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소방, 일사불란 호흡 ‘척척’
테러 용의자 격멸, 한 치 오차도 없었다
육군52보병사단이 26일 서울시의 한 정수센터 일대에서 전개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 야외기동훈련에 참가한 인근 부대 장병이 UH-60 헬기를 이용한 급속 헬기 로프 하강을 하고 있다.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 야외기동훈련에 참가한 소방 관계자들이 정수센터 내 제1염소가스실 폭발·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육군52사단 정보분석조 장병이 경찰 관계자와 드론 공격 현장을 분석하고 있다.
육군52사단 기동타격대 장병들이 급속 헬기 로프 하강 후 주변 지역을 수색·정찰하고 있다.
군 대화생방테러특수임무대 장병들이 염소가스 누출을 가정한 2차 탐지와 현장 분석, 표본 수집을 하고 있다.
첫댓글
모두들 하나가 되어 수고가 많네요~
무슨 훈련이던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