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핑허(=平和:핑후) -- 기본1판
기본 요건:멘젠, 상대편을 쏘아 할수 있음,
멘젠의 상태에서 시리즈로 이루어진 조패를 말합니다. 그러나 머리는 항상 같은 패가 2개이어야 합니다. 또 한 번 더 강조합니다. 머리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고정이 아니고 유동적입니다.
이 "핑후"만 마스터 하시면 양판마작의 반은 마스터 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양판마작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이 제일 헷갈려 하는 부분이구요 양판 만작에서 제일 까다롭게 되어 있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 핑후의 조건
1.시리즈로만 되어야 한다.
2.앙꼬가 있으면 성립이 안된다.
※앙꼬가 있으면 오로지 쓰무만 해야 됩니다.
[상대를 쏠 수 없음 단,고급자패나 자기 바람패 앙꼬가 있는 경우는 쏠 수 있습니다]
3.고급자패나 자기 바람자를 머리로서는 상대를 쏠 수 없다.
※오로지 쓰무만해야 합니다.[상대를 쏠 수 없음]
4. 간짜방이나 변짜방이나 머리잡기방은 쏠 수 없다.
※오로지 쓰무만해야 합니다.[상대를 쏠 수 없음]
5.항상 양자방(=양면방)으로만 쏴야 한다.
족보 편에서 한번 예기 했습니다만 간짜방,변짜방,머리잡기 방을 다시 한번 더 설명해드리겟습니다.
이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패입니다.
"어디에 위치 하느냐"," 어느 부분에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그 패의 성격이 달라지고 "쏠 수 있느냐"와 "쏠 수 없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이 "앙꼬가 있으면 핑후가 아니다"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앙꼬가 패중에 끼어 있다면 일단 당요인지 혼일인지 아니면 다른것인지부터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일단 "앙꼬가 있으면 핑후는 절대 아닙니다". 이점만 확실히 아시면 됩니다.
★간짜방: 두 숫자 사이에 끼인 숫자패가 방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이에서 가 잇어야 완성이 됩니다. 사이에서는 이 있어야 완성이
됩니다. 의 사이에서는 가와야 시리즈로 완성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듯이 두 숫자사이에서 중간에 끼여야 조패가 완성이 되는 패를 간짜방이라고 합니다.
핑후 에서는 당연히 "엎어"나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당연히 핑후방에서는 상대방을 쏠 수 없습니다.
★변짜방: 12나 89에서 3이나 7이 와야 하는 방을 예기합니다.
에서는 이 와야하고 에서는 이 와야 하듯이 이렇게 끝에서 필요한 숫자의 패가 와야 시리즈가 완성이 되는 패를 변짜방 이라고 합니다.
핑후 에서는 당연히 "엎어"나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양면방:
양자방 또는 양면방이라는 것은
에서 가 오면 시리즈가 완성 되는것을 말합니다.
나 이렇게 하나의 시리즈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2만이나 3만일 경우에는
시리즈 시리즈
1만이나 4만이 필요하듯이 양면으로 필요한 숫자를 말합니다.
에서의 양면 방은 이나 가 되어서 나 가 완성이 되도록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하는것입니다.
의 양면방은 나 이 됩니다. 의 양면방은 나이 됩니다 이렇듯 패의 앞으로 오는 숫자로 인하여 방이 로는 숫자를 양면방이라고 합니다.
★머리방: 또는 "머리잡기방"이라고 합니다.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이렇게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머리가 2개로 쌍을 이루어야 하는데 위의 그림은 머리가 쌍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머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패가 오면 다른 패로 돌아 갈수 있는데 지금 이상태로는 상대방을 쏠 수 없는 방입니다.
오로지 쓰무만 해야 합니다.
당연히 "엎어"나 "불러"는 하지 못합니다.본인 이 본인 차례에 떠서 올려야 합니다.
위에 핑후의 조건들은 양판마작을 기준으로 한 조건들입니다.
무판마작은 족보고 뭐고 따질 필요없이 조패만 되면 그냥 올리는 마작이므로 신경을 안씀니다 그리고 삼판마작은 그냥 핑후로서만은 기본 3판의 요건이 안돼기에 여기에 하나더 붙습니다.
당요라는 족보가 붙어야 3판의 조건을 충족합니다.이부분은 추후에 다시 설명드리기로 하겟습니다.
1.시리즈로만 되어야 한다.
2.앙꼬가 있으면 성립이 안된다.
3.고급자패(중,발,백)나 자기 바람자(자기가 앉아 있는 자리)를 머리로서는 상대를 쏠수 없다.
4.간짜방이나 변짜방 머리잡기방은 쏠 수 없다.
5.항상 양자방(=양면방)으로만 쏴야 한다.
위의 조건이 "핑후"입니다.
※ 시리즈로만 이루어져야한다.
꺼꾸로 예기하면 "앙꼬가 있으면 안된다" 라는 예기지요 ,
간단하게 "핑후"방을 몇개 보여드리겟습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4,7통방(7통올림)
이 경우는 머리가 西이다 西자리만 아니다면 "핑후"방이 성립해서 4,7통을 내는 상대방을 쏠 수 있다.
