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하윤이네 할머니 댁 마당, 추동교회 옆 한켠에서솔 & 담 극장이 열려요.밖에서잔다 야영팀 아이들과‘장화신은 고양이’ 영화를 봅니다.놀러오세요!👢😻
첫댓글 번쩍번쩍 천둥 치는 밤하늘 아래 열린 솔담의 극장판타지 영화제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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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영화제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