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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무집사랑
 
 
 
카페 게시글
골조(프레임) Re:가변형 투습방습지의 오류
melong 추천 0 조회 368 17.01.20 11: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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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0 14:51

    첫댓글 목조주택 벽체 속으로 습기가 투과된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벽체속의 단열재는, 습기를 한번 먹으면 뱉아내는 법이 없습니다(물의 표면장력 현상)
    현장에서는 습(물기)를 한번 먹은 단열재는 말리지 못하고(마르지도 않습니다)... 그냥 폐기합니다.

    또한 벽체 속으로 습기가 투과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단열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작성자 17.01.23 11:18

    촌목님이 말씀하시는 케이스는 이상적인 경우입니다. 내외부에서 습기가 완벽하게 차단되면 구조체 내부에 수분이 들어갈 일이 없고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습기는 굉장히 작은 구멍으로도 스며듭니다.수분을 제거한 건조한 공기를 넣어서 만든 복층유리조차 수증기가 침투하여 결로가 생기는 경우도 발생하는 현실에서 주택의 구조체를 수증기를 차단할 만큼 밀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더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게 되는 여러가지 효과들에 의해서(자재의 노후로 인한 성능저하 등) 장기적으로는 더더욱 성립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 17.01.20 14:58

    그렇다면,,, 벽체 내부의 습기는 존재하는지에 데한 나름의 제 생각입니다.
    정상적인 시공방법이라면,
    원래 벽체 속의 습기는 존재하지 않아야 하고,
    설사 시공상의 실수로 습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벽체 내부에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 17.01.20 14:54

    "목조주택은 숨쉬는 집이다"
    라는 잘못된 인식이 기본이 되기 때문에,
    잘못된 사공방법이 통용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 17.01.20 15:34

    좋은글과 좋은 토론입니다 퍼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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