그러나 西의 자리라면 핑후의 원칙에 위배가 되어 상대방을 쏠수 없다. 단지 쓰무(=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함)만 할 수 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6,9통방(9통올림)
이경우는 머리가 東이다 東자리만 아니라면 "핑후" 방이 성립해서 6,9통을 내는 상대방을 쏠 수 있다.
그러나 東의 자리라면 핑후의 원칙에 위배가 돼어 쏠수 없다. 단지 쓰무(=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함)만 할 수 있다.
이렇듯이 한국마작에서는 자기의 바람(= 東자리냐, 南자리냐, 西자리냐, 北자리냐....자기의 위치 하는 곳)이 중요합니다.
각 자리에 따라 머리로 달고 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이 되기에 자기 바람자(東,南,西,北)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일본 마작에서는 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자기의 바람자(= 자기 위치하는 곳 또는 자기 위치의 권리패)는 판수를 더 주는 것 이외는 가리지 않습니다만 한국마작에서는 핑후와 아주 중요한 연관성을 가집니다.
그러니 반드시 이 자기 바람의 위치와 자리바람자는 반두시 염두에 두시고 게임에 임하셔야 합니다.
아~ 중요한 것 1가지 더 설명을 드리죠..
"쏘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2가지를 의미 합니다.
먼저 "상대방이 낸 패를 올릴수 있다"는 뜻과 "본인이 떠서 올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쏠 수 없다"라는 뜻은 "다른 대국자가 낸 패로서 올릴수 없다"라는 것이면 본인이 스스로 떠서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다음 그림을 보겟습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2,5통방(5통올림)
9통 머리에 2,5통 방입니다, "핑후"의 조건에 적합하며 상대를 쏠 수 있고 본인이 떠서 올릴 수 있습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3,6통방(3통올림)
9통 머리에 2,5통 방이다 "핑후"의 조건에 적합하며 상대를 쏠수 있고 본인이 떠서 올릴 수 있습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5,8통방(8통올림)
1통 머리에 7,8통 방이다 "핑후"의 조건에 적합하며 상대를 쏠 수 있고 본인이 떠서 올릴 수 있습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6,9통방(9만올림)
9통 머리에 6,9만 방이다 "핑후"의 조건에 적합하며 상대를 쏠수 있고 본인이 떠서 올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핑후방이 성립이 안돼는 경우 입니다.
상대방을 쏠 수 없는 방입니다.
상대를 쏠수가 없으므로 "엎어"나 "불러"도 할 수 없습니다. ("엎어"나 "불러"는 추후 설명 드리겟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본인이 떠야 하는 "쓰무"만 할 수 있습니다.
머리 앙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4,7통방
이경우는 2만이 앙꼬가 있어서 "핑후"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상대방을 쏠수 없습니다.
당연히 본인이 당연히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 다른말로 "쓰무"를 한다고 하지요.)
머리 시리즈 앙꼬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6,9통방
3만 머리에 2통이 앙꼬가 하나 있어서 "핑후"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사람을 쏠 수 없습니다.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 쓰무 를해서 기본 한판을 채워야 합니다.멘젠+쓰무= 2판: 양판마작의 경우)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변짜방)--> 7만(7만올림)
이경우는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로 조건이 부합 된 듯 보이나 변짜방입니다.
"핑후"의 조건에서 변짜방이나 간짜방,머리방은 상대방을 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간짜방)--> 4통
이 경우는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로 조건이 부합 된 듯 보이나 간짜방입니다.
5,3통 사이의 4통이 와야 함으로,"핑후"의 조건에서 변짜방이나 간짜방,머리방은 상대방을 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머리 앙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8통
이 경우는 "머리 앙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로 앙꼬가 있으므로 "핑후"의 조건이 성립이 안됩니다. 당연히 상대방을 쏠 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머리 앙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간짜방)--> 7통
이 경우는 "머리 앙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로 앙꼬가 있으므로 "핑후" 조건이 성립이 안되며 6,8통 사이의 7통이 와야 함으로 당연히 핑수의 조건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2가지의 핑후 조건을 위배하고있습니다.당연히 상대방을 쏠 수도 없습니다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머리방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이경우는 "머리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로 방이 8통 2만 방입니다. 당연히 "핑후"의 조건이 성립이 안됩니다.
왜냐 "핑후"의 조건이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이어야 하는데 머리가 2개 입니다.
이것은 "떼방(= 떼로 몰려 다닌다고해서)이라고 불리웁니다.
당연히 상대방을 쏠수 없습니다.
쏘지 못하는 방이므로 엎지도 못하고 부르지도 못합니다.
그냥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합니다.
흔히들 벙어리방(= 아무것도 못하고 당연히 "엎어","불러"도 못하고해서 소리치지[=선언하지 못한다는] 못한다고 하고 조용히 떠야 한다고해서 그렇게 부르는듯 합니다.)합니다.
