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주유경고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고합니다
오늘 제 포스팅을 보시고 연료부족을 미리막아
당황하는일이 없으시길 바라면서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유경고등은 자동차연료가 떨어져 차량이 멈추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연료탱크 안쪽에 설치되어있는 측정센서로 남아있는 연료량을 측정한후
계기판에 전달하여 연료가 부족할 경우 경고등이 점등되는 원리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경차 : 3리터
소형차 : 6리터
대형차 : 12리터
LPG : 10%미만일 경우 주유경고등이 표시가 됩니다
(거의 최대주행거리의 10%정도 이하일 경우 들어옴)
유종별로 주행거리가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주유경고등이 들어올때 여유가 조금있는것이 하이브리드차이며
그 다음으로는 디젤차, 가솔린차, LPG순으로 진행이 되며 주행거리가 달라집니다
차량과 차종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니 꼭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LPG는 휘발유차 연비의 70%대 수준이기 때문에
커지면 바로 주유소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주유경고등이 켜진후 운행에 피해가 없을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다시 시동을 걸기 힘들어질수있고 배터리나 스타터의 수명을 단축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주유경고등이 들어왔음에도 주유를 하지않을경우
기름부족으로 당장 자동차가 멈출수가 있으며
연료계통에도 무리를 줄수있기 때문에 미리 주유를 해주셔야 합니다
연요계통 바닥이 보이게 되면 빈공간이 생겨 부품에 마모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연료는 게이지의 1/4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셔야 하며
즉시 주유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기름이 떨어지는 일이 생긴다면 가까운 주유소로 방문하시거나
자동차 보험사 비상급유서비스를 통해 해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