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하원칙에 의해서 작성되어야 합니다. - 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고 쓰셔야 합니다. 특히 추상적으로 스토킹을 했다, 스토커다가 아니라. 어떤 언행을 상대가 했고, 내가 어떤 고통과 피해를 당했다라고 쓰여져야 합니다. 왜의 문제는 그언행이 본인에게 어떤 연쇄적 피해흫 끼치는지로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2. 객관화- - 거의 대부분은 정황증거에 의지해야 하는 당분간의 상황입니다. 수사기관의 수사에 의지해야 하죠. 물적증거가 없습니다. 정황적 증거- 이건 아무리 봐도 스토킹이 맞다라는 명확한 상황 정보여야 합니다. 이것이 객관화입니다. 보통은 인공환청과 가해놈들 조종과 연동되니 잘 매치시켜서 작성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인공환청으로 무슨 말을 들었는데 누가 나 밖에 모를 그런 특수한 말을 하더라. 여기서 인공환청과 상대의 말들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셔야겠죠?^^
● 차로 나를 계속 미행한다. - 이차량이 나를 따라다녔던 빈도수 도저히 일반인이면 나타날 수 없는 운전행동. 내 운전에 반응하거나 특이한 운전행동등이 분석돼 구체적으로 작성돼야 합니다. 일반인일 확률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러각도로 분석해야 하고 혐의를 거두어야 합니다. 습관이 되면 스토킹 상황 분석이 매우 명확히 보이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저희랑 같이 상황분석 해나가시면 됩니다.
● 사람들이 항상 집앞에 서있다. 나를 쳐다본다. - 빈도수, 사람들이 서있을 주변환경인가? 그분들의 언행과 내 피해는? 사람은 원래 사람 지나가면 쳐다보고 계속 주시하면 같이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인일 확률을 최대한 반영하여 여러각도로 분석해야 하고 혐의를 거두어야 합니다.
● 사람들과 차량 미행팀이 빔을 쏜다. 사실 근거리 무기가 없으리란 보장은 없지만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 대기하며 따라 돌며 근거리 빔을 쏘느니 장거리 전파무기로 하는게 용이할겁니다. 대부분은 생활환경을 위축시키려는 목적으로 그런 낭설을 선전하고 허위 인식시키며 일부 스토커를 동원하기도 할겁니다. 이것 명확히 하기 어렵습니다, 수사기관에 의지하세요. 이런 생각이 든다. 피해동지들이 주장한다. 이렇게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확실하다라고 하지마세요. 진술력 훼손입니다. 그리고 일반인 분들이 거리연극등의 조직스토킹에 현혹되었어도 절대 고문빔까지는 안합니다. 시민도 그렇고요. 하는 놈들이 하긴 하는데 요즘같이 스몸비(스마트폰을 보며 걸으며 좀비처럼 사람과 부딪치는 사람)시대엔 걸을 때 길 가시성을 위해 폰을 좀 높이들며 시야확보하며 보고 걷습니다. 마치 나를 찍는 것 같이 느껴지게 되죠. 적 전략은 스토커도 투입되지만 이렇게 시민들을 스토커로 여기게 하고 분쟁을 만들고 스트레스와 함께 사회불신과 고립을 목표로 합니다. 사회불신은 적대 증오 시민과의 잦은 분쟁으로 우릴 망상자로 몰고 가해놈들(살인조종자놈들)의 선전을 지지하는 사람을 늘리게 됩니다. 결국 우릴 고립시킵니다. 이런 건은. 스토커와 시민 구분 어려우니 수사기관을 믿으시고 개념치 마시고 사세요.
객관성 없이 편협히 작성하면 진술력도 훼손되고 수사도 굉장히 어려워 집니다. 우리 피해님들 대부분의 스토킹 피해고소장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러분이 동시에 상황분석을 해드리며 고소장을 작성해 드리는 겁니다.
3. 범죄 특성을 이해하고 잘 아시며 상황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스토커동원 + 인공환청조작 + 두뇌조종무기(판단, 느낌, 의심등과 충동등 조종) 괴로움과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상심리와 이상 돌출행동을 만들어내고, 사회기피심리와 적대심리, 사회성 파괴, 정신적 파괴를 목표로 합니다.
실제 스토커도 일부나마 동원되고, 상당수 상황은 인공환청으로 욕소리가(층간소음등) 조작되며(실제 욕과 구분 못합니다.) 시민의 일상적 행동과 해프닝이 스토킹으로 의심되고 확신되는 판단과 감정이 조종됩니다. 이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토킹한다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합니다.
