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한 도전에서 6번째 멤버를 찾는 식스맨 프로젝트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처음 많은 후보가 거론되었다가 8명으로 줄여졌고, 현재는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사실 임과장은 유병재가 되기를 바랬지만 8명에서 탈락했네요.
현재 광희, 장동민, 홍진경, 최시원, 강균성이 5명의 후보인데요.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확정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기사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방송으로 확인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장동민은 좀........안 어울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어서 식스맨이 정해져서 더 재밌어지는 무한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동민 측이 '무한도전' 식스맨 확정에 대해 아니라고 부인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7일 한 매체를 통해 "확정된 건 없다. 스케줄은 모두가 찍은 것이고 추가 촬영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식스맨 합류 여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1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섯번째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을 진행 중이다. 총 21명의 후보중 5명으로 압축됐다. 홍진경·광희·강균성·최시원·장동민 등 5명이 식스맨 후보에 올라 멤버로 적합한지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결정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또 SNS 정보지를 통해 장동민이 '무한도전'에 합류하기 위해 JTBC '속사정쌀롱'서 하차했다는 내용이 돌았다.