는 중심지로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12 여기에 한국의 기후는 세계 기후의 중심지로서 앞날의 이상세계에 많은 공헌을 해야 하는 바도 생각되는 사실인 바다. 그런고로 지금 세계상 무슨 물건이나 전부는 춘하추동과 같은 기후적 은택(恩択)을 받고 존재하는 지역의 피조물은 세계 어디 딴 지역에 존재하는 피조물 보다 귀한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바도 원리로 알아야 한다. 그런고로 한국의 생산물은 세계 각국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한 중심핵으로 되어야 하는 바가 원리로 된다. 동식물계나 광물계나 전부 가치적 최고위로써 나타나지 않으면 안되는 원인이 있는 바이다. 왜냐하면 기후적으로 완전적 은택을 받아 존재하는 원인임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우리 식물 중에 최고위의 미(味, 맛)를 가지는 식물도 한국 기후의 은택과 풍토에 속한 것이라는 바도 사실로 된다.
13 또 광물로 보아도 제1위를 차지 할 바도 물론이다. 그리고 특히 앞날의 최고 문명에 제일 공헌할 수 있는 지역도 한국의 한 광물의 권위를 보여 줄 바이다. 최고 열(熱)을 대하는 최고 정밀기의 제작도 기후적 최고 은택(恩択)을 받은 곳에서 산출하는 광물이 아니면 안되는 귀중한 역할도 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그러니 기후적 최고 표준을 가진 이런 한국은 하늘 창조주 편으로도 지극히 귀한 나라라는 것은 물론이면서 20세기 이상 문명은 한국과는 떨어질 수 없는 천연적 은택을 받은 지역이니 이 지역은 하늘적으로 귀하게 찾고자 하는 반면에 악 사탄도 한국을 찾아 보려고 여러 모양으로 대비하며 나타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지역을 가진 한국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하면 세계상에 없는 최고의 재능적 지혜를 자연적으로 갖게 되는 바도 사실이다.
14 그런고로 한국이 완전무대만 잡고 세계무대에 나서게 될 때에는 전세계 어느 민족이 따를 수 없는 탁월한 존재로 나타날 바도 천연적 창조 혜택을 입은 곳이니 자연원리로 되어야 한다. 그런고로 하늘의 뜻으로 보면 한국민족은 앞으로 지혜의 한 민족으로 세계 어떤 기후적 지대에서도 살 수 있으면서 세계상에 없는 귀한 한글 말씀을 갖고 전체에 많은 공헌할 바는 하늘이 목적으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15 이렇게 기후는 역사 발전 전부에까지 영향화되어 인류 생활과 발달과 문명과 어떤 방면으로써도 관계를 갖고 있음을 찾아 볼 적에 지금 한국까지 찾아 나온 인류 발전 지역과 역사적 입장을 생각할 때 기후와 문명과는 중대한 관계를 갖고 나오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사적 발전을 잡아 기후 관계적으로 고찰하면 열대지대 문명에서 온대지대 문명으로 온대지대 문명에서 한대지대 문명으로 이전함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천주의 주인로 계시는데 왜 근본원리 세계로 출발을 못하고 지금까지 이와같이 이전하여짐을 잘 알 줄 안다. 즉 비원리적 존재로 인하여 먼저 시작을 보았기에 다시 찾기 위하여 하나님은 역사하면서 최고 표준경지를 向하여 나오는 바는 사실이다. 그런고로 지금 세계를 중심하고 선신과 악신이 사람을 중심하고 싸우는 바는 사실이다.
16 그러면서 하늘의 승리로써 역사를 대하여 최종점인 한국을 중심삼고 두 대치진은 나타나는 바이다. 이 목적은 하나님의 이상인 목표를 완성하려니 이런 섭리로정을 향하여 나온 바다. 비원리를 중심하고 출발하는 대치진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경과하여 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소생으로 장성으로 완성으로 목적하고 전세계상에서 섭리하게 되었다. 그러니 지금까지의 문명 역사를 살펴보면 사탄은 열대권내에서 출발하게 되는 바이다. 그 이유는 원시생활에 편리하니 사람들은 집중하여 출발을 보는 바이다. 그 지대의 땅을 중심하고 사탄은 사람을 중심하고 역사를 대하니 하나님도 그곳을 대하여서 빼앗는 공작을 시작하는 바이다. 이러니 기후적으로 보면 하나님은 열대지역을 중심하고 사탄을 대하여 나온 역사적 노정이 과거 고대문명 시대인 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나오게 되니 고대문명은 사탄의 대상으로서 전부가 패하게 되는 바이다.
