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 전성기 시대에는 보도듣도 못한 온갖 메이커들이 다 HAM 장비들을 만들었나봅니다. 당시 소득수준으로 봐서 그리 녹녹한 가격은 아니었겠지만 어느회사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하나? HAM들의 고민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옛 장비들을 보노라면 어느 메이커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참 견고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듭니다.
희귀하지요. 지하실과 옥상보다 당시는 저 주파수가 역시 메인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6146에 통상적으로 있는 베이스가 보이지 않지요? 보고싶으시다니 좀 참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더 보고싶으니까요...그리고 저도 저회사의 4밴더는 처음보았는데 회사이름은 어디서 본듯합니다. 얼핏 보면 M2의 동생같이 보이지않습니까? 내눈에만 그런가.hi...
첫댓글 처음 봅니다. 6146 인것 같은데? 작은데 지하실과 옥상이 없는 것 빼고 있을 건 다 있네요.
진짜 앙증 맞습니다. 희귀한 모델인데 한 번 보고 싶네요.
아나로그 전성기 시대에는 보도듣도 못한 온갖 메이커들이 다 HAM 장비들을 만들었나봅니다.
당시 소득수준으로 봐서 그리 녹녹한 가격은 아니었겠지만 어느회사 어느 모델을 선택해야 하나? HAM들의 고민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옛 장비들을 보노라면 어느 메이커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참 견고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듭니다.
희귀하지요. 지하실과 옥상보다 당시는 저 주파수가 역시 메인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6146에 통상적으로 있는 베이스가 보이지 않지요? 보고싶으시다니 좀 참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더 보고싶으니까요...그리고 저도 저회사의 4밴더는 처음보았는데 회사이름은 어디서 본듯합니다. 얼핏 보면 M2의 동생같이 보이지않습니까? 내눈에만 그런가.hi...
저도 못 봤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JV OM 님이 소개한 장비는 대부분 구경조차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