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중에 있는 EM이 살아있는 1회용 세탁 고형세제
환경 수질 오염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 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의 사용이다.
그러나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사용하지 않을 수 는 없는 일 이다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는 거의 화학물인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졌다
이는 그릇이나 옷가지등에 묻어있는 때를 분리해 내고, 다시 붙어 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물의 표면장력(계면장력)을 낮추는 일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수질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 각지역 농업기술센터, 군청및 주민센터에서는 유용한 미생물인 EM 활성액을 무료로 널리 보급하고 있으며 사용하길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여건상의 불편함등으로 대중화 되기에는 매우 불가능한 일이다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거나 만들어지고 있는 EM비누는 확인한 결과 90% 이상 유용한 미생물들이 폐사되어 있다.
간혹 미생물이 살아있는 액상의 세제를 만나 볼 수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다
비누와 세제 사용후 흘러 내린 물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EM이 살아서 활동하는 모습이 확인 되어야 비로서 EM이 살아 있다 라고 할 수 있으며 환경치료용 세제라 할 수 있다
친환경은 현재의 환경을 더 나쁘게 또는 더 좋게 만드는게 아니라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시킨다는게 옳바른 표현일 것 이다
이제 환경을 치료하는 세제를 만들어야 할 것 이다.
EM을 활용하여 세제등을 제조하는 소퍼들 께서 조금 더 신경쓰고 연구 한다면 환경을 치료하는 세제를 만드는 것 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백이 이러한 세제를 연구하다가 최근에 미국을 방문하여 (버지니아) 아래 사진과 같은 세제들을 접하게 됐다
하나는 고형주방세제이며 또하나는 1회용 세탁세제이다
고형세탁세제를 1회용으로 만드는데 노력만 한다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며 특히 EM이 천연비누와 달리 고형 세제속에 살아 있을 수 있게 할 수 도 있다.
-천연고형비누와 1회용 천연고형세탁세제 제조방법 다름-
**천연고형비누는 오일과 수산화나트륨반응 ::::: 1회용고형 세탁세제는 염기성과 무반응시킴**
이러한 기술을 발휘하기 어려우면 아래 사진2의 일회용 액상세탁세제에 em등을 주입시키면 어려움이 없게 된다
사진2의 세탁세제는 액상이 3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겉포장은 돼지뼈등으로 만든 고단백(콜라겐)질 포장으로 물을 만나게 되면 바로 녹아서 풀어지게 되며, 고형 세탁세제 역시 물을 만나게 되면 바로 풀어지게 된다

사진 1 사진 2
남 따라 하기식의 제조방법 보다는 이제 창조적으로 제품을 만들게 되면 우리 소퍼들에겐 무한한 발전이 거듭되길 확신 한다.
넓고 넓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우리 소퍼들의 기술을 요구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무엇을 하나 연구하고 만들어도 이제 모방보다는 창조적이고 넓은 안목으로 세계적인 그림을 그리며 개발 해 나간다면 본인에게 급속한 발전이 찾아 올 것이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버지니아에 도착후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천연세탁 액상세제를 만났다
뉴저지에서 제조되고 있는데 거의 독백의 레시피와 같았으며 독백과 인연을 맺고 계시는 분이 뉴욕근교에 사업장이 있어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
첫댓글 가정에서 만들어 쓰기는 힘들듯합니다..
네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회용 세제 어디선가 본듯한데 저도 개발 되였으면 했습니다.위대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일반세제양를 반으로 줄이고 em발효액을 넣고 세탁합니다.~^^
네^^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감사합니다.
창의적인인 소퍼, 시대가 원하는 비누를 만들기 위해 독백님의 좋은 나눔으로
좋은 성장의 밑거름을 부어주는 것 같아 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엠이 들어간 상품에 미생물이 다 죽어도 황산화 물질을 사용하는것이라 일반 세제보다는 좋다고 하던데...미생물을 살아있는 상태라면 더 좋겠지요. 환경을 살리는 일일 테니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