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영성체 관련 로마 가톨릭 교리] 트렌트 공의회(1545-1565) "사제만이 봉헌된 손으로 성찬을 준다는 사실은 사도적 전통"

[수탉울음(바오로)]

[ 나주 성모 메시지와 윤 율리아가 사탄의 거짓과 속임수임을 알수있는 증거 사진! ]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지 말아라. 성부님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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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 메시지와 윤 율리아가 사탄의 거짓과 속임수임을 알수있는 증거 사진! ] 성자의 성체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 성모님: "성자의 성심은 피를 흘리고 계시다. 그것은 성자의 미사가 공경도 희생도 없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자께서는 자신의 성체와 성혈이 지상의 인간들에게 분배되는 현재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손으로 하는 영성체는 과거에도 미래에도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이것은 영원한신 성부의 눈으로 보실 때 신성모독이므로 더 이상 계속 되어서는 안된다. 영원하신 성부를 거슬리는 이와 같은 방식을 계속한다는 것은 너희의 징벌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 1984.6.30 -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 - 성모님: "목자들아, 손으로 영성체를 하게 하여서는 안된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들만이 다른 이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다.너희는 세상의 것을 탐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대리인들로서 너희의 책임을 다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여인들아! 자녀들아!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하느냐? 성교회 안에서 지켜야 할 규율은 이미 너희에게 주어졌다. 오직 합당하게 서품 받은 사제가 행하는 영성체만이 성신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다만, 죽음의 문턱에 있는 이에게는 남자만이 - 나의 자녀들아, 남자만이다. 여자나 어린아이들은 절대로 안된다. - 사제를 대신하여 성체를 줄 수 있다. 우리는 위급한 상황에 그에게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의 권한을 줄 것이다. 이때의 성체 모독은 우리가 용서할 것이다." "깨어나거라! 너희가 진리를 몰라보는구나! 나의 목자들아! 너희가 지금 뱀의 방울 소리를 따르고 있느냐? 아니면 진리와 빛의 말씀을 따르고 있느냐! 너희가 도살장으로 가는 양들처럼 끌려가고 있구나! 암흑에서 빠져 나오너라. 전능하신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이 너희에게 경고하고 계신다. 너희의 마음을 빛 속으로 인도하여라.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서 빛이 꺼지고 있다." - 1975.8.21 -

손 영성체 관련 로마 가톨릭 교리

https://gloria.tv/post/3KzYK2RZnRjy3uMMQTqRNT76S

St. Sixtus I , 115 AD stated, “The Sacred Vessels are not to be handled by others than those consecrated …

115년 성 식스토 1세는 "성스러운 그릇은 주님께 봉헌된 사람 외에는 다른 사람이 만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즉, 성직을 받은 사제와 주교만이 성스러운 그릇이나 그 내용물을 만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330-379년 성 바실리오 대제는 "손으로 성찬을 받을 권리는 박해의 시기에만 허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아마도 348년 예루살렘의 성 키릴에 대한 대응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380년 사라고사 공의회는 감히 손으로 성찬을 계속 받는 사람을 파문했습니다.
650년 루앙 시노드는 이 관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범위한 남용을 막기 위해 손으로 성찬을 받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680-681년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제6차 세계 공의회는 신자들이 성체를 손에 받는 것을 금지했고, 계속 받는 사람은 파문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 1225-1274, 신학 대전, 제3부, Q. 82, 제3조, Rep. Obj. 8에서 그는 "이 성사에 대한 경의에서, 아무것도 성사에 닿지 않고, 오직 봉헌된 것만을 만진다. 그러므로 성체포와 잔이 봉헌되고, 마찬가지로 사제의 손도 이 성사를 만지기 위해 봉헌된다."라고 말한다.
트렌트 공의회, 1545-1565, "사제만이 봉헌된 손으로 성찬을 준다는 사실은 사도적 전통이다.
교황 바오로 6세는 Memoriale Domini에서 "이 방법(혀로 하는)은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Dominicae Cenae에서 "성체를 만지고 자신의 손으로 나누어 주는 것은 성직자의 특권이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