머리방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이경우는 "핑후"방이 완전히 아닙니다. "6만 홍중 머리에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떼방이지요 바로 위에와 같은 경우인데 자패(=홍중)가 머리가있습니다. 6만,홍중 방입니다.
이 방은 다른 사람이 홍중을 내면 쏠 수 있습니다. 그러나 6만은 내면 쏘지를 못합니다.
벙어리방의 일종 입니다만 상대를 쏠 수 있는 방과 스무만 할 수 있는 방이 혼재 하는 방입니다.
당연히 "엎어"하지도 못하고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상대를 다 쏠수 있는 방이어야 만이 "엎어"나 "불러"를 할 수 있는데 다른사람을 쏠수 있는 방과 쓰무만 할수 있는 방이 같이 있으므로 못하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들고가셔셔 다른사람이 홍중을 내면 쏘고 6만 을 내면 그냥 가야 합니다. 6만을 내는 사라을 쏘았다가는 "점프" 입니다.
이부분이 약간 초보자님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
핑후방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삼원패(=홍중)이 끼어 있어서 핑후방은 아닙니다.
머리방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2만 2통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로 된 방입니다. "핑후"방은 아닙니다만 위에는 당요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당요 떼방입니다. 당요는 조건만 충족하면 다 쏠수있습니다. 당요편은 다음편에 자세히 소개 하기로 하겟습니다. 당요 ☞ http://cafe.naver.com/mahjongofnagari/16 여기에 당요의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방은 "업어"나 "불러"를 선언 할수 있습니다. 당요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기에 가능합니다.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양면방) 6,9통방
위의 그림은 "백판 머리에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로 된 방입니다. 이역시 "핑후" 방은 아니며 벙어리 방의 일종 입니다. 본인이 6,9통을 떠서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이방은 6,9통이 아니라 3,6,9통입 방입니다. 3통이 와도 방은 성립합니다. 그냥 편의상 보기좋게 떼어 놓은 상태를 보여 드린것입니다. 나중에 방자 알아 보기편에서 말씀드리기로하죠)
"머리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고급자패를 머리로 달고 있어서 상대방을 쏘지는 못하는 방입니다.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하는 방입니다. 당연히 "엎어"나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그냥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하는 방입니다.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위의 그림은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는 다 갖추었는데, 정작 중요한 머리가 없습니다.
일명 머리잡기 방인데요 이것 또한 "핑후"에서는 쏠수 없습니다.
당요나 통관의 머리 잡기는 다른 사람을 쏠 수 있습니다만 "핑후"에서는 머리잡기방은 다른 사람을 쏘지는 못합니다.당연히 "엎어"나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본인이 떠서 본인이 올려야 합니다.
마작에서 제일 중요한게 머리 입니다.
이 머리는 고정적이 아니라 항상 가변적입니다. 어떨때는 1통이 되었다가도 어떨때는 9통이 되다가 어떨때는 자패가 됬다가 합니다.
머리는 항상 고정이 아니라는거죠 패의 변화에 따라서 머리도 항상 변화합니다.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위에 그림은 머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앙꼬가 한틀(=조패가 된것을 한틀이라고도 합니다.) 있어서 당연히 본인이 떠서 올려야 하는 방입니다.
다른사람이 1통을 버린다면 쏠 수없습니다."엎어"나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이런 패라면 1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떠올 패의 숫자가 좀 남 았다면 1만을 머리로 가거나 다른 패를 머리로 해서 방을 올리는 편이 더 쉬울 것같습니다.
머리방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시리즈
위의 그림 역시 자패머리 입니다. 핑후같이 보이지만 머리가 1개 뿐이라 "핑후"방은 아닙니다.
"핑후"가 아닌 이유는 자패가 머리로서 있기에 핑후가 아닙니다.
양자방으로 쏴야 "핑후"입니다.
당연히 "엎어"나 "불러"를 선언하지도 못합니다.
이러한 그림이라면 한판 더 기다려서 머리를 만든 후에 완전한 핑후 방으로 만들어서 상대를 쏠 수 있는 방으로 가는것이 안전한 방법 이겟습니다.
위에서 본것들이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가장 많이 헷갈리는 방의 일종들 입니다.
실전에서나 사이트에서나 다 헷갈려서 어느때 쏘고 어느때 올려야 하는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나가리 첫 실전에서 7번 점프 했습니다. 몰라서 점프하고 알아서 점프하고 많이 점프 했습니다.
알려 주는 분도 없고....
대충 이정도면 핑후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로 하면 된것 같습니다.
핑후에대한 기본개념을 확실히 알고 게셔야 됩니다. 위로 다시 가셔셔 한 번더 확인하시고 다기 개념을 정립하셔야 할 것입니다.
"핑후"의 기본 개념을 확실히 아신다면 추후에 나오는 "엎어"나 "불러"를 정확하게 아실 수 있으며 여기서의 핑후로 쏠수 있는 방과 솔수 없는 방의 구분을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실수를 하시는 것이 이 "핑후"부분에서 제일 많이 하시므로 이편은 2번 3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핑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