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7일(일)에 촬영했습니다. 밤새 눈이 내려서 조금 운치있는 답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전각내부에 있는 불상들에 더 눈길이 갔고 색감이 아주 부드럽고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첫댓글 2026년 현재도 저런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응진전 존상 배치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진에서 본존 석가여래 양옆에는 범천과 제석천이 놓여 있네요. 즉 석가여래 삼존이 아닙니다. 본래 협시이었을 제화갈라보살상과 미륵보살상은 분실된 듯합니다.그리고 범천과 제석천의 위치는 양 끝 마지막 나한상 다음, 사자상 앞쪽으로 이동해야 정확한 배치가 됩니다. 뒷면 벽화 그림에는 범천 제석천의 위치가 정확하네요.
전에 함께 답사할 때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현재 문화재 지정명칭은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나한상 일괄로 되어 있네요..제화갈라, 미륵보살이 없이 가섭과 아난이 협시하면 삼존상이라는 명칭을 쓸 수는 없을까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모두 3분이니... 그런데 응진전에서의 삼존상은 두 보살 포함한 경우를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삼존상 양옆으로 가섭, 아난이 함께 하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응진전의 내부단청은 대웅보전과 같이 1751년 단청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첫댓글 2026년 현재도 저런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응진전 존상 배치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진에서 본존 석가여래 양옆에는 범천과 제석천이 놓여 있네요. 즉 석가여래 삼존이 아닙니다.
본래 협시이었을 제화갈라보살상과 미륵보살상은 분실된 듯합니다.
그리고 범천과 제석천의 위치는 양 끝 마지막 나한상 다음, 사자상 앞쪽으로 이동해야 정확한 배치가 됩니다. 뒷면 벽화 그림에는 범천 제석천의 위치가 정확하네요.
전에 함께 답사할 때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현재 문화재 지정명칭은 목조석가여래삼존상 및 나한상 일괄로 되어 있네요..제화갈라, 미륵보살이 없이 가섭과 아난이 협시하면 삼존상이라는 명칭을 쓸 수는 없을까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쓸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모두 3분이니...
그런데 응진전에서의 삼존상은 두 보살 포함한 경우를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삼존상 양옆으로 가섭, 아난이 함께 하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응진전의 내부단청은 대웅보전과 같이 1751년 단청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