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산행에는 로커스를 사용합니다.
다만
목적지까지 남은거리
목적지까지 소요시간
목적지 도착예정시간 땜에 로커스4로 웨이포인트 안내를 받고
갤럭시 워치 화면을 보면서 산행을 하는데
산행만 하면 문제가 전혀 없는데
트레킹, 잔차타기를 하다보니 그때마다 설정 변경하는게 귀찮아...
산행에서는 로커스4 + 오룩스GP
잔차타기에는 오룩스 베타버전을 사용합니다.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은 설정 변경 없이 ㅎㅎ
참고로 로커스4와 로커스클래식은 AFA 버전만 사용하고
오룩스GP와 오룩스 베타도 안드로이드 데이타 폴더에 넣지 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지도 한장, 테마 하나, DEM하나로 총4개의 지도어플이 돌아갑니다.
휴대폰 용량 절약에 쪼매 도움이 되겠지요?
아는 사람은 아무 문제가 아닌데 혹시 싶어 적어 보았습니다.
로커스4 설정
로커스 클래식 설정
오룩스GP설정
오룩스 베타 설정
로커스4와 로커스클래식은 같은 폴더를 사용하지만 완전히 별개로 돌아갑니다.
오룩스 GP와 오룩스 베타 역시 같은 폴더를 사용하나 완전히 별개로 작용합니다.
앱간에 서로 간섭없고 잘 돌아갑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