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14~15일 진행된 對日 농식품 수출 확대 행사 성과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는 지난 9.14~15일 농식품부장관 주관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었던 수출상담회막걸리 팝업 스토어코리아 페어 등 對일본 수출 확대 행사가 의미있는 수출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 78개사, 일본 수입 바이어 100개사가 참여하였으며, 상담회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가 선보인 전체 150개 품목 중 95개가 신상품으로 구성되어 일본시장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동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현재까지 수출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사례는 총 10개 업체 64만불로, 아직 액수는 작지만 일본에 출시되지 않은 신상품과 수출경험이 전무한 식품업체들이 이뤄낸 수출성과는 그 자체로 큰 의미를 갖는다.
- 특히, 100% 우리 쌀로 만든 쁘띠아미의 글루텐프리 쌀빵이 일본 2개 업체와 수출 협의 중으로, ㈜MA와는 금년 11월 중순부터 매주 흑미 식빵 500개를 시범 수출할 계획이고, ㈜SunGreen과는 일본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쌀 스콘 납품을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다.
- 이외에도 ㈜한성식품의 파김치동결건조밥비빔밥용 냉동나물, ㈜농부의 꿈의 당조고추(당을 조절하는 기능성 고추), ㈜구암농산의 대추막걸리, ㈜늘뫼인삼의 원료백삼과 인삼칩, 신송식품의 저염고추장쌈장 등이 수출계약을 준비 중이다.
2. 수출성과 제고를 위한 향후 계획
□ 농식품부는 지난 9월 14~15일 對일본 농식품 수출 행사를 통해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우선, 연내 對日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 이온이토요가도 등 일본의 대형유통업체와 손잡고 금번 일본 시장에 새롭게 소개된 우리 상품들을 가지고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개최하여 일본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예 : 11.2~7일/11.24~30일 - 이토요가도, 11.6~8일 - 이온 Fair)
- 이러한 한국 농식품 판촉행사는 11월말까지 베이시아이즈미야타이요 등 일본의 지방 유력 유통업체로 확대하며,
- 10.29일 ‘막걸리의 날’과 연계해서는 유투브(Youtube)를 통해 우리 막걸리 신제품도 적극 홍보할 계획도 갖고 있다.
* 참고 : 對日 농식품 홍보판촉 행사 계획(‘15.10~12월)또한, 보다 근본적으로는 일본이 한국 농식품 수출비중(‘14년 기준 21.3%, 13.2억불)이 가장 높은 성숙된 시장이라는 특성을 감안하여 신상품 발굴 및 상시적인 바이어 매칭을 통해 일본 시장변화에 대응하여 한국 농식품 소비시장을 창출하고, 한국 드라마K-POP에 이은 한국 식문화 확산을 통해 한국 농식품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가. 상시적인 수출상담 시스템 구축
□ (신상품 발굴 및 마켓 테스트 지원)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6차산업 제품 등 지역의 수출유망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상품별로 해외 바이어 및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여 일본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수출상품들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통합 바이어 DB 구축 및 수출상담회 상시화) 현재 바이어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농식품 수출거래 지원 포털인 AgroTrade(www.AgroTrade.net) DB*에 해외 aT지사별로 관리하고 있는 바이어 정보**를 통합하고, 신규 바이어 2천개사를 추가로 발굴하여 보완할 계획이다.* 현재, 바이어 23천개사 정보 관리 중** 일본중국동남아유럽 등 11개 aT지사에서 바이어 1,495개사 관리 중
또한, AgroTrade(www.AgroTrade.net) DB에 바이어의 과거 거래 이력이나 구매 희망 제품 등 정보를 보다 구체화하여 수출업체가 동 DB를 활용해 사전에 수출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하고, aT를 통해 수출업체와 바이어간 온오프라인을 통한 상시적인 수출상담을 진행하여 수출계약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나. 신주쿠 코리아타운을 ‘막걸리 문화 거리’로 조성 추진
□ 9.14일 신주쿠 코리아타운 막걸리 팝업스토어에서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이 하야시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을 초청하여 선보인 한국의 프리미엄 막걸리에 대한 일본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부응하여 농식품부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신주쿠 코리아 타운에서 막걸리 신제품을 홍보판촉하고, 막걸리에 얽힌 문화와 한식을 소개하는 ‘막걸리 문화 거리’로 조성하여 ‘제2의 막걸리 수출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10월 중 국내 막걸리 수출협의회(35개 업체)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도쿄 한식당협의체(430개) 등과 ‘(가칭) 막걸리 문화 수출 기획단’을 구성하여 세부계획을 논의한다.
- 동 기획단에서는 매월 ‘이달의 막걸리’를 선정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막걸리 소믈리에 선발대회’ 개최, 막걸리와 어울리는 한식메뉴 제안 등 다양한 제안들이 논의될 계획이다.
□ 농식품부는 對日 막걸리 수출이 절정에 달했던 2011년을 다시 재현한다는 목표하에 동 프로젝트명을 ‘Again 2011'로 정하고, 일본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막걸리 신제품과 막걸리 칵테일 등 다양한 막걸리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다. 재일 한식당한인마트 대상 한국 농식품 공동구매 체계 구축
□ 농식품부는 일본의 한식당협의체한국상인연합회 등을 통해 현지 한식당 및 한국 식료품점 등의 한국 식재료 수요를 총합규모화하여 이를 농식품 수출 확대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해외에 진출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대형 벤더를 통해 필요 품목을 대량 구입하여 비용을 절감하지만, 대개의 한식당과 한국 식료품점의 경우에는 저장공간 협소재고관리 문제로 소규모 수입상을 통해 필요 물량을 소량 주문하여 상대적으로 한국 농식품 조달에 비용이 많이 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소규모 현지 한식당과 한국 식료품점 등 영세 소상공인들이 보다 손쉽게 한국 농식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신주쿠한국상인엽합회한식당협의체 등 한국 농식품 관련 현지 협의체간 한국 농식품 공동 조달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11월 말까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현지 한식당과 한국 식료품점이 필요로 하는 품목필요 물량조달 시기 등 식재료 공동구매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차후 개최되는 수출 상담회에 참여하여 수출업체 및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한국 농식품 공동조달 협력체계가 활성화 될 경우, 현지 한식당과 한국 식료품점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한국 농식품을 조달할 수 있으며, 이는 곧 한국 농식품 수출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일본 식품 시장은 다양한 상품이 공존경쟁하는 성숙된 시장이고, 엔저와 혐한 영향이 장기간 지속되어 단기간의 노력으로 우리 농식품 수출을 확대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의 우수하고 경쟁력있는 신상품을 유통업체들에게 소개마켓테스트를 적극 추진하고, 홍보판촉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노출시켜 장기적으로 우리 농식품 소비시장을 창출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5년 12월 5일 국가공인 전문자격 1회 첫 시행
예정인 손해평가사(농작물) 자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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