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 차려진 것이지만 무엇보다 지혜를 갈망하는 우리들의 목마름처럼. 축하의 꽃이 환하게 법당을 밝히니
관세음 보살님도 그윽한 눈빛으로 내려다 보시는 듯 합니다.
모두 지혜로와 지는 모습을 지켜 볼 것입니다.
다함께 열심히 정진합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