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자율(실질이자율) 하락이 과연 볼커와 그린스펀의 인플레이를 정복해서?
레리 서머스 구조적 장기침체 가설
-장기적 경제의 침체요소.생산성.인구.신산업
글로벌 저축과잉 가설
-중국.사우디.일부유럽국 저축액이 투자액을 초과 저금리 유지
투자자산의 부족으로 미국채 쏠림현상
부의 불평등으로 부자들의 저축 증가
그런데 그들의 채귄매입에따른 통화량 증가의 이유는 쏙빼고있다
자연이자율의 지속하락은 실업률이 높고 인플레이션이 낮아져도 통화정책의 자극이 힘들어 일본형 디플레이 함정에 빠진다
버블의 원인
이자율과 통화정책이 아닌 3가지 요소
-대중심리
-대출심사 규제 완화를 유발한 금융시장 제도 및 환경변화
-대출관행에 대한 규제 부족 및 위험감수
저축으로 쌓인돈이 안전자산의 부족으로 주택으로 몰렸다?
티모시 가이트너.재무장관
ABS. Asset-Backed Security.자산유동화증권
Tarp. Troubled Asset Relief Program
GSE. Government Sponsored Enterprise
LSAP. Large Scale Asset Purchase.QE=Credit Easing
MEP. Maturity Extension Program.Operation Twist
LATW. lean against the wind. Financial balance.금융위기
만기연장 프로그램.장기채귄 구매하여 장기금리 하락.3년이하 단기 채권 구매. 하지만 단기금리 상승 기대하지 않음. 이미 쌓인 지급준비금
통화량 결정주체는 연준의 정책이 아니라 대중의 선택?
연준-10억달러 국채매입-연준 자산 10언달러 증가-시중은행이 보유한 지급준비금으로 계상-연준 대차대조표상 자산+부채 20억 증가
민간 부분 장기증권 매입후 같은 액수 지급준비금 계상과 다른점?
시중 통화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정부국채임으로?
2006년 94세 밀턴 프리드먼
이자율이 낮으면 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은행은 대출기회가 부족해지면 잉여 지급준비금을 보유하는 편을 선호 따라서
지급준비금 확대가 통화공급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효과가 크게떨어진다.
필립곡선이론이 더이상...
실업근로자와 유휴 자본이 넘처나고 이렇다 할 수요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가능성 희박
1970년대식 임금.물가 인플레이션은 없음
자산 매입을 통한 은행 지급준비금 증대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면?
기준금리 0퍼센트 임에도 장기 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연준은
1.장기증권 매입-연기금.보험사 경쟁을통해 가격상승 수익률 하락
2.MBS매입-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
이 모든 행위는 가게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 증대를 위함.
연준의 공식 인플레이션 목표. 개인소비자지출.PCE. 물가지수 기준 2퍼센트
1.자연이자율 하락시 최저금리 현실화.정책결정자불황시 금리 대응
2.인플레이션시 물가 안정 목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공
1. 새로운 통화 수단과 금융불안 사이의 연관성
2. QE가 경제적 불평등을 초래한다는 인식
3. QE가 자본시장 신호를 왜곡한다는 불만
4. 통화 완화가 좀비 기업을 만들어낸다는 우려
반론 :
1. 연준의 금리정책과 별개의 시장조작은 투자자들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2.금리정책이 재정정책을 뒷받침하는 수단으로 전락했다.
3.연준의 시장조작은 타국가의 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기축통화의 지위가 없는 나라는 환방어를 할 수 없어 그지가 된다.
4.금융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한계기업을 양산한다. 결국 산업의 질을 떨어 뜨리고 혁신을 방해한다
5. 금융기득권을 보호함으로써 노동수익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이자수익의 가치를 유지함으로써 부의 사다리를 끊어 놓았다.
자본을 가진자는 영원한 부자다.
6.기축통화국의 지위를 가지고 타 국가의 부를 빼앗는것.
기축통화국 이자율의 변동 범위를 지정함으로써 기축통화국 지위 인정(글쎄... 전세계가 미국을 이길 수 있을까?)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연준의 이자율이 마이너스 이었다는 사실은 결국 미국은 디플레이션 상태 이었다는 증거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가난하지 않아다.
재정정책이 뒷받침하고 연준의 이자율이 이를 빽업한 결과이다.
향후 미국의 디플레이션은 이제 없다고 봐야하나?
그러면 인플레이션에서는 어떤 금융정책이 있는가?
저금리를 거쳐온 세계는 우선 집값을 부추겨 부의효과를 통해 잠시나 행복을 주었다. 그런데 곧 거품의 붕괴로 부채의 증대를
가져왔다
저금리로 인해 상품가격의 상승과 윈자재 가격의 상승을 초래(다행이도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화폐가치에 따른 인플레이션 초래 (과연 원자재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되었는가 ?)
철저희 자국.기축통화국의 부를 유지하기 위해 금융왜곡으로 향후 경제심리에 부정적 영향은 측정불가
결론
미래 금융안정화 시대에는 개인의 소비와 투자는 미친듯 해야하며 기업은 수익률이 없어도 미친듯 만들고 고용을 유지하고 정부는 이 미친 개인과 기업을 위해 미친듯 직접지원을 해주고 전체적으로 미친것들을 유지하기 위해 미친듯 QE하면 결국 세금이 걷쳐서 국가 경제가 돌아감
경제학 이전에 인간에 대한 이해, 인간의 Moral Hedgerd 에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
국제화의 지속을 위한 필수조건은 달러가 아닌 국제통화의 창출로 미국이 더이상 놀고 먹을 수 없도록 해야한다
아~ 무식한 새뮤얼 헌팅턴이 생각난다.
여러 경제학자의 논문을 자기 편향데로 짜집기하여 자기합리화를 하다니... 도가 지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