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관광학과 포럼

[고민영]

어제 2024.2.17.
무주군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타에서
무주 지역 성인 학습자를 위한
찾아가는 고등.평생교육과정
포럼을 열었다.

평생교육도 재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과 생활을 균형있게
영위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길은
독서만이 답이다..는 말씀의
단국대 경영학 최길현 교수

3만달러 소득과
5.000만의 인구를 일컬어
3050 클럽이라 하는데
우리나라도 3050 클럽에 드는
중요한 인프라를 갖고 있다는 것.
여권지수 세계2위이고
세계 이커머스 5위(시장성)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우리나라
이러한 사회적 기반을 활용하여
평생 재교육을 통해서 미래에
대처해야 만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우석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 황태규 교수

관광 생활 인구 연구소를 통해
관광 전문가를 육성
학생이 교사가 되고
교사가 전문가가 되어
배우고 가르치며 순환되는
살아 온 세월에서 터득하고
경험한 일상이 교육으로 거듭나는
슬로건을 관광학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우석대 관광학과
송영식 교수

위 세분의 뜻있는 강의와 함께
관광학과의 세부적인 학사 일정을
관심있게 듣고 소개받고 왔다.

100세 시대를 맞이 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기 위해
퇴직 후에 맞는 새로운 평생 교육을
늘 생활화하여 시대에 맞는 생각과
사고로 건강하고 균형있는 생활을
해 나가야겠다.

2024.2.17.고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