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았어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은 갔어도,,,
경희궁은 한번도,,,,,
그래도 동궐(경복궁/창덕궁)의 반대편인 서궐이라고 불리웠던,,, 정궁인데,,,
일제~6.25를 거치면 참 고생이 많은,,, 경희궁,,,
전체 규모는 다른 궁궐보다는 작아,,, 아담하고,,, 단아한 느낌,,,,
뒤쪽으로 약간의 언덕으로 되어 있어,,, 담들이 층단을 이루어,,져 있어
멋진 느낌이,,,
첫댓글 저도 덕수궁 경희궁은 못가봤는디!
첫댓글 저도 덕수궁 경희궁은 못가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