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1시간 정도 스케치하다 말았지만 지도교수님의 강평에 진지하게 듣고 있는 회원들.
토종 닭 백숙이 너무 부드럽고 고소한게 진미였다.
오늘 날씨가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좋은 그림들이 많이 나왔을텐데
비가 와서 그리다만 그림이어서 아쉽지만 올려본다.
첫댓글 회장님 바지런 하심에 감싸 드립니당개인 사진 퍼서 가져 갈 수 있도록복사허용 좀 해주심 좋겠는데용......
펌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놨으니 얼마든지 퍼가세요.
멋진 그림들입니다. 나는 형제간 계모임과 문상관계로 참석치 못해서 아쉽습니다.
첫댓글 회장님 바지런 하심에 감싸 드립니당개인 사진 퍼서 가져 갈 수 있도록복사허용 좀 해주심 좋겠는데용......
펌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놨으니 얼마든지 퍼가세요.
멋진 그림들입니다. 나는 형제간 계모임과 문상관계로 참석치 못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