17 이런 관계로 고대문명은 주로 열대지역을 중심한 지대라는 바도 알아야 한다. 즉 고대문명을 보면 동양으로는 인도문명을 중심하고 지나문명, 서양으로는 애급문명을 중심하고 바벨론문명의 전부는 열대권내에서부터 시작한 문명의 자적(趾蹟)을 알 수 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은 문명인을 찾으려하니 완전한 하늘 뜻 성사를 못보아 전멸시키고 택한 백성을 중심하고 이 지역을 떠나 온대지역권내로 옮겨서 역사를 시작하는 바다. 그 원인은 원수가 즐기던 곳에서 하나님은 뽑아 옮겨 이전하여서 온대지역으로 옮기는 역사를 보는 바다. 그러나 사탄 역시 온대지대에서 대립을 잡아 반대 역사를 하니 그 역사적 노정이 지금 20세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민족을 중심하고 온대지대 내에서 섭리적 원리복귀를 하려는 역사적 계승을 유지하여 나오는 바이다.
18 그러니 지금 그 보응으로 역사적 모든 시대는 열대지역 사람들을 한 노예적 입장에 처하게 되어 나오는 바는 지난 날 사탄을 상대한 사람이라는 것이 원인이다. 그리하여 반복되는 역사로써 20세기까지는 온대지대 문명으로 나와 열대지대와 합하여서 사탄 소유에서 빼앗아서 한 성장을 보았다. 그것이 즉 영미 중심한 유엔위성국가다. 그러니 그 반면에 사탄은 자기의 뜻을 연장해보려고 하나님 대하여서 끝으로 남은 한대지대를 잡고 반대하니 한대지대의 문명이 한 남겨진 상징 문명인 명칭으로 세계에 대립을 보는 바다.
19 그러니 사탄은 열대로부터 온대로 따라나왔으나 뜻을 못보니 한대로서 그 경로를 세워 나왔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완성의 목적을 반대로 역사하려니 사탄은 한 하늘 흉내로써 주권을 세워서 나타난 것이 공산국가이다.
20 이리하여 한대문명이라는 한 위세로 나타나니 결국 사탄은 말단지대까지 왔으니 사탄은 하나님의 목적 중심지를 알고 최후적 발악을 하며 결판짓는 지대를 잡는 것이, 즉 기후적으로 보면 중심지대와 같은 한국을 중심하는 바이다. 그러니 열대문명으로 온대문명으로 한대문명으로 한 분기(分岐)를 정하고 신문명은 기후적 중심지대인 한국으로써 뜻을 목적하고 하나님은 사탄 수중에서 찾아 복귀하기 위하여 그 역사의 목적을 추진하여 온 바이다.
21 그런고로 최후문명은 열대지대문명도 아니고 온대지대문명도 아니고 한대문명도 아닌 완성문명시대가, 즉 전세계 기후적 중심지대를 중심한 이상문명이라는 바로 된다. 즉 하나님의 창조복귀 이상문명시대인 바다. 그러니 세상에 하나님의 이상목적을 완성할 존재를 보낼려니 한국사람 중심하고 나타나는 바이다.
22 그 존재는, 즉 전세계적으로 바라는 기독교 이상존재인 재림예수로 약속된 역사적 소망존재라는 바는 사실이다. 그러니 한국 예언서 중 정감록에 예언한 존재는 이런 목적으로 섭리한 하늘의 중심존재로 될 천지창조로부터 하늘이 정한 존재라는 바를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전세계를 대할 수 있는 중심존재로 되는 바는 사실이다.
23 이와 같이 기후의 한 중심지대는 세계상에 한 귀한 목적위치로써 되어 있는 동시에 천지창조로부터 한 귀중한 위치로 예정되어 있는 곳이 한국임을 알아야 한다. 이 기후는 태양을 중심하고 그 위치가 제일 귀한 위치에 있으니 그 기후는 제일 귀한 기후적 표시를 보는 동시에 그 지역적 모든 생물이나 무생물이나 귀한 위치를 차지하는 바는 창조주의 창조 묘미를 발표한 곳임도 사실인 바다. 이렇기에 역사는 기후를 중심하고 한 완성목적 기후지를 향하여 6000년 역사는 흘러나온 바이다.
24 그런고로 기후를 중심한 역사적 방향을 보면 최후의 완성 기후지에 기착점을 잡고 최고문명이 시작을 보아야 하는 바이다. 이런 지역만이 미문명 지역으로 남아 있으니 반드시 문명은 시작할 바이다. 이렇게 역사는 기후적으로 보아도 이동하여 발전하여 오는 바를 역사적 고찰로도 알고 있다. 그러니 최후의 부분은 세계에 종합적 기후의 중심지대가 문명할 지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도 짐작하는 사실이다.
25 이런 이상적 기후로 된 지대이니 과연 창조주가 이상하는 목적지로 되게 하려니 지금까지 한국의 지역을 두고 역사적 복잡한 문제가 생기는도 하나님과 사탄이 대하는 나라로 되어졌기에 서로 한국 때문에 극동에서는 문제의 중심지로 되어 왔다. 그것이 최종에는 세계문제를 우좌(右左)하는 위치를 취하여서 한국을 중심으로 하여 사탄을 패하게 하는 최종목적을 완성지을 것이 하나님의 한 뜻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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