4. 적 전략과 대응수사의 이해. 적은 우리가 명확한 고소장을 작성하기를 원할까요? 가해놈들(살인조종자놈들)이 인지나 의심 판단 결정등을 조작하는 것은 아시죠? 지놈들에게 협조하는 사람들에게 대항 보다는 오인된 시민과 분쟁에 적대나 증오감정 확신 감정이 조종되기가 쉽겠죠? 물론 스토커도 동원되지만 일시에 많이 투입되기도 하지만 대다수는 시민의 일상 행동이고, 이를 구분 짓기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적은 어떻게든 우리와 시민을 분리시키고 분쟁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시죠? 우리고소장이 신고가 반려되는 주요 이유중 하나입니다. 시민과 경찰이 오히려 무고성 신고를 커버와 이해해 주시는 부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해 수뇌부는 안정적으로 두뇌조종무기범죄(전파무기)를 암묵적 사회 관습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정부는 이것을 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래된 사건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가해놈들이 일제부터 조종으로 집단을 형성해오고 근친상간이나 수사방해 위장피해자등 극악히 부도덕한 자들로 우리 피해동지들을 허위 날조 선전하며 두뇌조종무기 즉 전파무기 당위성을 알리며 시민 참여를 조금씩 확대해 유도하며 심하면 우리를 지인들로 위장하여 둘러싸려 하고 우리 주변을 날조된 증거로 포섭하고 적 전체 세력에 의해 사건을 왜곡해오며 방해 합니다. 허위진술등 전략도 당연히 하겠죠^^
동시에 조종하는 놈들도 근친상간자로 꾸려서 그놈들을 이용해 우선 관심받고 그다음 우리를 똑 같은 근친상간자로 날조하여 그놈들의 당위성과 안전을 우리동지들의 날조된 이미지에 편승하는 전략도 동원 됩니다.
여기서 중요히 상황인식 하셔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 즉 우리 국가의 경제력과 기술발전 시기를 함께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우린 일제에 수탈되고, 625를 거치고 남북대치상황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있을 때 일제의 잔당과 일제와 결탁한 이 개 가해놈들은 일제때부터 이미 이기술을 그대로 유지해가며 고도화 시키며 세력을 키우고 있었던 겁니다. 이놈들 인지한 다음에는 잡으려고 엄청난 수사기술 개발이 있었겠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쉬었을까요? 이놈들을 시작부터 엄청난 최고기술에 잔인한 실험으로 고도화가 빠르게 되가고 국가는 쩔쩔매가며 법에 매이며 기술개발하고 정리 하려면 더커져 있고 더 고도화 되있고 잡으려고 이 범죄집단과 기술경쟁까지 있었겠죠? 그 시간들입니다. 이 집단의 전체와 싸우고 그 지령 동선을 파악하고 처벌을 위한 수사시간이 이렇게 길어진것이고 그 끝이 이젠 온겁니다. 마치 적 사회관습화에 속은 것처럼 하며 적 집단 자체를 노출시키고 심한 행위(스토킹등)를 컨트롤하며 수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모든 시민전문가분들의 겪은 경험 분석입니다.
정부도 우리와 똑같은 양심있는 분들로 구성되지고 제 1책임을 받으며 고통당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해해주실 부분은 이해해 주세요. 엊그제도 가해놈들 조종에 대응조종기술 개발하시며 훈련하시다가 군인 한분께서 손목이 절단 되셨다고 합니다. 우린 그런 정보도 들어요. 소주라도 한잔 하시며 기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피해동지들 한분 한분이 우리 국민모두와 같은 가치의 무게라고 봅니다만 전체적 큰 상황 전체 국민의 관점에서도 생각해 주세요. 이런 특수한 일에서 정부기관 일은 그렇게도 됩니다. 상황인식은 그래요. 전쟁을 생각해 보세요.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범죄세력과 전쟁중 상황입니다.
5.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피해자 증명서. 저희는 1. 조종과 스토킹 피해상황을 심리분석을 해드리고(심리분석사 1급자) 작성해드립니다. 2. 전파를 측정해 드립니다. 3. 상황분석을 해드리며 피해사실을 명확히 하여 증명해 드립니다.
6. 고소장 작성 도움과 고소시스템. 국가수사기관중 가장 강력한 국정원에는 이 범죄수사기술과 대응 기술이 있습니다. 고소장을 국정원에 접수하여 지역관할경찰서 이첩시키며 피해를 국정원에 인지 및 공조수사로 원활한 수사가 가능하시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셔야만 합니다. 상황분석등과 시스템을 잘 생각해 주십시오. 우리 단체는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전담 수사기관과 전파무기 전문가 시민분들과 피해동지들 피해단체와 결성된 단체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