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의 우리나라 예언을 먼저 보겠습니다.
이때는 박대통령 탄핵 때문에 무척 시끄러운 한해였습니다.
* 진보와 보수세력이 대선에서 싸우지만, 보수세력이 져서 눈물을 흘린다.
* 진보에서 승리하여 많은 일을 하지만, 그 결과는 개뿔이다, 이런 뜻 같습니다.
* 북한문제 개뿔 - 개성연락사무소 파괴
* 국가부채 개뿔 - 현재 부채가 엄청 늘어나 있습니다.
* 코로나도 개뿔 - 백신도 초기에 제대로 구입을 못하였고, 얼마전 극악까지 가는 상황이 였습니다.
* 청년실업 개뿔 - 이것은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 부동산도 개뿔 - 이것도 현제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 일본문제 개뿔 - 아직도 양국이 해결을 못하고 대치중입니다.
* 공수처도 개뿔
* 개뿔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 아래는 이번 2022년 대선을 두고 하는 예언 같습니다.
* 소도란 작은 섬을 대선주자들에게 비유를 한 것입니다.
* 소도를 이해하려면 먼저 미국 대선의 예언을 보면 그 답이 보입니다.
* 미국 대선에서 대인이 정권을 잡는다고 하였습니다.
* 트럼프는 몸집이나 키가 켰지요. 이런 것을 두고 대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반대인 소인 힐러리는 표를 많이 얻고도 옥쇄를 뺏긴다고 하였습니다.
* 소인이란 대인에 비하여 몸집이 작고 키가 작은 사람을 말합니다.
* 소인으로 쓰지 않고, 소도라고 쓰는 이유는 대권주자가 작은 섬처럼 여러명이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여러명의 대권주자가 있지만, 몸집이 천운을 타고난 사람에 비하여 다들 작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작은 섬이 물에 잠기면, 잠기지 않는 큰 섬(대인)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말 같습니다.
* 2016년에는 보수가 져서 눈물을 흘렀지만, 이번에는 보수세력이 다시 살아나서 정권을 잡는다고 합니다.
* 지금 인기도는 여당이 높습니다.
* 이번에는 보수세력이 회생을 해서, 충청도와 부울경에서 인기를 얻어서 능히 용이 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예언은 북한에서 일어날 징조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전에 어떤 분들은 박대통령의 탄핵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 북쪽에서 무기 발사 및, 무기를 가지고 장난을 하다가 스스로 재앙을 초래한다는 뜻 같습니다.
* 두고 봐야 알겠지만 김정은이가 새해를 맞이하면 그의 권력이 기울듯해 보입니다.
* 북한에서 쿠테타가 일어나든지, 아니면 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던지 해서 권력이 기운다는 뜻 같습니다.
* 栢이 미국이라면, 미사일이나 어떤 무기를 쏘아서 김정은이가 피를 토하거나 망명을 가는 것이되고
* 미국이 아니면 내부적으로 쿠테테가 발생을 해서, 김정은의 권력이 기운다는 뜻 같기도 합니다.
* 하여튼 북한 김정은의 권력은 기울어서, 김여정이 이어 받거나 다른 제 삼의 인물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 2022년도나 2023년도에 보면 남북통일의 대화는 오고갈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정작 통일은 2025-26년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 격암유록이나 탄허스님의 예언을 보면, 이 시기로 나옵니다.
예언은 믿지 마세요 다만 저처럼 이렇게 재미로 풀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맞으면 더 재미가 있고,
틀리면 제가 잘못 푼 것이니, 제 능력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재미로 보셔야지 이것이 맞겠지로 보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